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몇일전부터 송이가 덜 먹어요. 

먹성이라면 주는데로 다 받아먹고 배가불러 토를하면했지

먹을거를 마다한적이없었는데?

삼일전부터는 사료도 가지고 장난만 치지 

먹을만큼 안먹으니 이틀전 아침에 꿀렁 꿀렁하더니

공복토를 해서 신랑이 놀래서 사료는 쳐다도 안보니

송이 비스켓을 다섯개를 주니까 그건 다먹고

오늘은 간식을 안주면 사료만 먹겠지 싶어서

간식 시어머니가 비스켓 하나준거 이외에는 

사료만 사료그릇에 담아주는데 정 배고프면 몇개 먹다가

입에 가득물고 몇일전부터 계속 여기저기 뱉어놓고 다녀요.

20210107_210022.jpg

20210106_073243_256.jpg

영양제에 막묻혀줘도 영양제만 빨아먹고 톡 톡 뱉어놓고

내일아침에도 공복토할까싶어 소간파우더를 뿌려서 섞어줬더니

다 먹는데 지금 눈물때문에 사료, 간식 똑같은 브랜드 똑같은 성분으로 나온것만 먹이고 있었거든요. 내일아침도 안먹으면 소간파우더를 섞어줘야겠지만.

처음에는 8개월21일 오늘로 소형견이라도 첫꽃도장을 찍을때니

꽃도장하기전에는 입맛이 떨어진데서 그런가싶어서 할머니댁도 왔다갔다 가방에도 들어가야해서 기저귀도 샀는데 

송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중요부위가 부풀어 오른것같지도 않고? 어릴적에 키웠던 강아지들 생리할때보면 엄청 부풀었던데 아직 시작을 안해서인지? 몇일 송이가 안먹어서 고민이예요. 

그렇다고 쳐지거나 아픈기색도 없고 잘놀아요. 

먹는게 줄어도 공복토만 안하면 걱정없겠는데 사료를 

담아놔도 안먹으니 보통 꽃도장찍기전에 오래 이러나요?

참고로 송이는 하루양을 여러번 나눠서 5~6번정도 사료를 줬어요.

아침에는 송이가 멀미를해서 일어나서 조금먹이고 출근하면서

시댁에 데려다주고 바로 먹이고 점심에 또 먹고 저녁에 집에와서 먹고 털빗을때쯤 한번이나 두번주고 중간 중간 간식 시댁에서 놀아주시면서 주셨는데 간식을 너무 많이먹으니 사료를 잘안먹어서 줄이는중에 사료가지고 장난하면서 안먹기 시작했어요. 

설명이 길지만 뭔이유인지? 간식달라고 시위중인지?

생리통이 오고있는건지? 영~감이 안와요?ㅠㅠ

#곡기끊음 #사료장난감 #공복토 #생리증후군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12'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profile
    호두사랑 2021.01.09 08:39

    일단 저도 잘은 모르지만...

    송이 개월수가 사료를 좀 안먹으려 할수도있고 생각하신대로 첫생리가 다가올수도 있구요. 그런데, 자율배식이 아닌이상 사료주는 횟수가 너무 자주인거 아닌지... 크면 클수록 같은양도 주는 횟수를 줄인다고 알고 있거든요. 물론, 챙겨줄 수 있으면 자주 챙겨주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강아지는 성견이되면 하루 한번만 먹어도 되는걸로 알고았어요. 소형견이기에 하루 두번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횟수조정시기는 아이마다 좀 다르겠죠. 저희 호두는이제 만 6개월에 7개월차인데 차차 하루 3번에서 2번으로 조정중이예요. 아이가 크기때문에 만 7개월이 되면 2번으로 정착하려구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는데 밥먹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인식시켜주면 좋을꺼 같고 혹시나 첫생리가 다가오는가 살펴봐 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 profile
    송이마덜 2021.01.09 09:03
    To.호두사랑

    사료먹는 횟수가 좀 많긴해요. 저희가 밥먹을때 미안해서 주고 계속 그렇게 하다보니 처음에 세번정도가 점점 늘었네요. 

    송이도 분양받을때 애견샵에서 상술로 먹이면 좋다고 종합비타민(성장촉진)영양제 사와서 몇개월먹이다보니 몸은 말랐는데 크기만 커져서 살찌운다고 많이 먹였더니 이제 호두사랑님 말데로 다큰개월수라 덜먹으려고 그런걸수도 있을것 같네요? 

  • profile
    김뽀미맘 2021.01.09 23:36
    To.송이마덜

    먹이는.횟수는 중요하지 않고 먹을걸 너무 달라고 하는 아이같으면 지금 하시는것처럼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우리 뽀미두 횟수정해서 주지 않고 하루 먹을양 담아두고 조금씩 급여합니다~ 항상 같이 있기때문에 이렇게 할수 있는거죠~ 생리하기전이나 후에 식욕문제는 생길수 있다고 들었지만 그것도 아이마다 다를테니~~ 지켜보는 동안은 애가 타고 걱정스러우시겠지만 조금더 기다려보시고 건강상의 문제가 아니라면 걱정할 일은 아닐것 같아요~

  • profile
    송이마덜 2021.01.10 09:26
    To.김뽀미맘

    몇일 지켜보니 사료만 잘안먹지 다른건 몰래 몰래 먹으려고 식탐을 부리네요^^ 눈물이 터져서 과일도 안주고 했더니ㅋㅋ

    노는거 잘놀고 건강하니 그냥 사료는 먹는양 신경안쓰고 조금씩 담아놓으면 될것같아요.^^

  • profile
    백구엄마 2021.01.09 09:21

    백구는 숫컷인데도 8-10개월정도에 갑지가 사료를 덜 먹기 시작했어요 ... 아침도 적게먹고  사료를 그냥두면 자긱 알아서 먹다가 안먹다 하더라고요..뜻하지 않게 자융급식이 되버렸어요

    송이는 암컷이고 첫도장 찍으려고해서 예민해진게 아닐까요?

  • profile
    송이마덜 2021.01.09 09:31
    To.백구엄마

    그랬으면 좋겠네요? 안먹는것도 문제인데 사료를 입에넣고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면서 먹지는 않아요. 

    아침에도 이불위에 올려놓으거를 치웠는데 

    입안에서 물고다녀서 불린사료를 뱉어놓으니 ㅠㅠ 

    뱉고 바로 먹으면 좋으련만 쳐다보고 있어요. 

    사료가지고 제사지내냐고 물어본다니까요.😂 

  • profile
    쏨파 2021.01.09 14:24

    잘은 모르지만 경험상으로...말씀드립니다.

    쏨이는 어릴때부터 자율배식을 했었어요.

    한 7,8개월 지나서부터 사료양이 현격히 줄었어요.

    요즘은 하루에 한끼 먹구요.(저녁에만)

    양도 140-150알 정도밖에 안먹어요.

    간식도 매일 조금씩 이것저것. 주긴하는데. '

    사료를 먹여야 배변을 깨끗하게 보더라구요.

    송이도 4월생이니 자연스럽게 받아드리셔도 될 듯 하네요.

  • profile
    송이마덜 2021.01.09 14:34
    To.쏨파

    몇일지나고 보니 그런것같기도하네요?

    먹고 싶을때는 입에 몇알씩 물고가서 자기가 먹고 싶은데에두고 몇알씩만 먹네요. 저절로 자율배식인데 원래 먹던양보다는 안먹는다고 걱정하지말고 적게만 줘야겠네요.

  • profile
    무탄 2021.01.10 09:04

    저희 무탄이는 수컷이라 꽃도장에대해서는 잘모르지만 저희 무탄이도 식탐짱이었는데, 물론 지금도..; 크면서 어느순간 사료를 거부하더라고요. 의사쌤이 퍼피 시기가 아니니 한끼 안줘도된다그래서 하루 3끼에서 2끼로 줄였고.. 근데 그게 간식을 많이줘서^^;; 였어요. 말로만 듣던 애가 밥을 잘안먹는데 통통~한ㅋㅋ 그리고 무탄이가 그냥 그릇에 둔 사료는 잘안먹어서 항상 노즈워크로 주는데 양말에 넣어서 집안 이곳저곳 숨기고 찾아라! 하면 재밌는지 찾아서 잘먹더라고요. 

    정말 잘먹어도 고민. 안먹어도 고민이에요~

  • profile
    송이마덜 2021.01.10 09:30
    To.무탄

    송이도 노즈워크 좋아하는데^^ 노즈워크매트는 잠을 자길래 침묻치고 사료가루 털에 묻을까봐 그냥 자라고 놔뒀는데 다시 펀치볼 껴줘서 먹으라고하면 잘먹을지 봐야겠네요. 노즈워크는 다시 생각안했는데 역시 여러분들 얘기를 들어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 profile
    타니맘 2021.01.10 21:05

    송이...이갈이는 끝났나요~?!?

    우리 타니도 남자라 꽃도장은 ~~^^:;;

    잘 모르겠구요..

    그래도 들은 바로는 꽃도장전...

    민감해서 사료량이 줄어들기도 하고

    이갈이 시기에도 그렇다고 들었어요~~

    아주 안먹는게 아니라면

    좀 더 지켜보심이 어떨까 싶네요~~^0^

  • profile
    송이마덜 2021.01.10 21:08
    To.타니맘

    아직이여 송곳니도 덧니로 나서 최대한 어금니빼고 한살쯤 마취하고 빼자고하셔서 터그놀이 너무 좋아하는 송이라 매일하는데 생각만큼 어금니가 쉽게 안빠지네요^^ 

    다행히 어제 오늘은 공복토할만큼 안먹지는 않아서 지켜보는중이예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17] file 몽실아빠 2017.01.03 58228
공지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몽실아빠 2014.07.16 35246
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file 운영자 2012.05.10 88857
4966 포메 털이요 제가 욘석이 대려올때 피부병이 있다 그래서 털을 다 밀엇거든요.... 근대.... 한달이 넘었는대... 나와야할 털은 안나오고 각질에... 피부가 할아버지 피부처럼 ... [1] 욘석맘 2012.06.14 2701
4965 포메 털남림요... 털날림 어떻게 줄이는 방법 없는가요...? 미용이라든지... 옷을 입힌다든지..ㅠ [1] 구름이 2012.07.29 1655
4964 첫 목욕 시기가 궁금해요 뽄지 분양받은지5일이 되었네요 ㅎ 6월 11일생으로 샾에서는 아직 한번도 목욕을 안시켯다고 해요 쪼끔씩 강아지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첫 목욕시기가 언제가 ... [1] 뽄지아빠 2012.08.05 2151
4963 사탕이가 이상해여!! 몇일전부터 자꾸 귀를 털어서 귀청소를 해줬는데 왼쪽은 괜잖은데 오른쪽( 자꾸발로긁어대는쪽)에서 귀지가 많이 나와요 싫어라해서 면봉으로 하다가 스트레스 받... [1] 사탕이맘 2012.08.07 1132
4962 사탕이가 자꾸 물어요..... 아파 ~ 첨엔 손가락 발가락을 빨아대더니 간끔 물어요 그래서 이가 간지러워 그런가하고 개껌이랑 장난감 사줬는데요 별로 안좋아하네요 공가지고 퇴근후에 놀아... [1] 사탕이맘 2012.08.12 1642
4961 태어난 지 115일~ 애견카페 가도 될 까요~~~ ^^ 샨티가 해도해도 너무 애교가 없어서... 여러 강아지들 있는 데에 좀 데리고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저희 집이 불광동이라서 가면 홍대쪽이나 이런 덴데... 4차접... [1] 안나푸르나 2012.08.16 1187
4960 스낵볼 장난감 추천이요~ ^^ 비싼 그 뭐시기냐... 구루구루 공 장난감을 사주는 게 좋을까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97%90%EC%BD%94%EC%95%A4%EC%84%B... [2] 안나푸르나 2012.08.17 2685
4959 움,, 쿠키설정도 다시 해보고 재부팅도 했는데.. 반려견 일기장 쪽에 자꾸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자유게시판은 되는데... 폼자랑도 사진첨부가 안되고.. 혹시 설정 뭐 바꿔줘야 하는 거 있을까요`~ [1] 안나푸르나 2012.08.20 1047
4958 포메(블랙) 입양관련.. 포메(블랙)를 입양을 예정중인데... 제가 몸이 아파서 현재 후각인지 능력이 없는 상태며 회복중이지만... 정신정으로 힘들고 해서 의사의 권유로 강아지를입양하... [1] Komi 2012.08.25 1162
4957 좀더 질문.... 어린데도 양치해도되요??? 목욕시켜도되요??? 암컷은 기저기 차야되지 않나요??... 중성화 시키면 안하나요??? 수컷 중성화 시키면 영역표시 안하나요>???? [1] Komi 2012.08.25 1028
4956 리뷰글에~~ 리뷰글에 구입 출처 좀 써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다른분들도 보시고 매번 안물어보고 바로 구매 할수 있잖아요^^ [1] Komi 2012.08.26 814
4955 똥구멍쪽만..살짝 부분 미용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샨티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번 9월 1일 토요일이면 드디어 마지막 접종이네요. 동네 병원들이 다 그렇듯이 부분미용도 하긴 하던데..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똥구... [1] 안나푸르나 2012.08.29 1975
4954 동호희 하고 싶은데 하자는 사람이 없어서ㅠㅠ경기 안녕하세요. 2살 포매 키우는갈수있는 사람입니다.저는 너무너무 동호희에 참가하고 싶습니다.저는 경기 성남 미금 사는데요 이 근처에서 하는 동호희 없나요? 제... [1] 포매커피 2012.08.29 806
4953 헛 뽄지가 갑자기 딸꾹질을 하네요.. 뽄지가 딸꾹질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멈추지가 않네요... 밥먹은지도 한시간이 지났는데..... 밥먹고 바로는 안하는데 지금 계속 하구있어요...ㅠ [1] 뽄지아빠 2012.08.30 1466
4952 눈물자국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폼공부방에 있는 눈물자국 관리 관련글을 정독하며 우리뽄지도 나아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상품명을 치자.. 뚜둔! 가격이...ㅜ 아직 사료도... [1] 뽄지아빠 2012.08.30 1579
4951 개가 문다 안녕하새요^^크림 포매라니언 키우는 사람입니다...개가 서열 정리를 잘못하여 자꾸 물고 안으려면 으르렁 거리고 싸나워서 미용힐때에도 진정제 값10000원이나 ... [1] 포매커피 2012.09.03 1285
4950 다른 개를 경개한다. 안녕하세요.저희 커피가 딴 개만 봤다 함 짓고 경개해요.어쩜 좋아ㅠㅠ [1] 포매커피 2012.09.04 746
4949 커피가 미용을... 울 커피가 미용을 했는데 성격이 넘 난폭해지고 무서워요.애도 물었어요.사람들 말로는 2주일 동안 건드리지 말는데 자꾸 애교를 부리는 개 쓰다담아 주고 싶은데... [1] 포매커피 2012.09.04 990
4948 울타리있잖아요 병원에서 아가 데려올때 조그만데 있다가 갑자기 넓은 곳으로 가면 몸살한다고 울타리안에 넣어놓으라든데 그럼 언제까지 울타리에만 넣어놔야되요 ?? ㅜ 빼달라... [1] 강매력 2012.09.05 1144
4947 배변훈련 대부분 언제부터 잘 하나요 ? 데러오던날 하루 이틀은 배변판에 이쁘게 보더니 어제오늘은 또 여기저기 보네요 ㅎㅎ 일부러 밥은 꼭 울타리 안에서 주고 대변볼때... [1] 강매력 2012.09.06 1791
4946 차가운 바닥만 찾아 다녀요 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 [1] 하루맘 2012.09.10 1932
4945 집에 돌아오니 뽄지가 눈을 자꾸감아요... 처음에는 졸린가 했는데 몇시간째 계속 놀꺼 다놀고 먹을꺼 다먹으면서 계속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네요... 뭐에 찔린건지.. 뭐가 들어간건지.. 자꾸 앞발로 눈을... [1] 뽄지아빠 2012.09.13 1702
4944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41
4943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30
4942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28
4941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311
4940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57
4939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68
4938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22
4937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809
좋은답변 보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6 Next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