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 강아지 갈비가 배변패드 주위 비닐부분을 자꾸 물어뜯습니다.
배변패드가 도망가지 않도록 패드 아래쪽 가장 자리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혀 움직이지 않도록 해놨는데.. 욘석이 그걸 자꾸 물어뜯네요...
2월27일 생인데... 이가 가려워서인지..
손가락도 열라 물어댑니다.
선배님들 조언대로 아얏 크게 소리도 내보고 잠시 무관심도 해보고
손가락으로 혀를 눌러도 보고 하지만 전혀 고쳐 지지가 않습니다.
이갈이 할때까지 계속 이렇게 보내야 하는지요...
언제쯤이면 손가락에 무는 버릇(?)이 없어질까요...
어떨때는 꽉물어서 상처가 날 정도예요...
선배님들 댓글 기다립니다.
#이갈ㅇ #배변패드
저희강쥐들도그래요....하하... 저희는 배변패드안에있는 솜도 물어뜯어여.....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