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강아지는 데려온지 2주 다 되어가는데요 3개월 접어들어가고있고 현재 사료는 어른숟가락으로 1숟가락씩 3번 나눠 주고 있어요 응가는 가늘고 된똥 보고 있어요 #사료양은 적당한건지 궁금하고 또 사료를 바꿔줘야하는지.궁금합니다 바꿔줘야하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할께요 그리고 지금은 #울타리 안에서 거의 생활하고 있는데 그냥 꺼내놓고 키우는게.맞는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아이들발을 깨물거나 갑자기.공격성을 보이는데 어찌해야할까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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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때는 이가 많이 가려워서 깨물깨물 많이 해요. 깨물할때마다 아프다 표시하고 강하게 안돼! 라고 했어요.
대신 터그놀이 많이 해주고... 깨무는건 점차 없어지더라구요. 이젠 사람 손가락 입에 들어오면 자기가 피해요.
한번 장난치다 손가락 깨문 적도 있는데... 죄책감?느끼는 표정 지었어요 ㅋㅋㅋ 깨무는건 크면서 없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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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개월 시루를 키우고있는 시루맘입니다!
저도 초보맘 이지만...ㅎㅎ
강아지 응가가 배변패드에 살짝 묻어나고 버릴수있다!! 하면 건강한똥이에요!! 무른편이면 밥이많은거고
토끼똥처럼 끊어지면 밥양이 적은 거에요!
새끼강아지 하루총밥양이 자기 몸무게 대비 4-5% 입니다!
숟갈로 하시는거보단 정확하게 저울로 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울타리 생활 하시는 이유가 뭐때문에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4일만에 울타리생활끝냈어요! 배변훈련을 목적으로 하긴했지만 나중에 울타리를 없에면 배변훈련 다시 해야한다고 해서요!
강아지가 충분히 집에 적응할수있게 풀어놓고 키우는게 좋다구해요!
아이들 손발을 무는건 이갈이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 손과발이 움직여서 장난감보단 사람손발을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시루도 그랬어요! 근데 손발못물게하고 꾸준히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하면 사람 손과발을 안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