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뚜뚜아빠에요!
뚜뚜가 4개월인데 벌써 2키로가 넘고 너무많이컷더라구요ㅠ
애기가 넓게 뛰어놀수있게 제가 자는 매트리스에만
울타리를 쳤었는데 이젠 뛰어넘어오더라구요ㅠㅠ
계속 뛰어서 슬개골이 걱정이에요..
그래서 울타리를 걷어내고 같이자려고했는데
머리카락을 물고 빨고 짖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ㅠㅠ
깨무는건 기본이고 얼굴을 발로 긁어대요..
매트리스위에 배변활동까지 해서 너무 고민입니다
같이 자는 교육은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매트리스위에서 간식도 주고 여기는 자는 공간이다 라는
인식을 주려고 불끄고 같이 누워있다거나 별 행동을
다 취해봤는데 도저히 말을 듣지않아요ㅠㅠㅠ
좋은 팁 있으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ㅠㅠ
원숭이 시기온게 티가나네요ㅎㅎㅎ
#둘이같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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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거
자기가 쉬는공간(자는공간x)과 배변공간을 훈련시키는것도 시간이걸립니다.
그갓도안되있는데ㅜ메트리스는 아직 교육하기엔 좀 많이 무리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높은걸치고 못들어오게 해야하구요
주인과함께하는 같이있고 같이놀고싶은 욕구와 흥분이 가중되면 교육이 안됩니다.
흥분도를 낮추고 기본적인공간교육이 완료가되고
강아지가 내명령에 케어가될때 그때 올리셔야
서로 스트레스들받아여~!
메트리스는 나머지교육이 될때까지.절대올리지마세옹
참고로 하나말씀드리면
강아지는 냄새와 발바닥 감촉으로 배변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를 판단해요~
애들이 산책나가서 잔디에다가 배변을하는것은 폭신한 감촉때문이라고합니다.
따라서 아직은 그런 본능을 억제할만큼 나이가있지않다는거죠~~ 아직너무어리니 단계별로 좀답답하고 안쓰럽고 걱정되더라도 체계적으로 하심좋아요
저는 강아지 기르고 알레르기성 천식이 와서ㅠㅠ
가급적이면 침대는 올려주지 않아요~ 침대 주변에 애기 둘 집을 냅둬서~ 자는 시간 되면 막 올려달라가도 제가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딱 각자 집에 들어가드라구요~
알레르기라는게 없다가도 저처럼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전 시츄 기를땐 이런 것 조차도 없다가 포메 두마리 기르고생겨서ㅠㅠ
남일이겠거니.. 했디만 제가 이럴 줄 몰랐기에ㅠㅠ
괜찮으시다면 아이들 털갈이 시기엔, 견주님 건강을 위해서 살포시 띄어놓는게 좋지 않을까해요 ㅎㅎ
자는 공간만큼은 서로 배려해 잘때는 방문에 울타리를 쳐줘요..
그럼 자기만의 공간이란걸알고 잘때만큼은 낑낑거리지 않드라고요..천천히 연습을 해보시는게 좋을듯요.
낑낑데는것 몇일 고생하셔야되요..
저도 데리고 자봤는데 저도 콩이도 뒤척하다보면 잠을 잔건지 먼지 힘들드라고요.어릴때부터 고쳐나가야해요.
지금도 가끔 새벽에 들어오고싶어하는데 안돼 이러면 다시 콩이방에들어가 아침까지 잘자요.
꾸준한 노력노력인것같아요.
저는 매트리스는 사용은하고 그냥
폭신한 매트 깔고 자는데요
바닥에서 자니 본인이 장난치고 싶을때 와선
얼굴 핥구 머리카락 물고 하는데 모르는척 하면
제 옆에 자기자리 가서 자더라구요
따로 공간을 마련해주지 않앗어여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
저희 똘똘이는 늘 바닥에 배깔고
주무시더라구요 ㅡㅡ ㅋㅋ
저도 머리카락만 물지 않았으면 좋겟어요
그래도 눈뜨면 눈 앞에 우리 강아지 있으니까
너무 예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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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랑 같이 주무시는거 보다는 강쥐의 자기 공간을 만들어 줘야 해요 자기공간에서 잠을 자거나 쉬거나 할수있게요 그 공간에 적응할수있게 간식이나 사료등으로 적응시켜주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