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는 배변훈련을 크게시킨적이 없는데 3개월정도쯤에 다가렸어요..다행이도^ ^;~~그런데 어느순간분터 작은거 볼일볼때 배변판 모서리에서 한번 싸게되면 다음에는 꼭 그 반대편 가장장리 모서리에 싸더라구요~~기술도 좋게ㅋㅋㅋ근데 문제는 배변판 한가운데 볼일을 보구나면 그다음 볼일을 볼때는 꼭 두번 배변판에 안싸고 배변판 바로 옆에서 볼일을 봅니다ㅋㅋ배변판에 올라가서 냄새맡고 자세 취하다가 도로 내려와서 말이죠..ㅋㅋ이거 왜이럴까요?깔끔 떤다고 그러는건가요?저는 그렇게 좋게좋게 생각하는데ㅋㅋ 애기들마다 독특한 행동 하는 애들 있는걸로 아는데 우리 겨울이가 그렇네요~~아 그리고 한가운데 싸도 확인했을때 양이 작으면 패드를 두번 이용합니다 ..그럴때도 꼭 모서리 가장자리에서 하구요 ㅋㅋ양이 많을때는 패드를 두번이용 하지않습니다ㅋㅋ
#겨울이 #깔끔쟁이 #공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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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몇개월이신가요?화장실에서 하게 하든 아님 배변판에서 하시 하실껀지 정확하게 정하셔야할듯합니다ㅋㅋ토토가 헷갈려 하지않게ㅋㅋㅋ발매트 위에 실수한건 발촉감때문에 그럴꺼예요~~메트도 똑같습니다 발촉감때문에ㅋㅋ메트위에 배변패드를 여러군데 깔아놓으시구요~그럼 점차 좋아지실껍니다ㅋ배변패드 물어뜯을땐 단호하게 머라하시구요~~그때마다 입에 다른거 물려주세요^^
토토는 지금 3개월 8일지났어요. 배변패드 물을때마다이름 부르면 쪼로로 오는데 물고 올때는 블로킹하면 배변패드 내려놓고 제가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고 오면 또 쪼로로가서 물고오고..그 앞에서못하게 블러킹하면 다른데로 가는데 제가 조금만 딴짓하면 언제그랬냐듯이 또 물고오거나 거기서 씹고먹구있어요. 똥에 비닐 섞여나온적도 있고해서 지금은 안깔고 배변판에 해놨는데 배변판보다 그냥 매트에 더 마니싸고....이미 싼걸 데리고와서 혼낸들 의미가 없을것같고...제가 소변보는걸 다 주시하고있을순 없으니 어째야할까요... 아님 응가싸려고 할때 언능 들어서 배변판쪽에 데려다줘야할까요? 냄새나라고 일부러 쉬를 배변패드로 닦고 쉬묻은 배변패드를 배변판에 넣어놓게도했는데....이것도 뭐 별다른 효과는 없어요...ㅡㅡ^ 오늘은 좀있음 산책 나갈수 있을것 같아서 연습한다고 밖에서 낙엽이랑 이것저것 주워와서 씻고 말린다음 펼쳐놓고 거기에 사료 뿌려서 줬는데 사료를 열심히 다 찾아먹고는 솔방울 조그마한걸 사료인줄 알았는지 먹고..이젠 낙엽도 물고가길래 언넝 치웠어요...낙엽놀이는 이미 밥을 먹고 노즈워크하라고해준건데...냄새를 잘 못맡는건지...이것저것 다 먹어서 걱정이에요. ㅠ
저희 아가들이 같으네요 깔끔 떤다고 그럽니다
배변패드 한번 싸고 난뒤 안갈아 주면 겨울이 처럼 그러다 안되면 이불이나 방바닥에 싸버리네요
그래서 저희는 웬만하면 그냥 갈아줍니다 저희집 2놈다 그럽니다 깔끔 엄청 떨어서 ㅠㅠ
하동이도 깔끔떤다고 가끔 그러더라구요.. 그냥 너가 오죽 깔끔을 떠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패드 모서리에 싸다가 바닥에 질질... 그래도 에휴 하고 그냥 갈아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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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토토는 배변패드를 물고 뜯고 먹어서 배변판에 넣어서 해놓으면 어쩌다 한번은 거기다싸고 화장실 발매트에서 싸길래 발매트위에 배변판을 놓았더니 배변판 말고 그주위에 싸요. 아침에 제가 화장실갈때 따라와서 같이 화장실에서 싸면 사료 한개씩 줬더니 아침쉬는 저랑 화장실에서 하는데 낮이나 밤에 자다가는 아무데나..ㅡㅡ^.. 요새 막 뛰어다녀서 복도에 매트를 다 깔아줬더니 배변 ㅐ드인줄 아는지 맘대로 다 싸내요....배변 교육 어찌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