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 쁘띠의 활동반경은 거실 및 주방입니다.
어릴때부터 울타리 없이 생활하고있습니다.
방에는 울타리를 쳐놓았는데 밤에 잘때나 방에서 작업할때에 강아지가 울타리앞에서 울면서 짖는행동을 원래는 아침에 자고일어나거나 방에서 작업할때 간혹 울타리에서서 나오라고 몇번 짖고 말았었는데 최근 몇일전부터는 울타리 앞에서서 계속 울면서 가끔씩 짖습니다.
원래는 아침에 자고일어나거나 방에서 작업할때 간혹 울타리에서서 나오라고 몇번 짖고 말았었는데 최근 몇일전부터는 울타리 앞에서서 계속 울면서 가끔씩 짖습니다.
오늘 새벽 경우 와이프가 자러 방에 들어오니 그때부터 계속 울길래 조금하다가 말겠지하고 계속 받아주면 습관된다 생각하고 안나가고 무시하다가 방문을 닫아버렸는데 한시간 넘게 울면서 하울링을 하고있어 마지못해 나가서 거실에 잤습니다.
혹시 이것도 분리불안인가요??
집에 첨왔을때부터 잠을 따로 자서 괜찮았는데 최근들어 왜그러는걸까요?? 혹시 집을 비웠을때도 혼자 이렇게 울고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침대 높이도 높고 해서 앞으로도 잠은 별도로 잘계획인데 어떻게 해야 행동이 좋아질까요??
방법쫌 알려주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분리불안 #4개월 #잠자리 #공간분리
저희집강아지도아침에짓는데요 아침먹을때시간마춰서짓더라구요 요구성짖음이잇는거같아요 좀 무시하거나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