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는 배변훈련을 크게시킨적이 없는데 3개월정도쯤에 다가렸어요..다행이도^ ^;~~그런데 어느순간분터 작은거 볼일볼때 배변판 모서리에서 한번 싸게되면 다음에는 꼭 그 반대편 가장장리 모서리에 싸더라구요~~기술도 좋게ㅋㅋㅋ근데 문제는 배변판 한가운데 볼일을 보구나면 그다음 볼일을 볼때는 꼭 두번 배변판에 안싸고 배변판 바로 옆에서 볼일을 봅니다ㅋㅋ배변판에 올라가서 냄새맡고 자세 취하다가 도로 내려와서 말이죠..ㅋㅋ이거 왜이럴까요?깔끔 떤다고 그러는건가요?저는 그렇게 좋게좋게 생각하는데ㅋㅋ 애기들마다 독특한 행동 하는 애들 있는걸로 아는데 우리 겨울이가 그렇네요~~아 그리고 한가운데 싸도 확인했을때 양이 작으면 패드를 두번 이용합니다 ..그럴때도 꼭 모서리 가장자리에서 하구요 ㅋㅋ양이 많을때는 패드를 두번이용 하지않습니다ㅋㅋ
#겨울이 #깔끔쟁이 #공주병
우리집 토토는 배변패드를 물고 뜯고 먹어서 배변판에 넣어서 해놓으면 어쩌다 한번은 거기다싸고 화장실 발매트에서 싸길래 발매트위에 배변판을 놓았더니 배변판 말고 그주위에 싸요. 아침에 제가 화장실갈때 따라와서 같이 화장실에서 싸면 사료 한개씩 줬더니 아침쉬는 저랑 화장실에서 하는데 낮이나 밤에 자다가는 아무데나..ㅡㅡ^.. 요새 막 뛰어다녀서 복도에 매트를 다 깔아줬더니 배변 ㅐ드인줄 아는지 맘대로 다 싸내요....배변 교육 어찌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