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령. 조금 있으면 만 7개월이되어요.
8월, 2개월에 저희집에 처음 왔지요.
준비도 없이 덜컥 식구로 맞이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며 키우게 되었답니다. 포메러브에서 사연읽으며 도움도 받고 조금씩 배우며 키우고 있어요.
포메가 모색이 다양하다는것도 포메러브를 통해 알게되었지요.
아령도 처음엔 화이트가까운 모색이었는데 점점 갈색털이 올라오고 있어요. 성견되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요.
제가 궁금한 건 포메의 귀 모양인데요.
집에 첨 온 날(요때는 귀가 가려져 안보여요)
7개월차 아령
귀가 쫑긋 서야하는건가요? 궁금해요.
아령은 아직 귀를 저리 접고 계시네요^^
#귀가안서요 #꼭서야하나요? #7개월차 #포메귀특징
보고 또 봐도 아령이는 쏨이 애기때랑 똑같이 닮았어요..^^
귀가 서 있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쏨이 애기때 병원에 내원했을때 귀청소에 대해 물어봤더니 포메는 귀가 덮여있지 않아서 따로 귀에 손대지 말라 하시더라구요. 아령이도 귀는 덮여잏지는 않아보여요. 단지 귀 끝부분때문에 글을 올리신것 같으네요..^^아직 애기라서 좀 기다려보셔야 할 것 같아요.
아령이는 아직도 애기네요..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