봉구가 이상해졌어요
사춘기 시기라 그런지
갑자기 자기 집에서 잘자던 애였는데
저희가 자러 침대에 들어가면 알아서 본인 침대로 가던애가.
갑자기 안방 화장대옆에서 자질않나,
어젠 화장대옆에 누워있다 자기 침대로 가는거 같더니만
시간이 지나보니, 침대에 없어 조용히 슬쩍나가니까 부엌 의자 밑에 이러고있더라구요..
우울증인건가여....?
개춘기인건가요...........ㅠㅠ
#강아지사춘기 #강아지우울증 #강아지잠자리
봉구가 이상해졌어요
사춘기 시기라 그런지
갑자기 자기 집에서 잘자던 애였는데
저희가 자러 침대에 들어가면 알아서 본인 침대로 가던애가.
갑자기 안방 화장대옆에서 자질않나,
어젠 화장대옆에 누워있다 자기 침대로 가는거 같더니만
시간이 지나보니, 침대에 없어 조용히 슬쩍나가니까 부엌 의자 밑에 이러고있더라구요..
우울증인건가여....?
개춘기인건가요...........ㅠㅠ
#강아지사춘기 #강아지우울증 #강아지잠자리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날이 더워저서 시원한곳에서 자는것 아닐까요
ㅎㅎ~제생각에는 봉구가 집 구석 구석 다아 적응되는듯해요~^^ 어딜가서 잠을자도 안전하고 편하고~~♡
그리고 이젠 날씨가 더워지니까 찹찹한바닥 찾아 잘때가 오는것일듯~☺ 쿠션에서는 더우니까요~ㅎ 소변실수는 아가들은 발바닥 촉갑으로 소변보는 자리를 기억하니까 매트가 보드러우니까ᆞᆢ 소변보는자리라고 착각할수있지요~^^ 보통 많은 아가들이 러그나 매트위에서 소변실수를 하는 이유가 발바닥촉감 때문이라고 하더군요(소변패드도 살짝 보드라우니ㅎ) 봉구야~ 굿모닝♡♡♡
날마다 제일 편한곳에 배깔고 눕는다고 그러더라구요
억지로 매트에 올려주면서 자라고 강요하는 순간 매트를 싫어하게되는 모습을 보실수도 있을거에요
자고 일어나서 활발하고 밥 잘먹으면 문제 없을듯해요
시원한곳 찾아서 자는거에요^^ㅎㅎ
배변패드를 두개 겹쳐서 둬보세요^^
실수할때 저도 그러거든요ㅎ
한번씩 저희 히동이도 한발을 더안가고 싸기도 해요ㅎ
잘가리다가도 한번씩 그럴때 잇어요
봉구가 엄마,아빠 관심받고 싶은가봐요^^
전 혼안내요ㅜㅜ
진짜 한번씩 욱할때 있는데ㅋㅋㅋ
참고 그냥 닦아요ㅎ
혼내면 겁나서 안쌀수도 있구요
심한경우 눈치많이 보는 아이들은
식분증까지 생길수도 있어요~
흔적없애려구요,
혼내지마시구 패드에 싸면 무조건 칭찬과
보상해주세요~^^
더워서 시원한곳 찾아서 자나봐여~~
우리 토르도 갈수럭 시원한곳을 찾아 다니네요~~ 결국 ㅡ 온 집이 쟈기집인둣마냥 ㅡ 누웟다하면 자네요 ㅡ ㅋ
우리집 달곰이도 그래요 넓은데 다두고 딱 들어가는 size에 항상 껴서 자네요 날이 더워서 시원한 바닥에 배를 깔고 자나봐여 ㅋㅋ 크게 걱정 안하셔두 될 거 같아보여요 (•̀ᴗ•́) و ̑̑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저희애도 그래요
요근래그러더니 대변실수도하네요 ㅠ
무언가 스트레스받나바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