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아지를 너무 오랫만에 키워서.. 초보맘이랑 다름이 없어요ㅠ
지금 2달20일 정도 됫구요..
자동급식기로 하루에 4번 10g~15g 사이로 급식이 되는데요..
응가 상태도 좋구요..
그런데 배가 항상 너무 빵빵해요ㅠ
갈비뼈잇는쪽이랑 비교하면 거의 2배는 될거같아요ㅠ
다른 아이들도 그런가요?
4번먹고 응가는 하루에 3~5번 정도 봅니다.
바닥에 거의 묻지 않으나 딱딱하지않고 무릅니다. 그래서 양을 줄이고싶진않고ㅠ 배가 빵빵하니 소화가안되나싶기도해요ㅠ
혹시 소화에좋은 마사지나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주컵사진은 급식기 오기전에 배식할때 덜어서 밥그릇까지 가져갈때 썻던건데 배고프니까 물고다니길래 귀여워서 첨부합니다🤩💜
#식사량 #라쿤이 #소화 #비만
확실한건 아닌뎅.. 어디서 보기에는.. 애기들 응가가 딱딱하면 밥이 부족한거고 무르면 많은거라더라구용~! 적당히 말랑해서 휴지로 집으면 아주살짝 흔적?이 남을둥 말둥 하게 들리는게 좋은응가라고ㅎㅎ 도움이 되시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