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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13.45.55.jpg

 

나름 말끔하게 생긴 타니가...

자고 일어났더니~~!!!

20200602_104324.jpg

 

일케 되었어요~~~ㅠㅠ

지정해 놓고 다니는 동네 병원에선

알레르기 같다고...

넥카라 꼭 하고~,사료만 주면서

처방 안약 시간마다 꼭 넣어가며

지켜보자셨는데~~

목욜 방문했을때보다 어째 더 심해진듯해요..

알레르기라 지켜보는게 맞는건지~~

아님 안과전문병원을 가봐야 하는건지~~

경험 있으신 포메 견주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혹 알고 계신 부천이나 부평지역

안과 전문 병원 혹은 피부과 전문 병원

또는 이쪽 방면으로 유명한 동물병원

추천도 좀 부탁드릴께요~!!!

#눈두덩 알레르기 반응 포메 알레르기

#강아지 안과 전문병원 #강아지 피부과 전문병원

#부천,부평 유명한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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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꼬마뭉치 2020.06.02 11:30 추천

    아이고...힘들겟어요..

    울 꼬마도 지금 눈이아파서 종일 눈물흘리고 ...

    지켜보자해서 안연고만 넣고 잇어요

    점막 속으로 눈썹이 나서...

    자연적으로 빠지길 기다리는건지...ㅠㅠ

    언능 약잘먹고 쾌유되길 빌어요.

  • profile
    타니맘 2020.06.02 11:36
    To.꼬마뭉치

    ㅠㅠ

    차라리 제가 아픈게 나을듯..

    얼마나 가렵고 불편할지

    마음이 아프네요..

    꼬마도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 profile
    봄이오면 2020.06.02 11:34 추천

    에공 우째요ㅜㅜ....

    한쪽 안구 부위만 그런가요?

    특정부위만 그러면 접촉성일거 같은데...

    얼마나 아플까...

    제가 아는게 없어  도울수 없는점 안타깝네요

  • profile
    타니맘 2020.06.02 11:43
    To.봄이오면

    첨엔 왼쪽이 살짝..올라와서 열심히

    청결관리 해줬더니 가라앉았길래

    신경 안썼다가..

    자고 일어났더니

    오른쪽이 엄청 부어서요

    접촉성이라 하면..어떤~?!?

    먹을꺼나 다른 강아지들과의 접촉..

    이름모를 풀~들을 말씀하시는건지요~?

    다 걸리는 부분이 많아서뤼~=,=:;;;

    함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레오아빠 2020.06.02 11:53 추천

    속상하시겠다ㅠㅠ

    빨리 완쾌되시길ㅠ

    힘내 아가!

  • profile
    타니맘 2020.06.02 11:56
    To.레오아빠

    몇달 안되었지만..

    키우다 아픈게 첨이라

    더 속상하네요~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 profile
    꼬마뭉치 2020.06.02 12:02 추천
    To.타니맘

    진짜 댕댕이들 아프면 신경쓰이고 말도 못하고 얼마나 괴로울까 싶어요...댕이 눈에 눈물고여잇는거 보면  정말 슬퍼요..

    간지러워서 밤새 긁은건 아닐까요?

    일단 병원에서 지켜보자햇으니 기다려보세요.

    댕댕이들이 아프면 약먹는다고 금방 호전이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 profile
    타니맘 2020.06.02 15:55
    To.꼬마뭉치

    글게요..

    말을 못하니 타니도 저도 서로 눈만 바라보는데...

    한쪽 눈이 퉁퉁 부어 처량하게 바라보는 타니 보니~~

    밤탱이 된 눈이 안쓰러워 마음이 아리다가도...

    왤케 귀여운지 또 웃음이 나니~~

    이런 웃픈 현실이~~

    넥카라때문에 긁지는 않았는데

    원인이 음식알레르기라

    몸속에 독기가 샤샤샥 ~~빠져 나가야 

    가라앉을듯합니다

    가라앉는것도 가라앉는거지만

    빠진 눈썹털은 또..어쩔~?!?

    첩첩산중이네요~~ㅠㅠ

                                    

  • profile
    퐁이마미 2020.06.02 13:55 추천

    아이구ㅠ.ㅠ

    이쁜 탄이 눈에!!!ㅠㅠ

    탄이 아프겠당ㅠㅠ언눙낫길바래요!!!

  • profile
    타니맘 2020.06.02 16:04
    To.퐁이마미

    네..감사합니다~

    빨리 나아야죠~!!!

    강쥐 아픈건 십중팔구 보호자 잘못이 큰거라

    엄청 반성하며 간호중입니다~~ㅠ 

  • profile
    루아맘 2020.06.02 14:33 추천

    아이고,, 얼마나 아플까나~

     ㅠㅠ 빨리 낫길... 안쓰럽네요 ㅠㅠ

  • profile
    타니맘 2020.06.02 16:12
    To.루아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따갑고 가려울까봐 하루에도 몇번씩 ..

    열심히 처방받은 안약을 넣어주면서..

    얼렁 나아라~~주문을 외우네요

    타니의 눈물보다 눈주변 빠진 털에

    더 가슴이 싸~아 해집니다

    알레르기..싫으다~!!! 정말 싫으다~!!!

  • profile
    아시아랑 2020.06.02 14:53 추천

    아~~~어뜩해요ㅜㅜ

    얼마나 답답하고 아플까요  아구구 타니 빨리낫길 이모가 기도할게ㅜㅜ 

  • profile
    타니맘 2020.06.02 16:20
    To.아시아랑

    우앙~!!!

    내 눈 돌리도~~!!!

    이모 아픈것도 슬픈데...

    눈에 털이 빠져서 ....

    팬더곰처럼 보여요~ㅠㅠ

    털..얼른 생기라고도~~ 

    꼬~옥~!!! 기도해주세요~\(¤_¤)/ 

  • profile
    아시아랑 2020.06.05 11:04
    To.타니맘

    힝ㅜㅜ 어뜩해   탄이좀어때요?

  • profile
    Michael 2020.06.02 18:03 추천

    안타까워서 어째요. 아프지말아야할텐데

  • profile
    타니맘 2020.06.02 18:13
    To.Michael

    그러게 말입니당~=,=:;;;

    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안약 넣을때마다 "자체발광"해주시는

    타니보며~~

    내가 이렇게 벌을 받고 있구나~~

    절실히 깨닫는 중입니다~ㅠㅠ

  • profile
    뭉냥폼냥 2020.06.02 18:21 추천

    아구 ㅠㅠㅠ다른곳은 안긁나여??

  • profile
    타니맘 2020.06.02 18:32
    To.뭉냥폼냥

    네...눈만 긁었어요

    처음엔 뒷다리로 귀를 긁는줄 알고..

    열심히 귀 마사지를 해줬는데~

    눈이 발갛게 붓고 나서야

    눈인줄 알았네요~ㅠㅠ

    넥카라한 후엔~~

    또 열심히 넥카라 긁는 소리만 듣고 있어요~ㅋ

  • profile
    첼시맘 2020.06.02 21:31 추천

    제가봐도 알러지같네여 ㅠㅠ 약 잘발라주세요 ㅠㅠ화이팅!

  • profile
    타니맘 2020.06.02 23:35
    To.첼시맘

    넵~! 감사합니다..

    알러지 조심하세요~~

    조용히 오래가는 ...

    그래서 지치는 병이네요~알고보니~~ㅠㅠ

    특히..약 넣을때요~!!!

    차라리 내가 아픈게 나을정도네염~ㅋ

  • profile
    봄이맘karen 2020.06.02 22:13 추천

    아유 속상하시겠다 ㅠㅠ 저희 봄이도 눈이 좀 빨갛고 살짝 부어가지구 안약 넣구있어요 ㅠㅠ 힘내세요 금방 나을거에요!

  • profile
    타니맘 2020.06.02 23:41
    To.봄이맘karen

    네..그래야죠~

    안그럼 저렇게(이모티콘 처럼) 될것 같아여~ㅠㅠ

    봄이는 안약 넣을때...

    얌전한가요~?!?

    전 아주 진이 빠져서뤼~

    간식 딱 끊어야겠다..

    약 줄때마다 다짐하게 되네요~어휴~#,#

  • profile
    봄이맘karen 2020.06.02 23:43
    To.타니맘

    저는 제가 딱 동물병원 가면 간호사쌤들이 애기들 잡아주는 자세 익혀와가지구 그대로 딱 잡으면 애기가 발버둥을 쳐도 못빠져나온다는걸 알아서 그런지 좀 나아서 제가 그렇게 잡고 남자친구가 눈에 넣어줘여 ㅋ̆̈ㅋ̆̈ㅋ̆̈ㅋ̆̈ㅋ̆̈ㅋ̆̈ 혼자서는 무리무리..;

  • profile
    타니맘 2020.06.02 23:58
    To.봄이맘karen

    아~!!! 혼자서는~~~ㅠㅠ

    제가 몇 일 헤메다가 나름 터득한 노하우는..

    차라리 눈을 감기고 넣는게

    서로 편하더라구요~~

    눈 뜨면 입으로 먼저 들어가기 일수라~~ㅋ

    암튼..우리 화이팅~!!! 해 보아요~

  • profile
    봄이맘karen 2020.06.03 00:01
    To.타니맘

    오잉 눈을 감기고 넣어도 들어가나유?

  • profile
    타니맘 2020.06.03 00:10
    To.봄이맘karen

    눈 머리에 똑 떨어뜨리고

    감긴 눈 뜨게하면

    깜빡 이면서...잘 들어가요~^♡^

    내 자신이 나한테 넣는게 아니라...

    내가 강아지를 보면서 넣는거라

    정확하면서도 빠르더라구요~

    어차피 안약 넣고

    눈 깜빡해야 안구전체 퍼지는거라..

    혼자 하셔야 될때

    속는셈 치고 한번 해보세요~~

    강아쥐랑 실랑이 하면서 진빼는것 보다

    탁월한 방법임을 실감하실거예요~^♡^

  • profile
    봄이맘karen 2020.06.03 00:14
    To.타니맘

    우와 꿀팁 감사해용❤️💙

  • profile
    타니맘 2020.06.03 00:23
    To.봄이맘karen

  • profile
    아시아랑 2020.06.05 11:08
    To.타니맘

    근데 간식 안주기가 안되잖아요!

    힝ㅜㅜ 

  • profile
    마루맘2019 2020.06.03 09:23 추천

    아고~~우째~~ㅜ.ㅜ

    우리 타니 얼른 나아라~~

  • profile
    타니맘 2020.06.03 19:07
    To.마루맘2019

    눈에 안약 넣는것만 빼곤...

    견딜만 해요~^^

    걱정해주시는 덕분에~~

    이제 붉은기도 가라앉고

    많이 호전되어가고 있습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윤아인 2020.06.03 18:07 추천

    빨리낫길바래요

  • profile
    타니맘 2020.06.03 19:13
    To.윤아인

    네~^^ 걱정 감사해요~!!!

    어릴때부터 예쁘다고

    사료이외에 이것저것 간식주는거 

    나만 좋은 행동이었나봐요...=,=:;;;

    장도 아직 성장중이라

    피부약한 포메는 알레르기로

    많이 고생한다고 하는데

    우리 타니는 눈으로 왔네여...

    애기일때부터 잘 돌보셔야

    건강하게 잘 자라니까 참고하세요~^♡^

  • profile
    코코mom 2020.06.05 10:21 추천

    제맘이 더 째집니다 ㅡㅠㅠ 언능 낫길~~

  • profile
    타니맘 2020.06.05 10:23
    To.코코mom

    네..감사합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 

    잘 호전되고 있어요~^^

  • profile
    아시아랑 2020.06.05 11:12 추천

    탄이들은~간식이~문제야~이런눈빛이면 안줄수도없고.

    간식이 문제야~~~하 어뜩해요 탄이 알르레기면 ㅜㅜ

    앞으로 계속 조심해야하잖아요 ㅜㅜ

    울탄이 생리중이라고 아주 밥도안먹고 ㅜㅜ 이제 간식도가리네요ㅜㅜㅋㅋㅋ  산책가려고 기저귀 해본다고 진빼고ㅋㅋ

  • profile
    타니맘 2020.06.05 13:18
    To.아시아랑

    에고...

    날도 더운데~~

    탄이도..탄이맘님도..고생이시네욤~ㅠㅠ

    저도 탄이맘님도 마음 약해서 큰 일~~ㅋㅋ

    또 기가막히게도....

    안쓰러워서 어쩔수 없어하는 

    엄마 마음을 잘 조정할줄 아는

    탄이의 영리함에 질때가 많아서뤼...^^:;;

  • profile
    아시아랑 2020.06.05 21:00
    To.타니맘

    맞아요ㅜㅜ 

  • profile
    봉구n나나 2020.06.06 07:49 추천

    눈이면 거진 알러지이고. 

    사료 바꾸시고. 간식금지요 ㅠㅠ

    글구 간혹 드물게 가위나 클리퍼 같은 금속 알러지인데. 

    그런 경우는 아니실 것 같아요. 

  • profile
    타니맘 2020.06.06 09:01
    To.봉구n나나

    ~^^

    말씀 감사합니다

    간식은 당근 금지고...

    특이하게 저희 탄이는~~

    햇양파와 햇마늘의 강한 냄새에 의한

    알레르기로 주방출입금지 명령내려졌습니다

    시댁이 강화라~

    직접지은 농산물 옮기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노이즈워크를 감행했던

    호기심천국 탄이의 행동이 원인인걸루요~ㅋ

    냄새만으로도 그럴수 있다는걸~~

    처음 알게된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 profile
    To.타니맘

    와~~~~냄새만으로도 탄이덕분에 또하나 배워요~^^

    탄이는어때요? 많이 좋아졌어요?

    20200606_234639.jpg

     

    20200606_234636.jpg

     

     

    저희탄이도  눈이 조금부었어요

    낼병원가려구요

    저번에 눈꼽때문에 갔더니 괜찮다고 세척액만 받아왔는데요

    오늘보니까 눈이 살짝 부은것같아요 안쪽이 살짝 빨갛구요 긁어서 그런건지 가보려구요ㅜㅜ

    사진은 잘안보이는데 남펴니도 모르겠다는데 살작부었어요ㅜㅜ

    짜증날까봐 지금 빗질도 앞부분은 안해고있어요 탄이 예민쓰하시니까요ㅜㅜㅋ 

  • profile
    타니맘 2020.06.07 01:58
    To.아시아랑

    아공...!!!

    우리 예쁜 탄이는 꽃도장 찍더니..

    더 예뻐졌네요~^^

    저처럼 포메 초보견주님들은

    여차하면 동물병원 빨리가서

    치료받거나 물어보기라도 하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탄이도 눈을 자꾸 긁으니까

    발 다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가급적 못 긁게 하셔야겠네요..

    빠른 내원으로 원인 찾으셔서

    치료 잘 받게 햐주세요~^^

  • profile
    아시아랑 2020.06.07 14:36
    To.타니맘

    감사합니다~^^♡

    맞아요 병원가보는게 젤 좋은것같아요~

    타니맘님은 항상 너무친절하셔요~^^♡♡♡

  • profile
    20200609_232258.jpg : 타니의 예쁜눈이 발갛게 올라오고 부었어요~ㅠㅠ

    음 저희 모찌랑 같은 증상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경험으로만 말씀그려보면 .. 일단 전 동물병원을 여러군대 다녀봤습니다

    옴 이라는 말도 있었구요 알레르기도 있었고 안건염? 이라는 말도 있었는데 결론은 안약 먹는약 눈에 바르는약 처방해주고 일단 지켜보자 하시더라구요 현재도 진행형이구요 병원도 정확히는 잘 모르는거 같으니 넥카라 꼭하시고 처방한약 있다면 잘 챙겨주세요

     

    20200529_195634.jpg

    아 참고로 저희집 모찌는 자세히 보시면 입까지 살짝 빨간걸 볼수있어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20200609_233911.jpg

     

    지금은 이정도까진 좋아졌어요 치료기간은 2주정도 됩니다

  • profile
    타니맘 2020.06.10 18:00
    To.헬롱쥐

    네~^^

    조언 감사드립니다~!!!

    모찌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저희 타니는 빠진 눈썹만 제대로 나으면

    될 정도로 호전되었구요~

    아쉽게도 모색이 검정이다보니

    입주변 색이 구별이 안되서뤼~~^^:;;

    거기까진 신경 못썼어요..ㅠㅠ

    다음에 이런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지만~~

    혹 비슷한 일이 생긴다면

    저도 주저없이 몇군데의

    병원을 방문해야겠어요~~

    답답하더라구요...

    얼만큼 신경쓰고 공들여야

    호전되는 줄을 알기에~~

    정성껏 돌보신 모찌 견주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점점 더워지는데...

    모찌랑 건강 잘 돌보시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여름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profile
    아시아랑 2020.06.29 20:10 추천

    오랫만에 왔어요~^^

    잘지내시지욤?

    타니맘님께 인사드리고 가려구요^^

    타니 잘지내지요?

    저희탄이도 잘지내고있어욤~^^♡

    20200629_171502.jpg

  • profile
    타니맘 2020.06.30 02:35
    To.아시아랑

    아이고..우리 "탄"이 올만이네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거죠~?!?

    그렇지않아도 궁금하던

    참이었는데..

    먼저 소식 전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우리의 "탄"이는

    첫 꽃도장후

    더욱 성숙하고 예뻐졌네요~^^

    주머니 속에 고이 모시고

    다녀야 할듯요~~ㅎ

  • profile
    아시아랑 2020.06.29 20:11

    아참...탄이 눈은 어때요?

    괜찮아졌는지...궁금해요ㅎㅎ

  • profile
    타니맘 2020.06.30 02:40
    To.아시아랑

    생각보다 알러지 완치엔

    시간이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인내심을 갖고

    성실히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당..ㅠ.ㅜ

    따뜻한 마음과 걱정~~.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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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2 사탕이가 자꾸 물어요..... 아파 ~ 첨엔 손가락 발가락을 빨아대더니 간끔 물어요 그래서 이가 간지러워 그런가하고 개껌이랑 장난감 사줬는데요 별로 안좋아하네요 공가지고 퇴근후에 놀아... [1] 사탕이맘 2012.08.12 1642
4961 태어난 지 115일~ 애견카페 가도 될 까요~~~ ^^ 샨티가 해도해도 너무 애교가 없어서... 여러 강아지들 있는 데에 좀 데리고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저희 집이 불광동이라서 가면 홍대쪽이나 이런 덴데... 4차접... [1] 안나푸르나 2012.08.16 1187
4960 스낵볼 장난감 추천이요~ ^^ 비싼 그 뭐시기냐... 구루구루 공 장난감을 사주는 게 좋을까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97%90%EC%BD%94%EC%95%A4%EC%84%B... [2] 안나푸르나 2012.08.17 2685
4959 움,, 쿠키설정도 다시 해보고 재부팅도 했는데.. 반려견 일기장 쪽에 자꾸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자유게시판은 되는데... 폼자랑도 사진첨부가 안되고.. 혹시 설정 뭐 바꿔줘야 하는 거 있을까요`~ [1] 안나푸르나 2012.08.20 1047
4958 포메(블랙) 입양관련.. 포메(블랙)를 입양을 예정중인데... 제가 몸이 아파서 현재 후각인지 능력이 없는 상태며 회복중이지만... 정신정으로 힘들고 해서 의사의 권유로 강아지를입양하... [1] Komi 2012.08.25 1162
4957 좀더 질문.... 어린데도 양치해도되요??? 목욕시켜도되요??? 암컷은 기저기 차야되지 않나요??... 중성화 시키면 안하나요??? 수컷 중성화 시키면 영역표시 안하나요>???? [1] Komi 2012.08.25 1028
4956 리뷰글에~~ 리뷰글에 구입 출처 좀 써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다른분들도 보시고 매번 안물어보고 바로 구매 할수 있잖아요^^ [1] Komi 2012.08.26 814
4955 똥구멍쪽만..살짝 부분 미용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샨티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번 9월 1일 토요일이면 드디어 마지막 접종이네요. 동네 병원들이 다 그렇듯이 부분미용도 하긴 하던데..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똥구... [1] 안나푸르나 2012.08.29 1975
4954 동호희 하고 싶은데 하자는 사람이 없어서ㅠㅠ경기 안녕하세요. 2살 포매 키우는갈수있는 사람입니다.저는 너무너무 동호희에 참가하고 싶습니다.저는 경기 성남 미금 사는데요 이 근처에서 하는 동호희 없나요? 제... [1] 포매커피 2012.08.29 806
4953 헛 뽄지가 갑자기 딸꾹질을 하네요.. 뽄지가 딸꾹질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멈추지가 않네요... 밥먹은지도 한시간이 지났는데..... 밥먹고 바로는 안하는데 지금 계속 하구있어요...ㅠ [1] 뽄지아빠 2012.08.30 1466
4952 눈물자국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폼공부방에 있는 눈물자국 관리 관련글을 정독하며 우리뽄지도 나아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상품명을 치자.. 뚜둔! 가격이...ㅜ 아직 사료도... [1] 뽄지아빠 2012.08.30 1579
4951 개가 문다 안녕하새요^^크림 포매라니언 키우는 사람입니다...개가 서열 정리를 잘못하여 자꾸 물고 안으려면 으르렁 거리고 싸나워서 미용힐때에도 진정제 값10000원이나 ... [1] 포매커피 2012.09.03 1285
4950 다른 개를 경개한다. 안녕하세요.저희 커피가 딴 개만 봤다 함 짓고 경개해요.어쩜 좋아ㅠㅠ [1] 포매커피 2012.09.04 746
4949 커피가 미용을... 울 커피가 미용을 했는데 성격이 넘 난폭해지고 무서워요.애도 물었어요.사람들 말로는 2주일 동안 건드리지 말는데 자꾸 애교를 부리는 개 쓰다담아 주고 싶은데... [1] 포매커피 2012.09.04 990
4948 울타리있잖아요 병원에서 아가 데려올때 조그만데 있다가 갑자기 넓은 곳으로 가면 몸살한다고 울타리안에 넣어놓으라든데 그럼 언제까지 울타리에만 넣어놔야되요 ?? ㅜ 빼달라... [1] 강매력 2012.09.05 1144
4947 배변훈련 대부분 언제부터 잘 하나요 ? 데러오던날 하루 이틀은 배변판에 이쁘게 보더니 어제오늘은 또 여기저기 보네요 ㅎㅎ 일부러 밥은 꼭 울타리 안에서 주고 대변볼때... [1] 강매력 2012.09.06 1791
4946 차가운 바닥만 찾아 다녀요 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 [1] 하루맘 2012.09.10 1932
4945 집에 돌아오니 뽄지가 눈을 자꾸감아요... 처음에는 졸린가 했는데 몇시간째 계속 놀꺼 다놀고 먹을꺼 다먹으면서 계속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네요... 뭐에 찔린건지.. 뭐가 들어간건지.. 자꾸 앞발로 눈을... [1] 뽄지아빠 2012.09.13 1702
4944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41
4943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30
4942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28
4941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311
4940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57
4939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68
4938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22
4937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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