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안녕하세요?

고수님들께 문의드려요 ㅠㅠ

저희가 머핀이를 처음 입양해올때 그쪽에서 받아온 배변패드가 있어요 

그런데 절대 용변을 그 패드에 보지 않고 패드를 깔아두면 물어뜯거나 입에 물고 돌아다녀요 

배고플시간되면 교육하면서  사료를 줘서  그런지 오히려 패드위에 앉아서가엽은 눈으로 쳐다보기만 하고.... 

그냥 교육이 잘 안돼서 그런거라 생각 했은데 혹시 패드를 쉬는 공간이나 장난감으로 인식하고 있는건 아닌지 해서요 ... 

저희한테 오기전에 아마 저 패드에서 생활을 한듯한데 ... 

이럴땐 새로운 배변패드로 바꿔서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교육할때는 패드에 넘 잘 올라오는데 절대 용변을 보지는 않아요 ㅠㅠ 

 

제품을 다른걸로 바꾸면 도움이 될까요??  

 

#포메라니안  #블랙탄 #배변훈련 #배변패드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18'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profile
    타니맘 2020.09.04 13:49

    강아지의 생활공간과 배변판은 분리를

    시켜놔야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되는데...

    구분이 없으신듯요~~^^;;;

    예를 들면

    강아지 전용방석을 두고 자거나 교육할때

    그곳중심으로 생활하게 하고...

    배변패드는 배변판에 끼워넣고 

    소변.대변 볼때만 가게 교육시키는것이

    앞으로 생활하기 수월하실텐데요~~

    머핀이가 물고 간다는거 보니까...

    아직 배변패드를

    그냥 바닥에 깔아두고 계신듯요..

  • profile
    머핀이네 2020.09.04 14:11
    To.타니맘

    나름 구분을 한다고 했는데 거실에서 놀다 배변판까지 못가고 그냥 아무데나 싸요 ㅋㅋㅋ  쌀꺼 같아 막 유도하다보면 그냥 중간에 똭! ㅋㅋ 그래서 배변패드는 중간에 한두개 깔고 배변판위에 하나 깔아두었거든요 ㅎㅎ 배변판위에 패드를 깔아두었는대 속에 끼워야 하는거군요? ㅎ 감사합니다 

  • profile
    타니맘 2020.09.04 20:27
    To.머핀이네

    머핀이 개월수가 잘 못참는 시기이긴 해요~~^^:;;

    후각이 발달한 강아지들은...

    배변 하던곳에서만 하려고 하기때문에~~

    유도하고자 하는 패드에

    머핀이 소변.대변 살짝만 묻혀 두시고

    머핀이가 패드에서 배변을 잘했을때

    흐드러진 칭찬과 함께...

    간식대신 사료를 주시면~~

    아~!!! 여기서 배변하면 사료를 먹는구나~

    인식하면서 패드 배변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반복하게 될거예요~

    반복이 습관화가 되면...

    차츰 패드수 줄이시고

    메인 패드판에서만 가능하게 유도해주세요

    어느 순간 ...

    "쉬~~!"하면 배변패드로

    자연스럽게 걸어가는 머핀이를 보고

    감격하실 날이 올거예요~^0^

    칭찬과 사료의 힘으로~~

    반복과 인내의 힘으로~~

    좋은 교육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머핀이네 2020.09.04 20:52
    To.타니맘

    감사합니다 ~ 한번 싼곳은 또 안싼다고 하는 얘기를 들어서 맨날 세것으로 배변패드 갈아줬는데 소변 대변 조금씩 묻혀야 하는군요 @.@. 어려워요 ㅠㅠ 

  • profile
    타니맘 2020.09.04 20:58
    To.머핀이네

    애기때라... 유도하는 거라서

    아주 살짝만 찍어주셔도 되요~^^

    첨엔 초보라 머핀이도 견주님도

    우왕좌왕 하시는게 당연한데~~

    쭈~욱 관찰해 보시면...

    하루일과가 상당히 규칙적일 거예요~~

    차츰 생활화가 되실테니

    조금만 더 힘내보세요~^,*

  • profile
    5959tutu 2020.09.04 14:26

    음..저두 처음에 패드에 안싸고 이불에다 엄청 쌌거든요ㅠ근데 그때 화내거나 반응을 하지 말라고 했던거 같았어요 아무일 없었던 듯이 치우고 오줌이나 똥을 패드에 묻히고 뭔가 쌀거 같을 때 그쪽으로 유도하니까 싸더라구요 그러고 간식 엄청주고 칭찬 많이 해줬더니 신기하게 그후로 기가막히게 패드에만 싸더라구요ㅋㅋ제 경험담이에요ㅋ

  • profile
    머핀이네 2020.09.04 20:57
    To.5959tutu

    저희도 암소리 안하고 닦아주는데 오히려 닦는 손보고 놀자고 달려들어요 ㅋㅋㅋ 정말 해맑은 머핀이에요 ㅋㅋ

  • profile
    포도솜사탕 2020.09.04 15:25

    저는 패드를 오히려 더 많이 깔아뒀어요 아기강아지는 패드까지 달려가기가 쉽지않아요.. 바닥에 많이 깔아둬서 강쥐가 여기가 어딘지 어쩐지 인지못하고 싸게된다해도 우연히 패드에 싸게 되도록이요... 우연히 패드에싸도 칭찬과 간식이요.. 바닥에싸면 무관심으로 치웠구요.. 그렇게 며칠 지나면 유난히 잘 싸는 위치가 보일거에요.. 그럼 비교적 덜 싸는곳 패드를 한장씩 줄여나갑니다 그렇게 줄이다보면 한두장이 되었을때 패드 위치를 강쥐가 눈치못 챌 만큼 하루에 조금씩 이동시켜 원하는 위치까지 옮기면됩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진짜 빨리 교육했어요

  • profile
    머핀이네 2020.09.04 20:59
    To.포도솜사탕

    공부한답시고 유튜브보니 또 많이 깔아주지 말라해서 치웠네요 ㅠㅠ 머핀이도 헷갈리나봐요 엄마가 갈대라 ㅋㅋㅋ 감사합니다 !

  • profile
    땅코옹 2020.09.04 22:18
    To.포도솜사탕

    저도 요렇게 교육햇어욤~  무언갈하다가도 배변패드에 용변보면 하이톤의 목소리로 격한칭찬과 빠른보상으로 응답햇더랫죠.. 거실 구석구석 있던패드  걷어네고 이젠 베란다에서만 보고있어욤^^

    기다려주심 곧 성공할꺼예욤~ 홧팅욥!

  • profile
    머핀이네 2020.09.05 09:22
    To.땅코옹

    넵 ! 감사합니다 ~ 교육한다고 패드에서 사료 몇개씩 줬더니 아예 거기는 간식쥬는데로 인식한거 같아요 ㅋㅋ 이젠 배깔고 자요 ㅎㅎ 더 노력하면 좋어지겠져머 ㅎㅎ 

  • profile
    소복엄마 2020.09.04 16:23

    처음엔 바닥에 여러군데 패드를 깔아주시면 

     주로 싸는 곳이 생기더라구요

    차차 패드 개수를 줄여나가면 애가 잘 가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소복이도 패드 물어뜯어먹는데는 일등이었는데 

    배변판안에 넣어줬더니 뜯지 못하니까 걱정도 없어지고 

    배변도 그곳에서 잘 가리게 되서 좋아요 

    지금도 패드만 놔두면 모서리 끝 물고 냅다 뛰어요 ;;;;;;

    애가 실수해도 내색하지 마시고 그냥 무심하게 치워주세요 

    혼낸다고 해서 알아듣지 못하고 

    오히려 배뇨 배변하는걸 혼내는걸로 알아들을수있대요 

  • profile
    머핀이네 2020.09.04 21:00
    To.소복엄마

    감사합니다 ~아직 관찰이 더 필요한듯해요 ㅎㅎ 머핀이도 자연스럽게 잘 가리는 날이 오겠지요 .. 

  • profile
    무탄 2020.09.06 11:34
    To.소복엄마

    저희 무탄이도 이렇게 했어요ㅋ 한동안 배변판 안의 배변패드 갈때도 달려들다가 뜸하길래 이제안하겠지 싶어서 배변패드 앞에 놓아봤더니 잽싸게 옴뇸뇸ㅠㅠ 아 배변판 치우고싶댜ㅠㅋㅋㅋ

  • profile
    콩순이엄마 2020.09.05 00:39

    애기땐그런거같아요^^저희콩순이두.패드엄청물었어요ㅎ 패드에다한번싸면 다섯번은 다른데 

    배변보구..혼내니.더그런거같길래.아무말않하구치워주구..패드에싸면.엄청이뻐해주니

    점차가리더라구요~~

    저두첨에..패드만.여기저기.엄청깔아준기억이나요^^ 

  • profile
    머핀이네 2020.09.05 09:20
    To.콩순이엄마

    감사합니다 ~ 이제 아예 배깔고 패드에서 자요 ㅋㅋㅋ 제가 더 노력해봐야죠 ^^

  • profile
    루이눈나 2020.09.05 11:46

    루이도 5개월 이후쯤부터 배변패드 물어뜯고 놀고하더라구요 애기때 강아지들이 관심받을려고 자주 한다고합니다! 저희는 반응 안하고 산책갔다와서 깔아주고 하니깐 점점 괜찮아지더라구요! 배변패드에 쉬하면 간식주고 하면 점점 가릴꺼예요

  • profile
    별이사랑 2020.09.05 11:55

    별이두 처음엔 배변판위에서 놀구자구했어요..지금은배변판위에서만쉬야하고응가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17] file 몽실아빠 2017.01.03 58229
공지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몽실아빠 2014.07.16 35247
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file 운영자 2012.05.10 88858
4966 포메 털이요 제가 욘석이 대려올때 피부병이 있다 그래서 털을 다 밀엇거든요.... 근대.... 한달이 넘었는대... 나와야할 털은 안나오고 각질에... 피부가 할아버지 피부처럼 ... [1] 욘석맘 2012.06.14 2701
4965 포메 털남림요... 털날림 어떻게 줄이는 방법 없는가요...? 미용이라든지... 옷을 입힌다든지..ㅠ [1] 구름이 2012.07.29 1655
4964 첫 목욕 시기가 궁금해요 뽄지 분양받은지5일이 되었네요 ㅎ 6월 11일생으로 샾에서는 아직 한번도 목욕을 안시켯다고 해요 쪼끔씩 강아지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첫 목욕시기가 언제가 ... [1] 뽄지아빠 2012.08.05 2151
4963 사탕이가 이상해여!! 몇일전부터 자꾸 귀를 털어서 귀청소를 해줬는데 왼쪽은 괜잖은데 오른쪽( 자꾸발로긁어대는쪽)에서 귀지가 많이 나와요 싫어라해서 면봉으로 하다가 스트레스 받... [1] 사탕이맘 2012.08.07 1132
4962 사탕이가 자꾸 물어요..... 아파 ~ 첨엔 손가락 발가락을 빨아대더니 간끔 물어요 그래서 이가 간지러워 그런가하고 개껌이랑 장난감 사줬는데요 별로 안좋아하네요 공가지고 퇴근후에 놀아... [1] 사탕이맘 2012.08.12 1642
4961 태어난 지 115일~ 애견카페 가도 될 까요~~~ ^^ 샨티가 해도해도 너무 애교가 없어서... 여러 강아지들 있는 데에 좀 데리고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저희 집이 불광동이라서 가면 홍대쪽이나 이런 덴데... 4차접... [1] 안나푸르나 2012.08.16 1187
4960 스낵볼 장난감 추천이요~ ^^ 비싼 그 뭐시기냐... 구루구루 공 장난감을 사주는 게 좋을까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97%90%EC%BD%94%EC%95%A4%EC%84%B... [2] 안나푸르나 2012.08.17 2685
4959 움,, 쿠키설정도 다시 해보고 재부팅도 했는데.. 반려견 일기장 쪽에 자꾸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자유게시판은 되는데... 폼자랑도 사진첨부가 안되고.. 혹시 설정 뭐 바꿔줘야 하는 거 있을까요`~ [1] 안나푸르나 2012.08.20 1047
4958 포메(블랙) 입양관련.. 포메(블랙)를 입양을 예정중인데... 제가 몸이 아파서 현재 후각인지 능력이 없는 상태며 회복중이지만... 정신정으로 힘들고 해서 의사의 권유로 강아지를입양하... [1] Komi 2012.08.25 1162
4957 좀더 질문.... 어린데도 양치해도되요??? 목욕시켜도되요??? 암컷은 기저기 차야되지 않나요??... 중성화 시키면 안하나요??? 수컷 중성화 시키면 영역표시 안하나요>???? [1] Komi 2012.08.25 1028
4956 리뷰글에~~ 리뷰글에 구입 출처 좀 써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다른분들도 보시고 매번 안물어보고 바로 구매 할수 있잖아요^^ [1] Komi 2012.08.26 814
4955 똥구멍쪽만..살짝 부분 미용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샨티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번 9월 1일 토요일이면 드디어 마지막 접종이네요. 동네 병원들이 다 그렇듯이 부분미용도 하긴 하던데..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똥구... [1] 안나푸르나 2012.08.29 1975
4954 동호희 하고 싶은데 하자는 사람이 없어서ㅠㅠ경기 안녕하세요. 2살 포매 키우는갈수있는 사람입니다.저는 너무너무 동호희에 참가하고 싶습니다.저는 경기 성남 미금 사는데요 이 근처에서 하는 동호희 없나요? 제... [1] 포매커피 2012.08.29 806
4953 헛 뽄지가 갑자기 딸꾹질을 하네요.. 뽄지가 딸꾹질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멈추지가 않네요... 밥먹은지도 한시간이 지났는데..... 밥먹고 바로는 안하는데 지금 계속 하구있어요...ㅠ [1] 뽄지아빠 2012.08.30 1466
4952 눈물자국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폼공부방에 있는 눈물자국 관리 관련글을 정독하며 우리뽄지도 나아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상품명을 치자.. 뚜둔! 가격이...ㅜ 아직 사료도... [1] 뽄지아빠 2012.08.30 1579
4951 개가 문다 안녕하새요^^크림 포매라니언 키우는 사람입니다...개가 서열 정리를 잘못하여 자꾸 물고 안으려면 으르렁 거리고 싸나워서 미용힐때에도 진정제 값10000원이나 ... [1] 포매커피 2012.09.03 1285
4950 다른 개를 경개한다. 안녕하세요.저희 커피가 딴 개만 봤다 함 짓고 경개해요.어쩜 좋아ㅠㅠ [1] 포매커피 2012.09.04 746
4949 커피가 미용을... 울 커피가 미용을 했는데 성격이 넘 난폭해지고 무서워요.애도 물었어요.사람들 말로는 2주일 동안 건드리지 말는데 자꾸 애교를 부리는 개 쓰다담아 주고 싶은데... [1] 포매커피 2012.09.04 990
4948 울타리있잖아요 병원에서 아가 데려올때 조그만데 있다가 갑자기 넓은 곳으로 가면 몸살한다고 울타리안에 넣어놓으라든데 그럼 언제까지 울타리에만 넣어놔야되요 ?? ㅜ 빼달라... [1] 강매력 2012.09.05 1144
4947 배변훈련 대부분 언제부터 잘 하나요 ? 데러오던날 하루 이틀은 배변판에 이쁘게 보더니 어제오늘은 또 여기저기 보네요 ㅎㅎ 일부러 밥은 꼭 울타리 안에서 주고 대변볼때... [1] 강매력 2012.09.06 1791
4946 차가운 바닥만 찾아 다녀요 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 [1] 하루맘 2012.09.10 1932
4945 집에 돌아오니 뽄지가 눈을 자꾸감아요... 처음에는 졸린가 했는데 몇시간째 계속 놀꺼 다놀고 먹을꺼 다먹으면서 계속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네요... 뭐에 찔린건지.. 뭐가 들어간건지.. 자꾸 앞발로 눈을... [1] 뽄지아빠 2012.09.13 1702
4944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41
4943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30
4942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28
4941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311
4940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57
4939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68
4938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22
4937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809
좋은답변 보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6 Next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