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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 출생 14주차 포메인데 오늘 건강검진 갔더니

720g 이구 털찐거고 너무 말랏다고 많이 먹이라구 하는데

샾에서는 어른숫가락으로 하나씩 하루3번정도 급여하라고하고

사료계산기는 하루 적정량 50g 이라는데

너무 적지 않나여 ㅠ 적당한건가요 

 

#포메라니안 #사료급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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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아빠 2021.06.19 23:52

    어려서는 다 큰 성견에 비해 2-3배 먹이는 것으로 계산된 양입니다. 저희 사료급여량 계산기의 계산 결과가 그렇게 나오도록 되어있습니다.

    성견 3kg 나가는 반려견도 하루 50g 안먹는 경우도 많아요.

    사료 급여량 계산기에 나오는 급여량은 부족하지 않도록 설정되어 있으니 믿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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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순찡 2021.06.20 00:08
    To.몽실아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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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깍지 2021.06.19 23:53

    종이컵으루 3분의 2정도는 주셔야되구요~ 아가때는 성장기라 조금 더많이 먹여야해요~ 보통 샵에서는 작게 키우려고 양을 그렇게 주는거 같더라구요. 밥양이 적으면 이것저것 막 먹어요😵 지금보다 조금 더 늘려주시고 훈련시키실때 사료로 보상해주시면 좋아요^^

  • profile
    덕순찡 2021.06.20 00:09
    To.콩깍지

    감사합니다^^ 아직 사료를 불려줘야해서 한알씩 건사료 보상으로 주는건 괜찮겟죠?

  • profile
    몽실아빠 2021.06.20 00:12
    To.덕순찡

    젖떼고(생후 30일) 바로 건사료 먹여도 됩니다. 한달이면 이가 다 나는데 지금까지 불려서 먹이시면 오히려 스스로 씹어 먹는 것을 방해하시는 것 입니다.

  • profile
    콩깍지 2021.06.20 00:15
    To.덕순찡

    덕순이가 잘 씹는다면 조금씩 건사료만 먹여보세요~ 이도 튼튼해지고 엄청 잘먹어용 ㅎㅎ 다미는 사료 불려준적 거의없어요~😆

  • profile
    lattemom 2021.06.19 23:53

    50g은 적절하지만..

    숟가락 총 세스푼은 50그람이 안나올것 같은데요..ㅠㅠ

    숟가락 혹은 몇알씩 사료양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료마다 그람수도 다르고 숟가락.알수는 더 다르거든요..

    만 100일이 다되가는데..

    너무 적게 주고 계신듯 하니..저울을 이용해보시면 어떨지요~

  • profile
    덕순찡 2021.06.20 00:10
    To.lattemom

    넵^^ 내일 저울 사러 가려구용 ㅠㅠ

  • profile
    lattemom 2021.06.20 00:11
    To.덕순찡

    덕순이랑 라떼랑 4일 차이인데요..

    아직도 사료를 불려주시는거는 왜 그러신지  여쭈어도  될까요?

  • profile
    덕순찡 2021.06.20 00:16
    To.lattemom

    오늘 샵에서 데려왓어용 ㅠㅠ 샵에서 불려주라구 해서 그렇게 줬어용 ㅎㅎ오늘 병원에서 수의사선생님이 건사료를 줫는데 덕순이가 씹지않는건지 못씹는건지 그냥 삼키는거 같더라구요 ㅠ 병원에서 준 사료가 알이 커서 그랫는지 지금 집에서 주는건 애기사료라 알이 작은데 그냥 줘도괜찮을까요?

  • profile
    몽실아빠 2021.06.20 00:19
    To.덕순찡

    생일이 정확한지 알아보세요. 샵이 전문성이 떨어진다면 14주나 된 반려견을  그동안 쭉 불려서 먹였다는 이야긴데 이건 말도 안되는거 같고 생일이 이야기 한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한달 조금 지난....  이렇게 하면 아이가 굉장히 작아보이거든요. 작은 아이 선호하는 이상한 풍토 때문에...

    아무튼 불린사료는 건사료 먹고 힘들어하거나 하는 등에나 아주 어릴때 잠시 거치는 과정일 뿐입니다.

  • profile
    lattemom 2021.06.20 00:20
    To.덕순찡

    그렇군요~오늘 오셨군요~

    그럼 일주일정도만 불려주시고..

    조금씩 건사료 주세요~차차 씹어서 먹을거니까요~

    저희라떼도 그랬어요~

    안씹어 먹어도 걱정마시구요~아이들이 잘 소화합니다~

    그렇게 태어났다고 하더라구요~~~

    건사료를 줘야하는건..이빨때문예요~

    부드러운것만 먹으면 이갈이가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

    초보는 초보일뿐~걱정은 같이 나눠요~♡♡♡♡♡

  • profile
    덕순찡 2021.06.20 00:24
    To.lattemom

    라떼가 덕순이랑 너무 닮앗어용 ㅋㅋㅋㅋ라떼 혹시 산책 어떻게 시키시나요? 아직 하데스로는 못나가두 안고서라도 30분 정도씩 나가는게 좋다구 해서용 ㅎㅎ

    그냥 안고 가시나용 아니면 슬링백을 이용하시나용? 

  • profile
    lattemom 2021.06.20 00:29
    To.덕순찡

    ㅍㅎㅎㅎ 라떼 산책 못해요~~~~~~~~

    겁쟁이라서 ㅋㅋㅋㅋㅋ

    안고 동네 도는데도 10분도 못버텨서..낑낑

    무리하지 않으려고요~~~한걸음씩~가라고 선배뉨들이

    말씀 주셨네요~~~~~

     

    가끔 하네스 입혀놓고요..얼음되지만..ㅎ

    리드줄 펼쳐놓고 가지고 놀게 해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profile
    귀여운뭉치 2021.06.19 23:55

    사료양은 적당한거같은데요~??

    종이컵 가득채우면 80g이거든요?

    덕순이가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라면 좀 들찐거일순 있을텐데..

    넘 마르긴 한거같아요~3개월 넘었으면

    이제 영양제나 간식같은거 급여해주셔도 될거같아요~

    너무 칼로리 높지않은 유산균 함유된간식이나

    영양제비슷한 간식많거든요~

    전 뭉치 2개월때 주말마다 황태가루를 사료에 썩어줬더니

    살찐거보단 키가 쑤~욱 자랐어요😁

  • profile
    덕순찡 2021.06.20 00:11
    To.귀여운뭉치

    간식은 최대한 늦게 주라고해서 샾에서 하라는대로하면 덕순이가 너무 배고파할거같아서 어떻게 해야하나 햇는데 간식 조금씩 줘두 되겟군용 ㅎㅎ 감사합니당

  • profile
    lattemom 2021.06.20 00:01

    사료를 늘려주실때는 한꺼번에 늘리지마시고

    서서히 늘려주셔야해요~

    한꺼번에  늘리면  응아가 묽어질수 있습니다~

     

    제가 집에있는스푼 한가득 저울달아 사진 보네요~

    보통 캐닌으로..쟀구요..

    이건 너무 작아요~3끼면 18~20g  입니다~

  • profile
    To.lattemom

     

    20210620_000012.jpg

    어른숟가락 한~~~숟가락입니다..

  • profile
    덕순찡 2021.06.20 00:13
    To.lattemom

    아직 저울이 없어서 못 재봤는데 3숫갈이면 턱없이 작은양이네요 ㅠㅠ 너무 감사해요 

    오늘 건강검진 갓는데 건강 이상잇나 확인하려고 

    수의사선생님이 사료 조금 그릇에 넣어서 줬는데

    긴장했는지 무서워서 꼬리는 빠짝 내려잇는데도 

    밥그릇에 들은 사료 다먹는거보고 너무 맴찢 ㅠㅠㅠ

  • profile
    lattemom 2021.06.20 00:16
    To.덕순찡

    ㅎㅎ 아가들은 좀 잘먹어요~

    맴찢하실거 없어요~

    샵 이야기는 현실이랑 좀 다른건 너무 많은게 문제이니

    여기 포메러브에서 무엇이든 고민되는걸 나누세요~

    정말 좋은곳예요~~~~~

    슬픔은 반으로 줄고

    기쁨은 10배로 늘어나요~

    언제든 선배님들을 졸라보십시요!!!!♡

  • profile
    덕순찡 2021.06.20 00:17
    To.lattemom

    네 ㅋㅋㅋ 이런 커뮤니티 넘나 좋은거같아용 ㅋㅋㅋ감사합니다^^

  • profile
    귀여운뭉치 2021.06.20 00:16
    To.lattemom

    ***에도 저울을 팔아요~라떼맘님댁처럼 좋은건 아니겠지만

    아가 사료양 체크할정도 될건있어요~물론 정확한건 없어요~

    강아지들마다 에너지.활동량 이런게 달라서요~

    수의사쌤이 늘려주라고 하면 늘려줘야합니다^^

    갈비뼈가 심하게 만져져서 늘려주라고 한거같아요~

    저도 뭉치 70그람정도 맥이는데도 쌤이 늘리래서

    늘렸는데 4일정도 묽은똥싸서 걱정했는데 잘 돌아왔어요~

    수의사쌤 말이 일단 젤 잘들어야될거같아용^^

  • profile
    덕순찡 2021.06.20 00:18
    To.귀여운뭉치

    일어나자마자 *** 다녀와야겟네용 ㅎㅎㅎ 감사합니다^^

  • profile
    몽실아빠 2021.06.20 00:30
    To.덕순찡

    @귀여운뭉치님 덕순찡님 특정상호를 언급하여 해당 상점을 홍보하는 행위는 규칙위반입니다. 상호중 일부만 마스킹하거나 변형하거나 등도 동일한 규칙위반이니 공지글을 열람하셔서 규정을 위반하는 활동은 하지 말아주세요.

     

    상호를 전달할때는 비밀글을 이용해주세요.

  • profile
    귀여운뭉치 2021.06.20 00:36
    To.몽실아빠

    일부러 ***라고 한건데도 안되는군요☞☜

    수정할께요

  • profile
    lattemom 2021.06.20 00:37
    To.귀여운뭉치

    저 야밤에 완전..웃었음니답~~~~

  • profile
    몽실아빠 2021.06.20 00:37
    To.귀여운뭉치

    공지글을 읽고 규정을 정확히 이해해 주세요. 일부러 전부를 안써서 상대가 못알 듣도록 알려주신게 아니잖아요. 누가봐도 어디를 추천하는지 알게 되는 결과라는 것은 아시지 않나요? 그냥 비빌댓글로 전달해 주시면 그만인 문제입니다.

  • profile
    귀여운뭉치 2021.06.20 00:41
    To.몽실아빠

    네☞☜조심하겠습니당~죄송합니다ㅠ

    조금 더..겪은거 알려주고 싶어서...☞☜

    조심하겠습니당

  • profile
    보리보리쌀 2021.06.20 00:28

    헉... 저희보리는 생일 4월16일생인데... 

    보리데려온 샵에서도 어른수저로 한스푼 반을 불려서 불린물은 기름이 뜨니까 버리고 하루에 오전10시 오후7시에 주라하셔서 지금 그렇게 주고있는데.....저도 틀린방법이겠군요ㅠㅠ........

    포메러브 알게된게 천운인가봐요ㅠㅠ......

  • profile
    lattemom 2021.06.20 00:33 추천
    To.보리보리쌀

    헐..뜬기름을 버리래요???

    사료 육수빼고 먹이라는소린데..ㅠㅠ

    불림을 시간을 살짝씩 줄여서 줘보세요~

    덜불리게..그러다 건사료로 주게되는 단계로요~~~~

  • profile
    보리보리쌀 2021.06.20 00:35
    To.lattemom

    저도 안그래두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는건 아닌가 싶어서

    계속 의아해 하고있던 참이였어요ㅠㅠ......

    일주일동안 살짝만 불려서 줬다가 바꿔줘야겠네요...

  • profile
    lattemom 2021.06.20 00:36 추천
    To.보리보리쌀

    우리 포메들 치아도 엄청 소중하더라고요~

    우리맘들 할수 있습니다~~~♡♡♡♡♡♡

  • profile
    보리보리쌀 2021.06.20 00:36
    To.lattemom

    아자 홧팅!!!😁❤️

  • profile
    귀여운뭉치 2021.06.20 00:39 추천
    To.보리보리쌀

    그럼...뭘로 영양분을 준데요~??ㄷㄷ

    그 뜨는 기름도 아가들 크는 영양분일텐데 당황했네옹😅

    더군다나 두번이라묘..아가때는3~4번 주는게

    맞는건데용..하긴..저도 샾에서..소주잔 3분의1...그것만 한끼로 

    불려서 주랬는데 생각하니 또 화나네요😤😤

    애들 굶어죽이라는거같아요 ㅋㅋ아가때 잘먹여주세용😁😁

  • profile
    보리보리쌀 2021.06.20 00:41
    To.귀여운뭉치

    네네...

    너무너무 모르고 샵말만 믿어서

    오늘 반성만 몇번하는건지😭

    내일부터 늘려서 줘야겠어요...ㅠㅠ.....

    보리한테 미안하네요..

  • profile
    v빵실v 2021.06.20 01:36

    저도 샵에서 그렇게 들었는데 그건 크면 안이쁘다고 할까봐 굶기라는걸로 알고있어요. 유튜브에선 머리크기의 양을 세번 나눠서 주라던데 전 그냥 제 감으로 댕댕이 배 만져가며 양 조절해줬네용. 많이 움직이면 간식이나 사료 좀 더주고 감으로 줬어요. 오냐 양껏먹어봐라도 했었는데 토하더라구요. 6개월인 지금은 자동급식기로 아침 큰 수저로 한숟갈 점심 두숟갈 저녁 한숟갈 나오고 큰간식 자주 챙겨주고 있어용. 5개월까진 작은간식만 조금 챙겨줄뿐 사료량은 같았어요. 개바개로 댕이 상태 봐가면서 조절해주세요~ 그리고 전 3개월부터 걍 건사료줬더니 첨엔 응꼬 찢어졌는지 피똥싸더라구요ㅜ 그래서 다시 반씩 섞어주다가 이틀만에 건사료주니 건똥싸고  지금도 아주 건강합니다!! 잘먹어야 안아프고 잘크죵!!

  • profile
    아라 2021.06.21 05:29

    우리 아가들은 3월2일생인데 반습식사료 먹이고있어요.모견이랑 같이 넷이서 생활하다보니 사료량을 정해서 줘도 한아이는 들 먹고 한아이는 많이 먹고하드라구요.그래서 저는 그냥 따로 따로 그릇에 충분히 담아서 주고있는데 적당량을 먹으면 그만 먹드라구요.처음에 사료량을 맞춰서 주니까 공복토를 자주하길래 넉넉히 주니까 지금은 공복토를 않하고있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어요.많이 주면 아가들이 큰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거같아요.모견부견이 작은편이라 아가들이 많이먹고있는대도 크게 자라고있진않고있어요

  • profile
    도로롱낸내 2021.09.16 20:01

    헉 저희도 너무 작게 줫나보네요 ㅠㅠ 많이 알아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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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7 차가운 바닥만 찾아 다녀요 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 [1] 하루맘 2012.09.10 1934
4946 집에 돌아오니 뽄지가 눈을 자꾸감아요... 처음에는 졸린가 했는데 몇시간째 계속 놀꺼 다놀고 먹을꺼 다먹으면서 계속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네요... 뭐에 찔린건지.. 뭐가 들어간건지.. 자꾸 앞발로 눈을... [1] 뽄지아빠 2012.09.13 1702
4945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41
4944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30
4943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28
4942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311
4941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57
4940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68
4939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22
4938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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