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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쭈아빠입니다.

설사라기보단 끝쪽이 묽어서 좋은정보 얻고싶어서 글 남깁니다ㅜ

지금 병원갔다와서 약먹고있고 이렇게 본지가 한 2주 되었는데 나을생각을 안하네요...

도대체 원인이 뭔지 미치겠네요ㅜ 간식도 안주고 사료만주고있긴한데 근데 먹는거랑 생활하는게 모두다 정상이네요..

이런 경험이나 혹은 좋은 정보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방금 눈 변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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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설사 #아푸지좀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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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마만두 2020.12.11 13:47

    병원에서는 뭐라하던가여?? 평소보다 수분섭취량이 많거나 뭐 잘못주워먹으면 만두도가끔 그러긴하던데ㅜㅜ

  • profile
    쭈아빠 2020.12.11 13:49
    To.꼬꼬마만두

    병원에서 변검사랑 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ㅜ 약먹고 지켜보자고해서 지켜보는중인데 약먹은지 일주일 다 되가는데 똑같네요... 내일 한 번 더 병원을 가보던지 해야겠네요ㅠ

  • profile
    쏨파 2020.12.11 13:51

    병원을 한번 옮겨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네요.

    쏨이도 그런적이 있는데  좀 오래된 병원(경함이 많으신 수의사)에 가서 처방 받고 좋아졌어요.^^

  • profile
    쭈아빠 2020.12.11 13:51
    To.쏨파

    안그래도 병원 두 곳 갔다오긴했는데.. 내일 갈 때는 좀 오래된 곳으로 알아봐서 갔다오던지 해봐야겠네요ㅠ

  • profile
    땅콩이 2020.12.11 14:26 추천

    아무런 이상 없어 보입니다. 사료의 양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단백질 섭취 양에 따라서 변의 상태가 변해요.

    양지 적으면 딱딱하고 검은색의 작은 변을 보게 되구요.

    반대로 양이 많으면 물러지고 많은 누런색 계열의 변을 보게 됩니다. 물론 사료의 종류에 따라 색상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지금 변의 양으로 보아도 충분한 양을 먹은 것 같습니다. 

    사료를 조금 줄이셔도 되구 아니면 지금 변상태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 profile
    쭈아빠 2020.12.11 14:29
    To.땅콩이

    사료량은 그대로구요.. 평소 먹던 간식도 안먹이고있는데 ... 양이 줄었음 줄었지 늘어난게아니에요ㅜㅜ

  • profile
    땅콩이 2020.12.11 14:37
    To.쭈아빠

    갑자기 늘었다는게 아니고 섭취할 양보다 많이 먹고 있다는 겁니다. 그게 이전에는 왕성하게 소화가 되었다고 볼 수 있구요. 커가면서도 사료 섭취량은 줄어들게 되어있어요. 늘 많이 주고 계셨을 수 있습니다.

     

    애기때는 체중에 6,7%까지 먹지만 6,7개월 지나서 성견이 되면 체중에 2% 정도만 먹습니다. 성장하면 체중이 늘어서 체중의 2%가 결국 어렸을때 먹었던 사료양과 비슷합니다.

     

    지금 변의양 색으로 보아 많은 것이 원인이고 별로 큰 문제로 보이지 않아 답해드렸습니다.

  • profile
    쭈아빠 2020.12.11 14:39
    To.땅콩이

    아 그렇군요... 그럼 평소보다 줄여야한단소리네요?? 근데 식탐이 어마어마해서... 이런점은 어떻게해야할까요??ㅜ좋은정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profile
    땅콩이 2020.12.11 14:54
    To.쭈아빠

    포메러브의 사료량 급여계산기에서 한번 평균적으로 급여해야 하는 지금 그램수를 한번 확인해 보시고 지금 주시는 양과 비교를 해보세요.

    그리고 사료양을 결정할때 변 상태를 보고 가감 하라는 이유가 제가 위에 설명드린 단백질의 작용 때문입니다. 

    고단백 사료의 경우는 다른 사료와 같은 양을 급했는데 변이 무르거나 하게 됩니다.

     

    사료에 대한 식탐은 통상적으로는 5,6 개월부터 급격하게 줄어드는게 일반적입니다. 사람도 젊었을대 밥을 2,3공기 먹어도 살도 안찌고 그렇지만 성인이 되어 갈 수록 먹는 양이 확 주는 이유가 기초 대사량 자체 설계가 그렇게 되어서 입니다.

     

    식탐을 줄이는 방법은 없습니다. 굉장히 문제가 되어 줄여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자율급식을 하시면 되는데 자율급식을 이해하게 되면 사료에 대한 갈망이나 이런게 없어져 버려서 먹고 싶을때만 먹게 됩니다. 

     

    단, 자율급식을 처음 시도하시고 놀래서 포기하는 견주들의 대부분은 2,3일 해보시고 너무 많이 먹고 많이 싸는 것을 보고 중간에 포기해서 입니다. 아이들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몇일이면 자기가 계속 먹어도 사료는 계속 공급된다는 것을 눈치채고 힘들게 더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 profile
    쭈아빠 2020.12.11 15:00
    To.땅콩이

    급여계산기로 돌렸더니 135g을 먹이라고나오네요..

    근데 제가 먹이는 양은 하루에 한 70g정도밖에 안되는데... 

    그리고 슬개골이안좋아서 다이어트하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사료량도 안늘리고있는상태인데ㅜㅜ 사료는 닥터독 관절영양 먹이고있고 관절영양제는 바나퀸 먹이고있네요

  • profile
    땅콩이 2020.12.11 15:01
    To.쭈아빠

    체중이 얼마나 되길래 135g 이나 나오나요? 거의 중형견 수준의 양인데요.

  • profile
    쭈아빠 2020.12.11 15:02
    To.땅콩이

    4.5키로에요... 그럼 4510 입력하는거 맞지않나요?

  • profile
    땅콩이 2020.12.11 15:04
    To.쭈아빠

    체중이 많이 나가네요. 맞습니다 그렇게 입력하는게 맞습니다. 지금 하루에 종이컵  2/3 정도를 2번에 나눠 주시는건가요? 그럼 사료가 많게 주는건 아닙니다. 물론 지금 체중이 정상 체중이라고 생각했을때 입니다.

  • profile
    쭈아빠 2020.12.11 15:06
    To.땅콩이

    그럼 일단 사료량을 조금 줄여봐야겠네요ㅜㅜ!!

  • profile
    땅콩이 2020.12.11 15:08
    To.쭈아빠

    지금 하루에 총 급여하는게 75g 이라면 더 줄이시면 식탐이 더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날 겁니다. 워낙 크게 태어난 아이를 사료를 다른 아이들 처럼 맞춰서 줄여버리면 배만 고프고 건강에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하루에 급여하는 양이 모두 합해서 75g 이라면 줄이지 않는 걸 권해드려요.

  • profile
    쭈아빠 2020.12.11 15:09
    To.땅콩이

    네ㅜㅜ 그럼 묽은변은 이상없다는건가요??ㅜ

  • profile
    땅콩이 2020.12.11 15:11
    To.쭈아빠

    네.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1.식욕이 없어집니다.(이건 아무리 식탐이 많아도...)

    2.변이 끝에만 물러지거나 하지 않고 처음부터 무른 변을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설사 수준 일수도 있구요.

     - 더 심하게 아프거나 장에 문제가 있으면 혈변까지 봅니다.

     

    생활하는거 먹는거 전혀 이상없이 생활한다고 글에 적어주셨습니다. 이상이 없는 겁니다.

  • profile
    쭈아빠 2020.12.11 15:12
    To.땅콩이

    아넵!! 좋은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

  • profile
    솜아놀자 2020.12.11 15:05

    사료양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니..

    좋은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게 정말 많군요^^

    덕분에 저도 잘 배우고 갑니다^^

  • profile
    호두사랑 2020.12.11 15:26

    저희 호두가 쭈형아랑 비슷한 체격이네요.

    저두 항상 사료량때문에 고민인데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호두는 일주일전 4.1키로였고 지금까지는 보통 2주에 500그램씩은 자라더라구요. 아직 만 6개월이 안되어서 조금은 더 자라지 않을까 싶은데... 현재 고단백 사료를 먹이고 있어서 하루 66~69정도만 주고있는데 변이 좀 딱딱할때가 있다면 그럴땐 조금은 더 먹여도 되는거겠죠? 아이는 항상 본인밥이던 사람밥이던 먹고싶어하는데... 적정량에 대한 고민이 항상 있네요~

  • profile
    쭈아빠 2020.12.11 15:29
    To.호두사랑

    ㅜㅜ여아는 10개월? 남아는 1년까진큰다고하더라구요ㅠ 4키로까지 빼얀다고하던데... 빠지진않고 위로만올라가네요... 호견주님도 걱정이 많으시겠어요ㅜㅜ 화이팅하시죠!!

  • profile
    호두사랑 2020.12.11 15:32
    To.쭈아빠

    쭈는 살이 많은가요?

    호두는 날씬쟁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살이 많은건 아닌거같은데... 몸무게 잴때마다 놀라긴해요ㅋ

    그래도 지금은 성장기이니 잘 먹이고 싶은 마음이구요. 중성화이후에는 잘 관리해줘야 할꺼같아요.

  • profile
    쭈아빠 2020.12.11 15:37
    To.호두사랑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ㅋ 쭈도 그렇게 뚱뚱하지않아요 ㅋㅋ 엄청 잘뛰어다녀요 ㅋㅋㅋ 근데 문제는 슬개골이 안좋아서.  ㅜㅜ그것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켜야해서ㅜ

  • profile
    호두사랑 2020.12.11 15:41
    To.쭈아빠

    아... 슬개골이 있죠...ㅠ

    그래도 지금만큼은 먹여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화이팅하세요!!

  • profile
    To.호두사랑

    넵 ㅜㅜ 생각보다 쭈 슬개골이안좋아서요ㅠ 왼쪽은3기 오른쪽은 2기라ㅜㅜ 그리고 쭈는 다리는 짧은데 옆으로만 커지는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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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레 짧아요... 화이팅하시죠!

  • profile
    토토네 2020.12.11 16:03

    병원에서 다른데가 문제없다고 하셨으면 큰탈은 없을듯한데요~ 토토도 쭈개월수때 잔변이 많이 묽었었어요~ 그리고 꼭 응가를하면 한번에 안하고 두군데 세군데 똑똑ㅋ 그 두세번째가 질척했던^^ 근데 많은 아가들이 그리눈다하네요~ 사람도 시원하게 안나올때 끝까지 힘주다보면 끝이 약간설사같은것처럼ㅋ 여튼 제눈에 쭈응가 괜찮아보여요~ 쭈컨디션 괜찮으면 조금더 지켜보셔도 될것같아요^^

  • profile
    쭈아빠 2020.12.11 16:05
    To.토토네

    넵 ㅜㅜ 안그래도 좀 더 지켜보려구요ㅠ 근데 이게 지사제도 먹여서 이런걸수도 있어요... 올래는 더 묽었었어요ㅠ

  • profile
    타니맘 2020.12.11 16:05

    잘 놀고 잘 자면..

    일단 건강은 하다는거구요~~

    보통 똑 떨어지는 건강변에 비해

    묽다는건...역시 사료양이 다소 많은듯요

    쭈~ 응아 처음 보는데...

    응아 양이 어마무시 하네요~~^^:;;

    전 늘 강아지용 유산균을 비치해 놓고

    변이 무르다 싶으면 먹여요..

    금방 정상변으로 돌아오더라구요

    특별히 이상증세 없고

    건강한데 무른변 볼땐~~

    유산균도 한 방법인듯 합니다~^^

  • profile
    쭈아빠 2020.12.11 16:06
    To.타니맘

    지금 설사때메 유산균이랑 영양제 안먹이고있는데 먹여도 괜찮겠죠..?? 아  전 유산균먹이면 더 무른변 나오는줄 알고 안주고있었는데 그게아니군요ㅠ

  • profile
    타니맘 2020.12.11 16:34
    To.쭈아빠

    과잉 섭취에 의한 현상이니..

    영양제는 말고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유산균은 먹여보셔도 좋을듯요~~^^

  • profile
    쭈아빠 2020.12.11 16:35
    To.타니맘

    넵 감사합니다 🙇

  • profile
    땅콩왕자 2020.12.11 17:07

    진짜 놀라고 걱정되셨겠어요ㅜㅜ 오늘 땅콩이 3차접종땜에 병원 다녀왔어요~아마도 사료양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젤 큰것같아요! 평소 어떤질환없이 잘 지냈던 아이라 스트레스나 사료양 때문일 수 있데요! 전 병원에서 항상 변상태 물어보셔서 매일 손으로 직접 변 확인하면서 사료 주고있어요~땅콩이는 지금까지 토하고 멀미하고 침흘리고 낑낑거려도 설사는 한번도 한적이없어요~병원도 다녀왔고 사랑과정성으로 보살펴 주시니 금방 쾌차할꺼에요!! 

  • profile
    쭈아빠 2020.12.11 17:12
    To.땅콩왕자

    네ㅜㅜ 근데 이게 그 많이먹어서 설사했을때랑 느낌이 달라서ㅠ 오늘부터 유산균을 줘봐야겠네용!! 감사합니다 :)

  • profile
    내새끼토리 2020.12.11 20:26

    제가보기엔 변양이 너무 많아요.그건결국 사료양이 많다는거구요.닥터독이 알갱이는크지만 가벼워서 한끼35그램정도 주시는거면 많을것같아요.저희토리는 고단백사료로 한끼16그램 두번주고 나머지 후코이단과 단일단백질간식을 하루필요칼로리 맞춰주고있어요.쭈전체사진보면 체구가 작은데 4키로가넘다니...ㅠㅠ다이어트꼭 하셔야하구요.다이어트는 고단백사료를 먹여야해요.단백질함량이낮은건 탄수화물이 높다는거에요.강아지에게도 탄수화물은 비만의원인이죠.

    사료의 전체칼로리가 탄수화물이

    주가되는건 비추입니다.

  • profile
    쭈아빠 2020.12.12 13:17
    To.내새끼토리

    감사합니다 ;)

    혹시 사료 뭐먹는지 알수있을까요?

  • profile
    내새끼토리 2020.12.12 13:40
    To.쭈아빠

    오리젠 피트앤트림 먹이고있어요.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전 오리젠을 좋아해요ㅎㅎ여러사료 먹여봤지만 다시 오리젠으로 돌아가게되더라구요.퍼피.오리지널먹이다가 아카나도먹였다가 지금은 피트앤트림으로 몇달째급여중이고요.2.8키로때 더찌지않게하라는 선생님말씀듣고 관리차원에서 선택한건데 토리는한알한알 잘씹어먹어요ㅎㅎ아이체중에 하루 필요칼로리 계산해서 급여랑 산출한거 적어주는곳이 있어서 사료는 그양보다 적게먹이고 간식을 끊을수없어서 칼로리계산해서 간식도 정해진양만 나눠서주고요 영양제는 유산균 관절영양제 2개먹이는데도 지금2.9 3키로왔다갔다해요ㅠㅠ선생님이더는안된데서 사람인저도 토리도 365일 다이어트중이네용^^

  • profile
    쭈아빠 2020.12.12 14:54
    To.내새끼토리

    ㅜㅜ 아 진짜 어렵네요ㅠㅠ

    오리젠 먹여봤는데 쭈는 삼켜버려서ㅠㅠ 닥터독을 그나마 잘먹어서 먹게되었거든요ㅜ 쭈도 진짜 관리 들어가야겠네용 

  • profile
    내새끼토리 2020.12.12 13:44
    To.쭈아빠

    어떤사료를 먹이시든 탄수화물이 어느정도인지 알고 높은건 피하시는게좋을것같아요.

    100을기준으로 뒤에 영양소수치를 다빼보면

    남는수가 탄수화물이에요

  • profile
    콩쿵 2020.12.12 00:37

    사료양이 많아서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많은 분들이 남겨주셨군요🤔

    콩이도 과식하면 사료가 묽고 확 나타나더라구요. 근데 잘 놀고 뛰고 한다면 큰 문제는 아니고...

    사람도 과식하면 화장실을 크게 보듯이^^;;; 양을 줄이면 다시 이쁘게 쌀거에요.

    일단 간식과 사료를 좀 줄여보는건 어떨까요? 

  • profile
    쭈아빠 2020.12.12 13:18
    To.콩쿵

    ㅜㅜㅜ 감사합니다 :)

    아휴 너무 예뻐서 막줬나보네요ㅜ

    와이프가 몰래 더 많이줬다던데...휴

  • profile
    밀밀크크 2020.12.12 16:59

    묽은변 오래가네요..ㅜㅜ

    댓글보니..주시는양은 밀크랑 비슷한데.,

    변에 양이 음청 많은거같아요..

    와이프분이 몰래주시는양이 좀 많을까요..ㅎㅎ

    사료양을 줄여보심 답이 나올꺼같아요~~

    그나저나 응아가 묽으면., , 똥꼬도 닦아줘야할텐데..

    힘드시겠어요

  • profile
    루플리 2020.12.12 21:33

    사료 양이 많아지니..조금  묽어지더라구요

    저희도 사료양  줄여서 먹이는데도 하루 한끼 먹어요 ㅠ

  • profile
    무탄 2020.12.20 16:19

    무..무탄이 응가인지 알았어요^^;; 색깔이랑 묽은거랑ㅋㅋ 표준량보다 사료 적게주고 유산균 먹이는데도 응가가 안단단해요 그래서 그냥 먹여요 ㅋㅋㅋ 근데 살 찌고있어서 이제 사료랑 간식 조금 줄일까해용ㅋ

  • profile
    황봉구 2021.01.04 12:09

    단백질 양이 많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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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6 똥구멍쪽만..살짝 부분 미용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샨티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번 9월 1일 토요일이면 드디어 마지막 접종이네요. 동네 병원들이 다 그렇듯이 부분미용도 하긴 하던데..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똥구... [1] 안나푸르나 2012.08.29 1975
4955 동호희 하고 싶은데 하자는 사람이 없어서ㅠㅠ경기 안녕하세요. 2살 포매 키우는갈수있는 사람입니다.저는 너무너무 동호희에 참가하고 싶습니다.저는 경기 성남 미금 사는데요 이 근처에서 하는 동호희 없나요? 제... [1] 포매커피 2012.08.29 806
4954 헛 뽄지가 갑자기 딸꾹질을 하네요.. 뽄지가 딸꾹질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멈추지가 않네요... 밥먹은지도 한시간이 지났는데..... 밥먹고 바로는 안하는데 지금 계속 하구있어요...ㅠ [1] 뽄지아빠 2012.08.30 1466
4953 눈물자국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폼공부방에 있는 눈물자국 관리 관련글을 정독하며 우리뽄지도 나아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상품명을 치자.. 뚜둔! 가격이...ㅜ 아직 사료도... [1] 뽄지아빠 2012.08.30 1579
4952 개가 문다 안녕하새요^^크림 포매라니언 키우는 사람입니다...개가 서열 정리를 잘못하여 자꾸 물고 안으려면 으르렁 거리고 싸나워서 미용힐때에도 진정제 값10000원이나 ... [1] 포매커피 2012.09.03 1286
4951 다른 개를 경개한다. 안녕하세요.저희 커피가 딴 개만 봤다 함 짓고 경개해요.어쩜 좋아ㅠㅠ [1] 포매커피 2012.09.04 746
4950 커피가 미용을... 울 커피가 미용을 했는데 성격이 넘 난폭해지고 무서워요.애도 물었어요.사람들 말로는 2주일 동안 건드리지 말는데 자꾸 애교를 부리는 개 쓰다담아 주고 싶은데... [1] 포매커피 2012.09.04 990
4949 울타리있잖아요 병원에서 아가 데려올때 조그만데 있다가 갑자기 넓은 곳으로 가면 몸살한다고 울타리안에 넣어놓으라든데 그럼 언제까지 울타리에만 넣어놔야되요 ?? ㅜ 빼달라... [1] 강매력 2012.09.05 1144
4948 배변훈련 대부분 언제부터 잘 하나요 ? 데러오던날 하루 이틀은 배변판에 이쁘게 보더니 어제오늘은 또 여기저기 보네요 ㅎㅎ 일부러 밥은 꼭 울타리 안에서 주고 대변볼때... [1] 강매력 2012.09.06 1791
4947 차가운 바닥만 찾아 다녀요 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 [1] 하루맘 2012.09.10 1934
4946 집에 돌아오니 뽄지가 눈을 자꾸감아요... 처음에는 졸린가 했는데 몇시간째 계속 놀꺼 다놀고 먹을꺼 다먹으면서 계속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네요... 뭐에 찔린건지.. 뭐가 들어간건지.. 자꾸 앞발로 눈을... [1] 뽄지아빠 2012.09.13 1702
4945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41
4944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30
4943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28
4942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311
4941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57
4940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68
4939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22
4938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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