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사분이 한달에 한번씩 방문해주십니다.
이번에 오신분께서 아이 생활환경을 바꿔보자고 하셔서
#울타리 작은걸 치우고 큰걸로 바꿔주었어요. 거실 1/3을 내어주었습니다.
그런데 낮시간에 거기 가려고 하지도 않고(밥을 줘도 안가요. 제가 들어가서 옆에 있어줘야 한참 쳐다보다가 조심스럽게 들어와서 먹고 나가요.)
밤만되면 낑낑거리는데
불쌍해서 못자겠어요....
그냥 적응될때까지 참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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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포메넘모이쁜것이미 6살 딸 아이가 있고, 곧 있으면 신생아가 태어나서 훈련사분께 말씀드렸더니 어렸을때부터 울타리교육을 잘 시키라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아기가 있는 집이다보니 자잘한 장난감들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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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를 안전하게 전선있는곳에만 설치해주세요 쇼파밑에들어가기싫으시면 쇼파에울타리를 쳐주고 나머지를 활동하게해주세요 방문앞에도 울타리를 쳐주시구요^^ 저희강아지들은 거실전체를 사용해요 부엌에는 울타리를챠놓고 방문에랑 전선에는 울타리를 쳐놨답니다^^ 쇼파는 안챠놨는데 바닦을 물어뜯었더라구요^^쇼파바꾸려구요하하하하핳ㅎㅎㅎㅎ 그럼 안낑낑거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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