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즐이 짧은 곰돌이상, 약간 긴 여우상이 있자나여
왼쪽 아가의 경우 다리랑 머즐이 좀 긴편인데
원숭이시기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폼피츠에 더 가까워 보이네요
근데 꼬리 착 붙어있고 귀 보면 또 아닌거같기도 하고
화이트포메는 순종이 없다고 듣긴 했는데
그래도 비싼 분양가 받고 속여팔지만 않았기를 ㅠㅠ
#화이트포메라니안
머즐이 짧은 곰돌이상, 약간 긴 여우상이 있자나여
왼쪽 아가의 경우 다리랑 머즐이 좀 긴편인데
원숭이시기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폼피츠에 더 가까워 보이네요
근데 꼬리 착 붙어있고 귀 보면 또 아닌거같기도 하고
화이트포메는 순종이 없다고 듣긴 했는데
그래도 비싼 분양가 받고 속여팔지만 않았기를 ㅠㅠ
#화이트포메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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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시는 순종에 관해서 듣고 싶습니다. 어떤 시대 어떤 시점에 포메라니안의 모습으로 저희 사람들에게 공개가 된 것인지요. 따지자는게 아니고 순종이라고 생각하시는 개념부터 서로 기준을 제시해야 대화가 됩니다.
만약 현 시점에 가장 대중화된 표준적인 모습의 포메라니안을 순종이라고 표현하신 것이라면 순종과는 반대로 개량된 아이들을 지금 순종이라고 생각하시고 그에 가까운 스타일인가 조금 먼 스타일인가 생각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포메라니안 이라는 견종 자체는 없었고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니 화이트포메라니안은 순종이 없다던데요~ 가 아니라 원래 포메라니안 순종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각 시대에 따라 다른 선호도로 인해 포메라니안이라는 견종의 모습은 달리 하고 있습니다. 순종에 가까운 아이들은 오히려 아주 오랜 시절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잘 모르는 분들이 역설적으로 순종이 아닌 섞인 아이 취급을 합니다.
지금 왼쪽 아이가 더 현시대에 사랑받는 흔히들 잘 모르고 순종 포메라니안이다 라고 하는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오른쪽 아이는 아마 조금 더 크면 생각하셨던 것과 조금 다른 모습일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둘다 포메라니안 입니다. 견종은 견주가 정하는 것이고 포메라니안이라도 각자 스타일이 다 다르기 때문에 특정하게 생긴 모습을 스탠다드로 해서 그 외의 생김새는 아니다라고 하는 것은 대회를 치루고 그 대회에서 상을 주기 위해 규격을 정하고 하는 그런 집단에서나 하는 것으로 저희들이 굳이 그런 것에 휩쓸릴 필요는 없습니다.
왼쪽 아이 머즐도 길어보이지 않습니다. 원숭이 시기라 몽라인이 선명한 것 뿐이네요. 너무 길게 적어 요점을 파악하기 어렵게 적은거 죄송하네요.
우선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둘 다 이쁜 아이랍니다
저는 단지 비싸게 속여서 분양시키는 샵들이 괘씸해서 그래요
폼피츠, 포메라니안 별 차이는 없지만 분양가는 많게는 5배가까이 차이가 나니깐요
제 답변 속에 이 부분의 답도 있을지 모릅니다. 브리딩 스타일이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1가지를 정하고 포메라니안 나머지는 아니다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속인다고 단정해서 잡아낼 수 없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는 있습니다. 경매에서 데려오지 않고 견사에서 통제하며 브리딩한 경우는 특정한 스타일의 외모가 혈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아이를 데려와 해당 견사에서 데려온 아이라 하고 5백만원 천만원 받았다면 이건 속여서 분양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일반 분양샵의 경우는 속인다기 보다는 랜덤에 가깝다고 보셔야 합니다. 따라서 어떻게 크던 신경 끄시고 내 가족이니 이뻐하시는게 최선입니다.
그리고 특정한 혈통으로만 유지해서 대를 잇는게 결코 자연의 섭리나 유전적으로 등등 좋은 것은 아닌 것도 저희가 명심해야 합니다.
저희 토르 원숭이시기 ㅡ ㅎㅎ
지금은 ㅡ ㅎㅎㅎ
울새곰이도 작은종이컵가득 하루사료 주구 간식도영양제도 모자라지안케주는데 하루종일 방바닥먼지핣구다니구 제가밥먹는것에메달려잇구 자다가도냉장고문열면 뛰어나오구 저먹을때마다계속짖어서ㅠ식탐이넘만은거갇아요 하루똥도4번에서5번싸구 물도엄청머꾸
소변은15번은더싸는듯해요 지금2키로더 나가요
상상하니,귀엽네요ㅋㅋㅋㅋ개통령두 그랬는데,잘먹고..사료도 게눈감춘듯 먹어치우고,사료 안먹은것처럼 금방 또달라고 하는것이 원래 맞대요ㅎㅎ우리 강아지도 밥주면 그릇 뚫리듯이 먹는데, 저렇게 배고팠을까~ 하는맘에 짠하기도 하고, 건강하다는증거 같아서 좋기도 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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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시는 순종에 관해서 듣고 싶습니다. 어떤 시대 어떤 시점에 포메라니안의 모습으로 저희 사람들에게 공개가 된 것인지요. 따지자는게 아니고 순종이라고 생각하시는 개념부터 서로 기준을 제시해야 대화가 됩니다.
만약 현 시점에 가장 대중화된 표준적인 모습의 포메라니안을 순종이라고 표현하신 것이라면 순종과는 반대로 개량된 아이들을 지금 순종이라고 생각하시고 그에 가까운 스타일인가 조금 먼 스타일인가 생각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포메라니안 이라는 견종 자체는 없었고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니 화이트포메라니안은 순종이 없다던데요~ 가 아니라 원래 포메라니안 순종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각 시대에 따라 다른 선호도로 인해 포메라니안이라는 견종의 모습은 달리 하고 있습니다. 순종에 가까운 아이들은 오히려 아주 오랜 시절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잘 모르는 분들이 역설적으로 순종이 아닌 섞인 아이 취급을 합니다.
지금 왼쪽 아이가 더 현시대에 사랑받는 흔히들 잘 모르고 순종 포메라니안이다 라고 하는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오른쪽 아이는 아마 조금 더 크면 생각하셨던 것과 조금 다른 모습일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둘다 포메라니안 입니다. 견종은 견주가 정하는 것이고 포메라니안이라도 각자 스타일이 다 다르기 때문에 특정하게 생긴 모습을 스탠다드로 해서 그 외의 생김새는 아니다라고 하는 것은 대회를 치루고 그 대회에서 상을 주기 위해 규격을 정하고 하는 그런 집단에서나 하는 것으로 저희들이 굳이 그런 것에 휩쓸릴 필요는 없습니다.
왼쪽 아이 머즐도 길어보이지 않습니다. 원숭이 시기라 몽라인이 선명한 것 뿐이네요. 너무 길게 적어 요점을 파악하기 어렵게 적은거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