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포메라니안 2개월 )가 자꾸 손, 발등, 슬리퍼, 배변패드 등을 물어요. 이갈이 시기여서 그렇다고 하지만 녹색창에 두드려보니 이때 대처를 잘못하면 성장한 후에 주인을 물 가능성이 커진다는 의견이많았습니다. •!•
전문가들은 이럴때는 개껌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 생후 2개월 된 포메라니안이 개껌을 잘 소화해 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지금까지는 물리면 바로 그 자리를 뜨는 방식을 이용해왔지만 진전이 없는 듯 하여 이렇게 질문 남깁니다. 답변기다리겠습니다 ;)
#하루 #이갈이 #개껌
터그놀이등 장난감으로 놀아주시면 돼요
이갈이 하는 동안 충분히 놀아주세요.
슬리퍼나 전선 같은거 물면 안돼! 라고 바로 혼내주시고요
손이나 머리카락 무는 것도 안돼! 또는 아얏 하고 자리를 뜨거나 정색 하심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