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4일째가 되어도 전혀 출산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동물병원으로 갔고 애기들이 너무 커서 제왕절개를 했습니다.
장기들이 너무 압박을 받았는지 한마리는 태어나자 마자 죽었구 나머지 한마리도 생사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모견도 제왕절개를 했는지라 컨디션도 좋지 않구 새끼를 거들떠 보지도 않네요.
지금 전기장판에 체온 유지 중이며 힘들게 산소화를 시키기 위해 계속적으로 등을 자극 중입니다.
자극을 주지 않으면 숨을 안쉬어요.
발끝 및 귀 한쪽이 검게 변해서 괴사가 일어나는거 같은데 색깔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잘라야 되는건가요?
그리고 우유도 먹지 않네요. ㅠㅠ
장기들이 너무 압박을 받았는지 한마리는 태어나자 마자 죽었구 나머지 한마리도 생사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모견도 제왕절개를 했는지라 컨디션도 좋지 않구 새끼를 거들떠 보지도 않네요.
지금 전기장판에 체온 유지 중이며 힘들게 산소화를 시키기 위해 계속적으로 등을 자극 중입니다.
자극을 주지 않으면 숨을 안쉬어요.
발끝 및 귀 한쪽이 검게 변해서 괴사가 일어나는거 같은데 색깔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잘라야 되는건가요?
그리고 우유도 먹지 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