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생후 두달된 아기인데요 밝게 잘 놀고 하는데 기존에 있던 말티즈들이 커피가 다가가면 그르렁거려서 혹시 다칠까봐 사진같은 울타리 속에 두거든요. 근데 스트레스를 받을것 같고 답답할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ㅠㅠ 원래 말티즈들은 그냥 풀어놓고 키우고 침대에서 같이 자고 생활하는데 커피는 말티즈들이 싫어하기도 하고 너무 어려서 아무거나 주워먹거나 할까 가둬놓거든요....잘때 빼고도 가끔 꺼내서 삼사십분 놀아주다 다시 집어넣고 그 근처에서 놀아주는데, 이게 맞는건가여ㅠㅠ?
아직 어려서 쉬야는 수시로 합니다ㅜㅜ
#강아지낑낑 #낑낑
견주분이 함께 하실때 밖에서 자유롭게 지내게 해주시되 배변훈련은 집중적으로 해주세요. 또 밖에서 지내다가 울타리에 들어가게 하면 싫다고 의사표현을 징징거리가나 짖는 것으로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냥 무시해 주셔야지 다 받아주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제가 서로 다른 성격의 몽실이와 담비를 키워본 경험에 의한 답변이니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