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보통 같이있을때는 울타리 안에 들어가도 몇번 짖고 칭얼거리다가무시하면 알아서 생활하는편인데
유독 퇴근하고 집에오면 짖고 뛰고 난리가나요..
분양받고 일주일동안은 철저히 무시해서 이게 통했는데 갑자기 확 심각해졌어요 일주일새 목청이 얼마나 커졌는지 민원 들어올지경입니다 ㅠㅠ
분리불안은 위해서는 퇴근후에도 모른척해야한다고하시던데 울타리를 열어줘야할지..아님 울타리를 닫은채 그냥 손만 내밀고 다냐왔다고 표현을 하는게 좋을지 경험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ㅠㅠ
귀가 아프고 소리가 너무커 힘들어 도움 요청 드리고자합니다 ㅠㅠ
#퇴근 #분리불안
출근하셨을 때 아무도 없어서 짖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