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생활은 언제까지 해야할까요?
꺼내놓으면 너무 뛰어다니고 소변도 아무데나 싸구
넣어놓으면 계속 낑낑거리거든요ㅠ
이번주 3개월인데요ㅠㅠ
그리고 첫 목욕을 샵에가서 했는데 그 뒤로 제가 만지면 으르렁거려서
빗질도 못하고 있습니다ㅠ
뭐가 잘못된건지 걱정이예요ㅠ
#울타리 #빗질
울타리생활은 언제까지 해야할까요?
꺼내놓으면 너무 뛰어다니고 소변도 아무데나 싸구
넣어놓으면 계속 낑낑거리거든요ㅠ
이번주 3개월인데요ㅠㅠ
그리고 첫 목욕을 샵에가서 했는데 그 뒤로 제가 만지면 으르렁거려서
빗질도 못하고 있습니다ㅠ
뭐가 잘못된건지 걱정이예요ㅠ
#울타리 #빗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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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데랴와서 울타리생활 2주하고 바로 없앴어요
그랬더니 말씀대로 소변대변 아무대나싸고 밟고 난리도 아니였구요 근데 꺼내놓으니 시간지나니 훨씬편해요~-
대소변훈련도 훨씬더 수월하구요
애스트레스도안받고 그래요
아이한테 더좋은걸 생각하신다면 지금 잠시잠깐 견주님이 고생하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정도로 좋습니다~^^-
선이나이런거못건들게해놓으시고 안정한상황에서는 밖에서 자유로이 키우시기를~~권합니다~~^^
벆에다 꺼내놓으시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물이나밥을주고
먹으면 울타리안에 배변판만해놓으시고 넣어놓으세요
배변하면 폭풍칭찬과함께 꺼내주시고 출근하시구요
퇴근하시면 밥이랑물즈고 또울타리안에 넣으시고
싸면 칭찬과함께 꺼내주세요
꺼내실때는 울타리도 오픈형태로 바꾸셔야
또 칭찬받으려고 배변판으로 갑니다
그정도 개월수면 울타리를 싫어할거에요 아주 애기때나 2개월 전후나 가능하지 점점 머리가 커지면 자기불만 표출할게에요 8월생이면 3개월이 넘어가는데 그정도면 싫고좋음을 표출할때에요 울타리를 지금보다 1.5배나 두배로 넓여 주셔서 그안에서도 뛰어놀수있게하거나 집사님이 그안에서 놀아주기도 하시면 당분간은 버틸수 있을듯 4개윌 전에는 울타리없애고 배변훈동도 같이해야할꺼에요
저도 3개월 시작인데요...출근할때 넘 안스러워요..아직아기라 변 가리는것도힘들고 지금 봉봉이가 아파서 넘 맘아파요 ㅠㅠ 그래도 전 울타리에 두구 출근할예정이예요...페디 구입해서 항시지켜볼수도 있구요...집구석구석에 안좋은거 먹으면 큰일 이잖아요
저희 루다도 꺼냇다 넣었다 하고있어요 노는거 외엔 루다는 울타리 생활합니다 ^^ 오히랴 꺼내놓으면 노는시간리라능걸 아는지 잠을안자요 ㅎㅎㅎ 이제 울타리에있으면 조금낑낑대다가 잠을자거나 혼자만의 시간을보냅니다ㅎㅎㅎㅎ
샵에가서 목욕할때 지켜보셨어요??
저도 목욕시켜줘야하는데 목욕은 시킬수 있겠는데 말리는걸 도저히 엄두가 안나요
샵에 맡길생각이긴한데 과정을 다 지켜볼수있나요??
샵에 맡기는거도 믿을 수가 없고 이번주 목욕해야하는데
얘가 막 긁는거 같고 ..
전 울타리 일주일정도 하다 치우고 위험한곳에 울타리를 쳤어요
문들은 다 닫고 거실에 방목해요 그리 넓은집이 아니라 가능한듯
배변은 80퍼정도는 가리네요
푹신한곳 방석 빨려고 둔이불 그리고 가끔 문틀에 실수를 해요
네 지켜보다가 끝까지 못봤어요ㅠ
샴푸는 잘 했는데 머리 말리는과정에서 엄청 낑낑거리더라구요ㅠ
쌤께서 머리 잡구 했는데 밖에 추워서 다 말려야되겠다는 생각에 그냥 보고 있었어요ㅠ
그게 좀 후회가 되기도해요ㅠ
샵에서 목욕 시킨 후 으르렁 대는 거는 스트레스 받아 그러는거 아닐까요??ㅠㅜ제 친구도 샵에 가따 와서 부터 만지지도 못 하게 한다고하던데...ㅜㅠ저는 그래서 집에서 목욕시켜욤.ㅋㅋ
울타리는2주만하고 거실에꺼내놨어용...수월하게 쉬야..응가 다가려서...화장실에서만해욤..빠이팅하셔욤~^^
저는 비교적 안전한 안방에 안전문 설치하고 외출할때 안방에 넣어 주고 안전문만 닫고 나가요.
아무래도 거실은 동선이 넓어 배변 실수도 하게되고 화분이나 전선등 위험한게 많아서요..
확실히 안방이 동선도 짧고 하니 배변도 실수도 덜 하고 평소 잠자는 곳이라 편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갇혀 있으면 편안하지는 않겠죠
울타리 교육은 사실 잘생각해보면 강아지를 위한 교육이기 보다는 사람들 욕심에서 만들어진 교육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배변을 원하는 장소에 할수 있도록 울타리에 가둬서 교육하는 방식으로 강아지에게는 강압적인 교육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사람도 한방에 먹고 자고 싸고 하는건 좋아 하지 않을겁니다
옛날 집을 생각해보면 화장실은 집밖에 좀 떨어진 곳에 있었죠
지금은 화장실이 집안에 있지만 화장실 안에서 밥먹고 자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개들도 똑 같습니다
목줄로 묶겨 있는게 아니면 자거나 먹거나 하는 곳에 배변을 하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게 본능이지요
다시말해 안전된 공간에 시간을 두고 가만히 두면 알아서 배변을 가리게 됩니다
자는곳 먹는곳을 피해서 점점 멀고 안전한곳을 찾아서 하게 됩니다
그곳이 배변패드나 배변판은 아닐지라도 생활하는 곳에서 떨어진 곳에 배변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할일은 배변패드에 할수 있도록 유도만 해주면 되구요
첫 분양 후 작은 울타리를 통해서 최대한 빨리 집에 적응될수 있도록 하고 울타리를 개방, 확장해서 나중에는 울타리 없는 집전체의 공간에 익숙해지게 만들어 스스로 배변할수 있는 공간을 찾을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단 위험요소들은 울타리나 펜스로 막아 두어야 겠죠
2~3개월 강아지는 아직 어려서 장기도 미숙하고 힘조절이 안되어 실수를 자주 하며 그것을 실수라고 봐서는 안될겁니다
실수를 할때 혼내지 마시고 청소만 해주시면 됩니다
분양후 첫 목욕도 집에 대한 공간적 안정을 한 후에 해야 되며 불안정한 상태에서 목욕시 공격성을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첫 분양후 목욕은 되도록이면 안정된 공간 즉 집에서 하는게 좋으며 차후에는 미용하는곳등 밖에서 하면 되고 목욕은 자주 안하는게 좋습니다
랑이 같은 경우 3주에 한번 정도 합니다 ㅎㅎ
집안에서 마음것 뛰어 노는 강아지와 울타리에 갇혀진 강아지
분명히 차이는 있겠죠
저도데려와서울타리햇는데다소용이없었어요~~천천히교육하시는게좋아요 저희강쥐도다컷는데 되다가안되다가하네요~~힘드네요 배변교육이~~민주님도 천천히교육잘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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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갇혀 있으면 편안하지는 않겠죠
울타리 교육은 사실 잘생각해보면 강아지를 위한 교육이기 보다는 사람들 욕심에서 만들어진 교육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배변을 원하는 장소에 할수 있도록 울타리에 가둬서 교육하는 방식으로 강아지에게는 강압적인 교육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사람도 한방에 먹고 자고 싸고 하는건 좋아 하지 않을겁니다
옛날 집을 생각해보면 화장실은 집밖에 좀 떨어진 곳에 있었죠
지금은 화장실이 집안에 있지만 화장실 안에서 밥먹고 자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개들도 똑 같습니다
목줄로 묶겨 있는게 아니면 자거나 먹거나 하는 곳에 배변을 하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게 본능이지요
다시말해 안전된 공간에 시간을 두고 가만히 두면 알아서 배변을 가리게 됩니다
자는곳 먹는곳을 피해서 점점 멀고 안전한곳을 찾아서 하게 됩니다
그곳이 배변패드나 배변판은 아닐지라도 생활하는 곳에서 떨어진 곳에 배변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할일은 배변패드에 할수 있도록 유도만 해주면 되구요
첫 분양 후 작은 울타리를 통해서 최대한 빨리 집에 적응될수 있도록 하고 울타리를 개방, 확장해서 나중에는 울타리 없는 집전체의 공간에 익숙해지게 만들어 스스로 배변할수 있는 공간을 찾을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단 위험요소들은 울타리나 펜스로 막아 두어야 겠죠
2~3개월 강아지는 아직 어려서 장기도 미숙하고 힘조절이 안되어 실수를 자주 하며 그것을 실수라고 봐서는 안될겁니다
실수를 할때 혼내지 마시고 청소만 해주시면 됩니다
분양후 첫 목욕도 집에 대한 공간적 안정을 한 후에 해야 되며 불안정한 상태에서 목욕시 공격성을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첫 분양후 목욕은 되도록이면 안정된 공간 즉 집에서 하는게 좋으며 차후에는 미용하는곳등 밖에서 하면 되고 목욕은 자주 안하는게 좋습니다
랑이 같은 경우 3주에 한번 정도 합니다 ㅎㅎ
집안에서 마음것 뛰어 노는 강아지와 울타리에 갇혀진 강아지
분명히 차이는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