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자취하다 본가로왔어요
원룸에선 패드두장깔아 사용했고 100프로가렸는데
본가오면서 배변판을사줬어요
소변은 잘가리는데 대변만 배변판 주변 바닥에서싸네요ㅠㅠㅠ
배변유도제도 뿌려주고 혼내지않고 탈취제뿌려서 치워줫는데도 변함이없길래 오늘 배변판을 대형사이즈로바꿔줬어요
여전히 대변만 바닥에서싸네요ㅠㅠㅠㅠㅠㅠ
배변판 위에 대변올려놓고 칭찬도해주고있는데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ㅠㅠ
#배변훈련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8'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
-
To.휘핑
소변은 배변판에서 잘 본다하니 문은 따로 닫을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환경도 변하고 패드에서 배변판으로 바뀌고 분명 배변보는 위치도 달라졌을테니 ... 잘 적응하면 괜찮아 질꺼예요
백구는 대변은 잘보는데 소변을 카펫트에다 ㅎㅎㅎ
대변은 소변보다 더 치우기 편하니^^ 칭찬하면서 옆에서 잛도와주세요~~~
-
저희 아가들도 배변판에서 대변을 보고 나면 후다닥 내려오는데..거의 90%는 방바닥에
떨어집니다
배변판에 대변을 보는 자세를 취하고 대변을 보고 후다닥 내려오니 배변판이 아닌 방바닥에 대변이 떨어지는걸거에요
-
-
이유가 있습니다.
배변판에 오줌이 많이 뭍으면 올라자기 않으려 합니다.
망 청소는 자주 해주시고~
배변판을 한 장소에 2개를 두세요.
대소변을 같은 배변판에 보는걸 싫어 합니다.
애기때와는 점점 달라 집니다.
대변은 베란다에서 소변은 화장실에서 보는 경우도 매우 많답니다.
-
-
-
잠시만요! 아직 포메러브 회원이 아니시군요!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저는 친정애서 잠깐 있었울때 자꾸 카페트에다 볼일을 봐서...
대변이나 소변 보기전 전조중상 (대변은 빙글빙글 도는 현상) 이
있을때 배변판에 강아지를 올려놓고 볼일이 끝나면 간식으로 폭풍칭찬 했습니다 그뒤로 몇번 하니까 자연스래 배변판 아용이 되었습니다 원래 대소변을 가리던 아이라 환경이 변하니까 조금 힘들어 했던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