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 간식은 하루에 어떻게 주세요?
루이랑 제니는 사료를 양껏 먹지않아서 더 배고픈지 간식을 찾아서요 하루에 오전에 사료, 바로 껌한개, 오후에 손가락만한길이 연어스틱 , (가끔 구운황태 한개), 저녁사료, 가끔 배추 두어개랑 사과배 이정도 주는데 간식이 넘 많나요..? 어느정도 줘야할지 아직도 모르겠어요ㅎ
그리구 우리 제니는 5개월쯤 데리고 왔는데 사회성이 떨어디는지 운동장가면 제 옆에 붙어서 침만흘려요ㅋㅠ 남편은 개거품이라고;;;;;; 괜찮은걸까요 그외엔 다른 반응은 없어요..
#루이제니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간식을 얼만큼이라고 딱 정해놓고 먹이진 않는데... 호두는 아직까진 사료도 간식도 사람음식도 먹고싶어해서... 필요한 사료양보다는 좀 적게 주고 간식, 과일, 줄수있는 야채나 고기가 있으면 줍니다. 간식은 더 어릴때 이갈이할때는 껌이나 뼈종류를 줬었고 요즘은 바삭하거나 쫄깃한 육포나 훈련용 작은간식을 주구요.
지난주 중성화 수술전까진 하루세번 사료에 중간중간 간식을 줬었는데... 수술후부터는 사료를 아침저녁 하루두번주고 아침식사후엔 주로 과일주고 낮에 육포간식 주고 저녁에 저희먹을때 먹고싶어하면 조금 더 주구요.
루이제니 간식량이 많은거 같진 않은데 사료를 잘 먹는게 중요한거 같긴해요. 사료량이 너무 많아도 안좋지만 사료를 잘 안먹으려해서 간식량이 많아지는건 바람직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음... 제가 봤을땐 간식이 많아 보이지는 않는데
콩이는 항상 밥을 조금이라도 먹고 간식을 줘요. 아침엔 새끼손가락 반마디만한 소간조각 1개, 연어껍질스틱 하나.
저녁엔 영양제와 함께 말린닭발, 자기 전 빗질후 덴탈츄 반개 주고 있어요.
응아가 이쁘게 나오면 적당히 먹고있는거에요!
콩이도 밥을 정량 다 안먹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먹고... 항상 밥 뒤에 간식! 밥 안먹으면 간식도 안줘요 ㅠ.ㅠ 그럼 새벽에 결국 밥을 먹더라구요.
아직 5개월이면,. 새로운 경험 보고 듣기 많이 시켜주고 친구들도 조심조심 만나면... 주변을 둘러보지 않을까요? 근데 다른 친구들이랑은 활발하게 놀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인사 문제없이 하고 데면데면하게 함께 잘 있으면. 그것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
보통은 하루 사료량의 10% 이내로
급여하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과한 간식은
사료를 멀리하게 하는
주요원인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전 타니의 응아상태를 보고
조절해줍니다
사료 급여후 건강한 응아면 OK
좀 무르면 사료양 줄이구요..
건강한 응아 기준으로
딱 그정도면 좋더라구요~^^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Copyright ⓒ pomeLOVE.COM All Rights Reserved. W3C RSS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크롬브라우저 다운로드
저희집 쪼꼬도 이제 한살 되는데요..
저도 아직 간식을 얼마나 주는게 맞는건지
그게 참 힘드네요..
아침에 사료 줘도 다 안먹고 간식 기다리다가
그때부터 입 터져서 검은콩 개껌 하나에
또 단호박 개껌.. 그리고 현미 과자 같은거 먹고
그리고 사료 또 다 먹어요..
선생님이 살 빼야 된다고 하더 라구요..
포메는 관절이 약해서 살찌면 안된다고..
조절해서 줄려고 하는데 너무 좋아하니 그게
또 힘들고 ㅠ
저희 쪼꼬도 산책 나가면 제 옆에서 안떨어져요..
선생님 말로는 억지로 말고 천천히
하다 보면 좋아진다고 ㅎㅎ
우리 같이 노력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