휀스 생활 청산

저희 식구와 밀크는 대략 이렇게 생활을 하고있어요..

휀스에 집과 배변패드 하나..밥그릇..방석따로..

아침에 제일먼저 기상하는 초딩아들이 조금 놀아주느라 문을 열어주고..제가 곧 나와서 아침급여..

바로 초딩아들 온라인 수업 때문에 훤스에 다시 넣고 내보내지 않아요..( 밀크가 나와있음 아들이 수업 집중을 안해서)

그리고 제가 둘째딸 얼집 보내고와서...조금 놀아준다고 열어줍니다..그사이에 조금 자요..

그런식으로..밀크가 자야하는시간..혹은..우리가족이 외출을 한다거나..그럴땐 휀스에 넣어놔요..

그런데..거실에서 노는 시간( 밀크가 이젠 노는시간이 꾀 길어졌어요)에..자꾸 배변패드에 안해서..교육을 하려고하는데요...하는김에 휀스도 없앨까요? 

저는 사실 휀스는 계속 쓰고싶은데..

하우스 교육처럼...그렇게 하고싶거든요..

휀스 계속 쓰고계신분 있으신가요?

#배변훈련 #하우스훈련 휀스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