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받은지 이제 2주차입니다. 처음 집에 와서
배변패드를 4장 깔아놨는데.. 패드에 대소변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대변은 100프로 배변 패드에 하는데, 최근들어 소변은 패드가 아닌곳에
실수를 합니다.
울타리를 거실쪽 통로는 애엄마가 다닐수 있도록 펜스(?)를 쳐놨는데
그쪽근처에 자꾸 실수를 하네여...
사실 배변 교육이라고 시킨건 밥 먹고, 자고 일어 났을때... 배변패드로
오게 해서 볼일 보게 하고 간식 주는 정도 인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각인이 제대로 되는건지... 잘 안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그리고, 너무 물어댑니다. 반가워서 인지.. 손가락 물고, 바지나 이런거. 물어서
안돼, 아야, 이래도 뭅니다. 유튜브에 몇번 그럼 하지 않는다는데, 고집이 있는
녀석이라 그런건지... 선배님들 댓글 참고 하려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배변패드
배변패드에 대,소변을 볼때마다 사료를 한알씩 주신다든지, 아니면 간식을 잘게썰어서 주시면
서 폭풍칭찬해주면 다른곳에서 실례를 안할거에요
이가 가려워서 손도물고 발도 물고 합니다 이럴때 수건이나, 인형으로 터그놀이 해주시거나
딱딱한 개껌종류를 주셔도 무는건 덜해요
4개월까지 이가 나오고 자라서 간지러워서 그러구요 5개월부터는 베넷이라고해서
지금있는 이가 빠지고 평생가지고갈 이갈이를 합니다 이때부터 또 가려서워 물거나 물어뜯거나 합니다
이때도 딱딱한 족발뼈나, 터그놀이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