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룸에 살다보니 높은 침대는 이용하지 못하고
매트리스 칼판 위에 매트리스를 깔고 잡니다
그전엔 매트리스만 깔규 잣구요 ㅠ
얼마전에 글을 올렷듯 눈과 피부가 난리가 나서 ...
매트리스랑 전부다 교체해줫는데
이게.. 침대에다가 소변을 어마어마하게 봅니다
정말 배변을 패드위에다가 잘 봣던 아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침대위에다가 실례를 하는데 이거 침대를 바꿔주면 다시 교육을 해줘야 하는 건가요 .. 진짜 미쳐버리겟습니다 ㅠㅠ
어차피 혼내도 못알아 들을꺼같고 .. 어케해줘야할까요?
잠시 이러는 걸까요?
#배변 #침대 #스트레스
강아지들 처음보는 물건보면 영역표시하는 거일 수도있어요 아니면 새로운 감촉이라 자는곳과 배변하는곳을 구분하지 못하는 거일수도있고요
저 같으면 강아지가 익숙해질때까지는 침대에 울타리 칠거같아요 +매트리스 위에 방수패드도 하나 깔구요
그리고 종종침대에서 노즈워크도 시켜주고 간시도 주고 터그놀이도 해주며 이곳은 너가 생활하는 곳이야 라는 걸 인식시켜줄거같아요 (혹시 모를 쉬야를 위하 배변후에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