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3개월 된 남자 강아지인데 입질이 너무 심해지는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가족들도 점차 힘들어하구요...
1. 자고 일어나서 반겨주면 얼굴이 아니고 손만 쳐다보고 있어서 안으려고하면 점프해서 손을 물려고 합니다.
2. 누워있으면 머리카락을 너무 뜯어서 누워있을수가 없어요.
3. 손을 약하게 무는게아니고 정말 아프게 물어요.
4. 가끔 점프해서 얼굴도 물려고 입질 합니다.
유튜브로 보고 할 수있는 방법이라고하는 놀이 멈추고 방 들어가기, 아는척 안하기, 밀치기, 손을 입안 끝까지 넣기 등등 해본게 없는거같은데 이 교육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점점 심해지니까 가족들도 무서워지려고하고 답답하네요.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입질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