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화장실이 현관이랑 가깝고 강아지가 자는곳 앞에 위치해서 치우기 편하게 화장실 앞에 배변판을 뒀는데요
강아지 공부 하다보니가 자기집과는 멀리 사람들이 자주 안다니는 현관에서는 최대한 먼곳에 배변을 하고싶어 한다는걸 알았어요
지금 5번중에 2번정도는 배변판에서 보는데 ..
울타리를 조금 넓혀서 집이랑 멀리 떨어트려 주는 것이 나을까요 아님 지금처럼 조금 실수 하더라도 치우기 편하고 먼저 차츰 연습하고 있는 곳에 그냥 둘까요 ..? 고민입니다 !! 어떻게 생각하세요?
#배변훈련 #배변패드 #화장실 #2개월포메
흠~. 심바가 실수를 잘하는 그곳~~ 거기에서 부터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발바닥에 익숙해져야 하는것 같아요~~후각이랑요~
뭐 잘안드나드는곳은..나중?문제지 않을까요? 아직 애기니까 대부분. 펜스? 쳐놓고,?. 잠자리~~. 밥그릇 조금떨어진 곳에. 패드 정도로 시작하시니까요..
두가지 중 애기가 쉬운거 부터 ..점진적으로다가ㅋㅋㅋ3번실수하는곳으로..배변판을 땡겨가져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