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에 태워났고 6.1일에 집에 데려왔는데 지금 울타리 쳐서 지내요
#강아지 집을 사줘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창가에 #울타리를 처서 햇볕받으면 더워하더라구요
지인중에 #지붕 있는 집을 사주라는 분도 있고
그냥 방석깔아주라는 분도 있어서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초보 아빠라 아무것도 몰라요ㅜㅜ
사진은 지금 울타리 모습과 구매하려는 집입니다
3.11 에 태워났고 6.1일에 집에 데려왔는데 지금 울타리 쳐서 지내요
#강아지 집을 사줘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창가에 #울타리를 처서 햇볕받으면 더워하더라구요
지인중에 #지붕 있는 집을 사주라는 분도 있고
그냥 방석깔아주라는 분도 있어서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초보 아빠라 아무것도 몰라요ㅜㅜ
사진은 지금 울타리 모습과 구매하려는 집입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저희 집 오던날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켄넬을 너무 싫어해서 ..
간식을 자꾸 안에 두면서 들어가는 버릇 하니까
이젠 자기공간이라고 좀 인지를 하는것 같더라구요
강압적으로 하진 않고 어떤날 하루 날잡아서 한 2시간정도 천천히 알려줬던것 같은데, 혹여 놀러갈때 켄넬 거부반응이 심하면 괴롭다그래서 익숙해지도록 해봤어요 ㅋㅋㅋ
평소에 완전히 그 공간에 들어가 있진 않지만,
혼자 있고 싶을때 찾아들어가는 정도?에요
막 이쁜 침대 방석 텐트 해주고 싶었는데...ㅠㅠ안좋아해서..조금 클때까지 기다려주려구 하구있습니다 !!!
그늘진 구석에 지붕 있는걸루 마련해주심 좋을거 같아요저두 저 보기 좋으라고 방석를 사서 적응 시켰지만 아늑함을 주는건 막힌 집이 아닐까 싶어요^^
저두 켄넬 추천이요
바닥에 부드러운 방석깔아주시고 거부감 일지 않도록 사료 한알씩 주시면서 편안하게 쉴수있는곳이라 인식시켜주시면 자연스레 혼자 들어가 쉬기도하고 같이여행다니실때나 이동시 아이가 불편해하지않아 함께 다니시기 수월하실꺼에요
캔넬이 나을듯해요 이동할때 적응도 되고 천으로만든 하우스 이가 간지러우니 물어뜯어서 일주일도 안되어 찢어놓고 빵구가 뽕뽕 ㅎㅎ
플라스틱? 재질에 하우스 다시구입 해 폭신깔아주니 잘 사용해요
청소하기도 좋아요^^
우리꼬마는 꼬옥 자기집에 들어가서 자더라고요...ㅋㅋ
덩달아 뭉치도..
자기 빈은 잇어야할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써보지 않아서...
글고 우리 댕댕이들이 그런 지붕잇는곳은 들어가서 으르렁커리고 노는건지 싸우는건지...정신을 못차려요...
또 뭉치는 더위를 많이 타는것같아서....
저런 아늑한 집도 마니들 사용하시더라고요...
이게 정답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공이네여
저는 처음에 하우스 사주고 그리고 이동 때문에 켄넬 구입하고 방석은 Cool방석이라고 해서 사줬어요 지금 하우스는 거의 안쓰고 방석에서 주로자요 켄넬은 이동시 꺼내서 문열면 알아서 들어가 기다린답니다 ^^
앗! 앞글자는 '이' 입니다 ! ㅎㅎ
상품명얘기하면 안될것같아 첫글자는 * 표시했어요 ㅎ
소복이는 겁이 많아서 어디 들어가는걸 무서워하는데 적응을잘하더라구요
그 백은 방석으로도 사용할수있고
바깥에 나갈땐 들고 슬링백처럼 사용할수있어 거부감이 적을것같아 구매했는데 좋더라구요 참고해보세요^^
저는 원목 하우스 사줬어요. 하우스 훈련 필요없이 처음부터 잘 들어가더라구요. 강아지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싶은게 사람이랑 컨택하다가도 쉬고 싶으면 혼자 들어가더라구요. 안에 들어가면 절대 터치하지 않고 스스로 나오기 전에는 꺼내지 않습니다. 원목 소재라 튼튼하고 아늑한 느낌이예요..
방석은 따로 있어요.
지붕있는 하우스는 꼭 있어야한대서 장만했지만 콜라는 아직도 지붕있는하우스에는 간식주라할때만 들어가요
첨에 하우스교육하면서 들어가면 무조건 간식 줬더니 제가 싱크대쪽으로만가면 들어가서 얌전히 기다려요 간식주라고 언젠가는 거기서도 잘거라고생각합니다 낮에는 방석에서 자고 저녁엔 침대에서 같이잡니다
ㅋㅋㅋ
보아 하니 솜이아빠께서
어지간히 사진올리신 텐트집이
마음에 드시나 보네요...
원래 지붕있는 집이 있으면
강아지들이 편하게 생각한다고 해요~
미래를 생각해보면..
여행이나 장거리 외출이 있을수도 있으니
컨넬도 좋구요~^^
원래 강아지가 집에 들어오면
장바구니 물품이나...
인터넷 장보기 주요상품들이
애견용품으로 바뀌더라구요~
제 생각엔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신다면..
여름이고 하니~
솜이 방석
(여름 많이 타는 포메라 쿨방석도 좋구요)
보여주신 텐트집, 컨넬
다 구매하셔서 천천히 적응시켜 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일단 방석을 하나 사주고 쿨매트도 하나 사줬습니다
나중에 울타리 생활 끝나면 그때 집도 하나 사줘야겠어요 ㅎ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답글 달아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ㅇㅎ
너무너무 잘 하셨습니다~!!!
솜이가 아주 좋아하겠어요..
점점 더 더워지는 날씨에
쿨매트는 필수인데~~
솜이아빠 스피드맨이시라
그새 잘 구비해두셨네요~^^
활용 잘 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배변판 사진도 올려봅니다
솜이가 아직 어려서 저렇게 해놓으셨나봐요~^^
다리에 힘이 생기면 요렇게 해놓으셔도 좋아요
소변후 발에 안 묻고 깔끔하더라구요..
물론 편안한 활용은 아빠의 선택입니다~!!!
슬기로운 포메생활을 응원하며...
이만..총총~~>>>
배변판에 패드까는 방법입니다
1.분리하시고
2.가장 밑에 판 놓으시고
3.그 위에 뽀송한 부분이 위로...
비닐 부분이 밑으로 가게 올려두신후
4.패드를 평평하게 한후 그물판 올려두시고
5.윗판을 잘 맞춰 올려주세요
6.측면 보이시죠~?
7.딱 맞게 눌러주시면~~~
완성입니다
그때그때 깨끗하게 관리해주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 많이 헤메었던 기억에~ㅋ
솜이와 행복하게 주말 잘 보내세요~^♡^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잭슨이는 저 텐트형식에 집은.. 줘도 잘 안들어가더라구여
방석침대를 더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저도 울타리는 안치고 방문에 펜스만 쳐뒀는데
유투브보고 켄넬로 공간인지교육 했더니 간식줘도 들어가서 먹구 가끔 삐져도 혼자 잘 들어갔다가 풀리면 나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