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반 정도 된 포메라니안 블랙탄 데려온 지 4일 됐는데 어릴때부터 배변훈련 하는 게 좋다 해서 이제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셨는 지 알려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배변훈련 #배변훈련법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아직어리니 당연히 울타리생활시킬걸로 압니다.
향후에 울타리없이 키우실 생각이라면
제가 말씀드리는방법 참고해보세요~-
이방법은 울타리를 빨리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자연스레 배변도 잡히구요
어린아이들은 아침저녁때 배변 바로바로보아여
의도적으로 물을좀먹게해도 거의 몇분안에 봅니다.
울타리에는배변판놓으시고
나중에 울타리없이 키울때
견주님이 원하는장소에 배변판을 놓으세요
그리고 아침에일어나면 물을줍니다.
그리고나서 견주님원하는장소 배변판위에
놓으시고거기안에서 못나가게 막아주시고 기다랴주세요
그럼 거기에다가 쉬야를해여 무조건합니다~~
하면 폭풍칭친과함께 사료를 보상으로주세요
저녁때도 동일합니다
일끝나고 오시면 울타리안에 배뱐판에는 실수해도 상관없구요 물주시고 바로원하는장소이동
배변후 울타리이동하고 사료를칭찬과함께 보상
물을 떠놓으시거나하면 안대여~~
그렇게 보름정도하면 울타리없애도 견주님원하는장소에 배변해요~
단 강아지가 배변판에 앉거나 엎드리면 안대라고하면서 일으켜세워주세요~
강아지를 분양 받는 경로가 샾에서 분양 받거나 견사에서 분양 받거나 가정에서 분양 받거나 이중 하나일 겁니다
일단 모견이나 형제견으로 부터 배변교육및 무는교육등을 배운 강아지들은 분양후 간단한 교육을 통해서 안정된 공간과 심리적안정만 된다면 금방 대소변을 가릴겁니다
문제는 모견으로 부터 배우지 않고 분양된 강아지들은 견주님들이 직접 교육을 통해서 가르쳐야 한다는 겁니다
배변교육으로 크게 보면 울타리를 이용한 배변 교육과 공간적 안정을 통한 본능적 습성을 이용한 배변교육이 있을 겁니다
울타리 교육은 영역 훈련 방식으로서 이상적으로는 울타리 안에 자는곳 먹는곳 노는곳 그리고 개방된 문에 울타리 밖에는 배변판 이렇게 위치 시켜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울타리 한쪽을 강아지들이 나갈수 있도록 개방해야 한다는 겁니다
보통 울타리 교육은 울타리 안에 배변판을 포함한 모든걸 다 넣어 두고 점차 확장하는 방식을 사용하지만 이 방식은 강아지 습성을 무시하는 방법으로 효과는 있을수 있으나 울타리 제거후 배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울타리를 이용하는 교육방식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안하는게 좋습니다
공간적 안정을 통해서 강아지 습성을 이용한 방법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간단히 설명 하자면 1~2 일정도 강아지들을 풀어 놓으면 여기저기 냄새를 맡으며 심리적, 공간적안정을 하게됩니다
그러면서 여기저기 소변을 보는데 일단 배변판위에 소변을 소량 묻혀 주시는고 다른 소변들은 닦아주시면 됩니다 (냄새제거제등 사용)
공간적/심리적으로 안정된 강아지들은 몇일 안으로 배변교육은 끝날겁니다
단 집이 큰경우 어린강아지들의 공간적 안정을 위해 울타리를 이용해 공간적인 제한을 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배변교육의 기본은 강아지들은 먹는곳 자는곳 노는곳에서는 배변을 하지 않는다 입니다
하지만 생활하는 곳에서 배변을 하는 강아지들이 있긴 있을 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안정된 강아지들은 생활하는 곳에서는 배변을 하지 않는다 입니다
집에서는 잘가리는데 다른집에 가서는 못가리는경우, 실수가 잦은 경우, 잘 가리다가 갑자기 못가리는 경우, 밖에서 배변을 못하는 경우, 수술등이나 치료후 못가리는 경우, 대변은 잘가리는데 소변은 못가리는 경우 등 견주님이 강제적인 방법으로 하는건 나중에 다시 교육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강아지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우리는 길만 만들어 주면 됩니다
스스로 할수 있게 말입니다
모견이 교육 할때 배변 패드에 잘 가리는 모견이 자견이 대소변을 못 가린다고 입으로 자견을 물고 배변 패드에 올려 놓치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린 강아지들이 실수를 할수도 있을겁니다
혼내지 마시고 꾸준한 교육을 통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아직어리니 당연히 울타리생활시킬걸로 압니다.
향후에 울타리없이 키우실 생각이라면
제가 말씀드리는방법 참고해보세요~-
이방법은 울타리를 빨리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자연스레 배변도 잡히구요
어린아이들은 아침저녁때 배변 바로바로보아여
의도적으로 물을좀먹게해도 거의 몇분안에 봅니다.
울타리에는배변판놓으시고
나중에 울타리없이 키울때
견주님이 원하는장소에 배변판을 놓으세요
그리고 아침에일어나면 물을줍니다.
그리고나서 견주님원하는장소 배변판위에
놓으시고거기안에서 못나가게 막아주시고 기다랴주세요
그럼 거기에다가 쉬야를해여 무조건합니다~~
하면 폭풍칭친과함께 사료를 보상으로주세요
저녁때도 동일합니다
일끝나고 오시면 울타리안에 배뱐판에는 실수해도 상관없구요 물주시고 바로원하는장소이동
배변후 울타리이동하고 사료를칭찬과함께 보상
물을 떠놓으시거나하면 안대여~~
그렇게 보름정도하면 울타리없애도 견주님원하는장소에 배변해요~
단 강아지가 배변판에 앉거나 엎드리면 안대라고하면서 일으켜세워주세요~
훈련,학습에는 원칙을 정하시고 그대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배변훈련의 경우도 그렇구요.
1.폭풍칭찬을 해준다. 굉장히 오버스럽게 해주셔도 됩니다. 반려견들은 무엇보다 견주에게 칭찬과 사랑이 다른 무엇보다 동기부여가 됩니다.
2.야단을 쳐야할 경우는 절대 실수한 그 시점 그 자리에서만 잘못을 알려주는 정도로 하고 이미 지나간 후 발견한 것은 모른척 치워주고 닦아주기만 합니다.
3.잠에서 깨어나거나 먹고난 직후 배변의 징조를 보고 배변장소로 유도를 해주거나 잘 못 할 경우 들어서 배변장소에 옮겨 주어서라도 성공하면 굉장히 칭찬을 해주고 보상을 해줍니다.
4.반려견의 성격이나 성향에 따라 배변장소에서 실수를 야단치거나 혼내면 배변자체가 잘못으로 이해하고 제대로된 학습이 되지 않을 수도 있고 배변흔적을 숨기려 배변을 먹는 식분증이 생길 수 있으니 적절히 판단하셔야 합니다.
뭐 폭풍칭찬을 해주고 하다보면 왜 칭찬받고 이쁨 받는지 반복에 의해 알게 되고 그 행동을 해서 사랑을 받으려 하기에 금방 배변은 마스터 하게 됩니다.
저는 처음에 데리고 와서 2주는 고생한거 같아요
전 울타리 1주일정도 사용했고
잘때, 밥먹고 20분정도, 외출2시간정도는
울타리에 넣어놨어요
그리고 울타리 크기는 너무 작게도 너무 크게도 만들지
않았고 배변판(패드깐)하나 배변패드하나 이렇게 해서
두개를 붙여서 깔아주고 놀만한 공간 조금 확보하고
살짝 두꺼운 수건으로 쉴자리 깔아줫어요
가끔 실수해도 차츰 잡아가고
가끔은 울타리에서 꺼내놧을때
울타리에 들어가려고 하길래
문을 열어줫더니 배변패드가서 배변을 보더라구요
1주일 후에 울타리 제거 하고
패드를 3곳(거실에만)깔아줫어요
거실장판이랑배변패드감촉으로 처음엔 많이 실수했는데
지금 대변은 100% 소변은 80-90% 성공하고 있어요
방에는 1번인가 2번 실수하고 집안에 적응하는 기간동안은
좀 고생해야할거에요 ㅠㅜ
지금은 화장실에서 배변 보게 해주려고
배변패드를 깔아줘서 거기다가 배변보면 폭풍칭찬해주고
다른데다가 보면 모르는척하고 치워요
그리고 저는 가끔 실수가 많이 잦다 싶으면
혼냇어요 ~ 그래도 우리 강아지가 좀 많이 밝은 성격이라서
배변을 몰래하거나 하지눈 않고 어디서 배변을 봐야 칭찬을 받는구나를 알더라구여 ㅎ
그리고 배변위치 바꿀때도 조금은 실수할건데
그냥 조용히 치우시고 원하는 위치에 배변했을때만
폭풍칭찬해주면 다시 또 훈련되더라구요
화이팅 하셔요
저도 처음 데리고 왔을땐 강아지가 여기저기 쉬야를 찔끔 해대더라구요..(아마 아기여서 쉬야를 잘 못참아서 그런거 같아요)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베란다에 싸고, 화장실에 싸고 그랬네요. 딱히 배변훈련 안시켜도 포메들은 깔끔해서 자기가 알아서 잘 싸서 좋았어요 ㅎㅎ
배변 실수해도 절대 혼내지는 않았구요
실수했을때 그자리에 바로 탈취같은 스프레이 뿌렸구요 ~
그대신 잘 했을때 아주 과한 목소리와 행동 그리고 즉각 보상으로 폭풍칭찬 했어요 ~~
요새도 가아끔 실수는 하는데 그래도 훌륭하게 잘 해준다고 생각해용 ㅋㅋㅋ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Copyright ⓒ pomeLOVE.COM All Rights Reserved. W3C RSS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크롬브라우저 다운로드
강아지를 분양 받는 경로가 샾에서 분양 받거나 견사에서 분양 받거나 가정에서 분양 받거나 이중 하나일 겁니다
일단 모견이나 형제견으로 부터 배변교육및 무는교육등을 배운 강아지들은 분양후 간단한 교육을 통해서 안정된 공간과 심리적안정만 된다면 금방 대소변을 가릴겁니다
문제는 모견으로 부터 배우지 않고 분양된 강아지들은 견주님들이 직접 교육을 통해서 가르쳐야 한다는 겁니다
배변교육으로 크게 보면 울타리를 이용한 배변 교육과 공간적 안정을 통한 본능적 습성을 이용한 배변교육이 있을 겁니다
울타리 교육은 영역 훈련 방식으로서 이상적으로는 울타리 안에 자는곳 먹는곳 노는곳 그리고 개방된 문에 울타리 밖에는 배변판 이렇게 위치 시켜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울타리 한쪽을 강아지들이 나갈수 있도록 개방해야 한다는 겁니다
보통 울타리 교육은 울타리 안에 배변판을 포함한 모든걸 다 넣어 두고 점차 확장하는 방식을 사용하지만 이 방식은 강아지 습성을 무시하는 방법으로 효과는 있을수 있으나 울타리 제거후 배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울타리를 이용하는 교육방식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안하는게 좋습니다
공간적 안정을 통해서 강아지 습성을 이용한 방법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간단히 설명 하자면 1~2 일정도 강아지들을 풀어 놓으면 여기저기 냄새를 맡으며 심리적, 공간적안정을 하게됩니다
그러면서 여기저기 소변을 보는데 일단 배변판위에 소변을 소량 묻혀 주시는고 다른 소변들은 닦아주시면 됩니다 (냄새제거제등 사용)
공간적/심리적으로 안정된 강아지들은 몇일 안으로 배변교육은 끝날겁니다
단 집이 큰경우 어린강아지들의 공간적 안정을 위해 울타리를 이용해 공간적인 제한을 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배변교육의 기본은 강아지들은 먹는곳 자는곳 노는곳에서는 배변을 하지 않는다 입니다
하지만 생활하는 곳에서 배변을 하는 강아지들이 있긴 있을 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안정된 강아지들은 생활하는 곳에서는 배변을 하지 않는다 입니다
집에서는 잘가리는데 다른집에 가서는 못가리는경우, 실수가 잦은 경우, 잘 가리다가 갑자기 못가리는 경우, 밖에서 배변을 못하는 경우, 수술등이나 치료후 못가리는 경우, 대변은 잘가리는데 소변은 못가리는 경우 등 견주님이 강제적인 방법으로 하는건 나중에 다시 교육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강아지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우리는 길만 만들어 주면 됩니다
스스로 할수 있게 말입니다
모견이 교육 할때 배변 패드에 잘 가리는 모견이 자견이 대소변을 못 가린다고 입으로 자견을 물고 배변 패드에 올려 놓치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린 강아지들이 실수를 할수도 있을겁니다
혼내지 마시고 꾸준한 교육을 통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