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데려온지 4일차 베리에요.
다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울타리 쳐서 배변운련을 하시기에
저희도 좀 넓게(베란다크기만큼) 울타리늘 쳐서 생활하게 하고 있어요.
낮에는 배변성공률이 반반인것 같아요.
쉬는 거의 배변패드위에 잘하는데 (80%) 변을 자꾸 바닥에 보네요.
혼내지 말라셔서 무심히 치워주고 있는데요.
특히 밤에 방에서 자고 아침에 나와보면 밤에 유독 여기저기 싸놓네요.
혼자 있는것에 혹시 스트레스를 받는지요?
그리고 밤에 조명을 어느정도 밝기로 해줘야하는지..
반대쪽 베란다불을 켜놓고 자는데 혹시 어두운건 아니지 걱정되서요.
초보로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배변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