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식이가 물그릇에 있는 물 잘 먹다가 항상 마지막 한모금은 물그릇에 코박고 동그랗게 물 한번 젓고 먹네요;
눈 밑까지 물에 푹 담구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보니 그런 얘기 첨 듣는다고
숨 못 참을텐데.. 이러시던데
물그릇에 코 2초 정도 담구거든요
혹시 비슷하게 #물장난 하는 강아지 있나요?
봉식이가 물그릇에 있는 물 잘 먹다가 항상 마지막 한모금은 물그릇에 코박고 동그랗게 물 한번 젓고 먹네요;
눈 밑까지 물에 푹 담구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보니 그런 얘기 첨 듣는다고
숨 못 참을텐데.. 이러시던데
물그릇에 코 2초 정도 담구거든요
혹시 비슷하게 #물장난 하는 강아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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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찌두 애기때 물장난도 심하고 물을 먹는건지 목욕을 하는건지 구분이 안될정도루 심했어용 ㅠ 그르다 물그릇을 바꿔볼까 하고 요기x 물그릇 으로 바꾼 뒤로부터 덜 하더라고여 ㅎㅎ 물그릇을 바꿔보시는것두 추천이요!
봉구도 어릴때 물그릇에 발담그고 얼굴턱 밑까지 물에 젖고 해서 핥아먹는 물그릇으로 바꿔줬어요^^
물장구 잘 치는 아이들은 나중에 목욕.수영 하는 것도 잘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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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이는
코 박는 거는 못 봤는데
발 담그고
물장구치고~ㅋㅋ
병원서 물어봤더니
더워서 식히는 행동이래요
계속 그러면
습진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저희는
스탠드 물통으로 바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