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이가 자꾸 이렇게 허리뒤쪽 엉덩이를 갖다 대는데
이 의자 뿐만이 아니라
울타리 열어주면 울타리에다가도 갖다대고
제가 발 뻗고 앉아있으면
발을 엉덩이쪽 허리에 갖다대는데
왜그러는걸까요?
어디가 불편한걸까요?
오늘은 저렇게 개껌도 팽개치고
이 의자에 갖다대더니 막 짖구 헥헥대구 그래요
그리고 자꾸 발로 바닥을 파는 행동을 집착적으로 많이 하는데
왜그러는걸까요?
맘을 알수가 없어 답답해요 ㅠㅠ
#헥헥거림
소복이가 자꾸 이렇게 허리뒤쪽 엉덩이를 갖다 대는데
이 의자 뿐만이 아니라
울타리 열어주면 울타리에다가도 갖다대고
제가 발 뻗고 앉아있으면
발을 엉덩이쪽 허리에 갖다대는데
왜그러는걸까요?
어디가 불편한걸까요?
오늘은 저렇게 개껌도 팽개치고
이 의자에 갖다대더니 막 짖구 헥헥대구 그래요
그리고 자꾸 발로 바닥을 파는 행동을 집착적으로 많이 하는데
왜그러는걸까요?
맘을 알수가 없어 답답해요 ㅠㅠ
#헥헥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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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의자를 막아둬서 이젠 갖다 대지는 않는데요
피부가 이상이 있는지는 병원에 가서 체크해볼라구요^^
병원 갔다와서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ㅜ
제가 다리를 뻗고 있으면 제 발에도 갖다대는데
좋아서 그런건지
다리를 한쪽을 들려고 해서 다리드는 마킹 자세인가 하는 생각도 하는데.. 아직 답을 찾진 못했어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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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워서 긁으려고 하는건 아닐까요
털 사이사이 피부를 꼼꼼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