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에 샵에서 분양받았고 10월18일생이라했구요 1차는12/24맞혔다 분양샵직원분이 알려주셨고...
처음으로 1월8일인가? 협력병원에 가서 2차맞려는데 몸무게기 564?인가나와서 밥 좀더 늘려주고 10일쯤 맞히자하셔서 기더렸다 10일에 다시 가 몸무게를 재니 그대로더라구여 ㅜ 분양샵에선 성인숟갈 2분의1만큼 하루 세번 먹이라했던상황이았거 의사쌤한테 상황을 말하니 더 양을 늘려서 (분양샵에서받은 로얄캐닌스타터)한번 먹는양을 점차 70~80알까지 늘려보라해서그렇게 먹였는데도 저정도 몸뮤게였고 암튼 10일에 2차 종합+코로나 맞혔는데 강쥐가 맞을때 소리를 엄청 ㅜ.ㅡ 암튼 집에 바로 데려왔는데 주사맞고 1시간도 안되 갑자기 몸을 부르르떨고 눈이 뒤집어지고 ㅜㅜ 죽을거처럼 ㅜㅜ 너무 놀래서 병원에 전화하고 다시 데려갔는데 가는 도중 기절할거같은 강쥐기 조금 의식을 회복한거같았어요 의사쌤이 연어?네모난 사각간식같은거를 입에 갖다주니 기력없던 우리 강쥐가 미친듯이 먹더라구여 .... ㅡ.ㅡ 그렇게 수의사쌤이 준 연어?간식같는가 몇개 먹고... 일단 다시 귀가했어요 수의사쌤이 큰 문제는 없다고만 하시는데 이제 곧 3차맞을시기가 왔눈데 저 사실 너무 겁이나네요.. 한번에 2대를 맞아 저체중?에 힘들어서 그랬던거같기도하고..현재 아침8시전에 성인수저 1숟갈 12시1숟갈 5시 한숟갈 8시30 한숟갈 이정도먹고있고요.. 아직까지도 물에 불려 주고있는데..혹시 식습관이나 사료양에 변화를 줘야하는건지.. 아무리생각해도 저체중이라 그런 일이 생긴것도 같아서요..ㅜㅜ 2차맞고 그날은 오후에 피곤했는지 잠꼬대처럼 몸을 허우적대면서 잔거말고는 당일 저녁부터지금까지 다시 똥고발랄하게 노는 모습을 보여줘서 다행이긴한테 주사맞을 시기가 다가올수록 저는 왜케 겁이 날까요 ㅜㅜ 병원을 바꿔볼까요..혹시 분당쪽 추천하시는 병원아세요?? 예방주사 잘맞추는 곳이요 ㅜ.ㅜ;;우리 아기 주사맞고 저세상갈까봐 벌써부터 벌벌떠는 1인입니다 ㅜㅜ 그리고 #3차 에 종합+켄넬 인거같은데 이 거 다 필수인가요?? 첨키워봐서 잘몰라서요 ㅠㅠ 그리고 한번에 말고 며칠 텀주고 두번에 거쳐 맞춰도 되나요? 잘 키우고 계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ㅜㅜ
아ㅠ 저랑 같은걸 겪으셨어용ㅠ 저는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남아 조아가 두달때 450그람으로 왔고, 여아 아이가 3개월에 380그람으로 왔는데요 조아는 무난하게 맞았는데, 아이가 아주 거품물고 비명 막지르고 눈 뒤집고 난리도 아니고.. 저도 울고 기절할정도였어요. 둘다 밥은 잘먹는 편이라 너무 힘들어해서 그담부턴 간식을 먹으면서 접종을 했어요. 접종은 무조건 해야하는거니까요ㅠ 주사 맞고나서 간식을 먹었다면 겁이 많아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저희 아이들 경우에는요. 그담부터는 첨보다는 잘 맞는 편이에요~! 지금 여아 6개월 가까이댔고 900 그람, 남아 5개월 반 1키로 인데요 크라고 어마하게 먹이고 응가를 하루에 4번씩 할정도로 마니 먹는데 크기가많이 작아요 저도 걱정되서 계속 검색하고 농장에도 문의하고 그러는데 포메중에 소수로 작은 아이들이 있대요. 접종은 피할수 없는거 같고ㅠ 먹는걸 좋아한다면.. 사료 먹이면서 하시면.. 조금 낮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