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맘 입니다~~
뭐..늘 보는거라.."꼬리 눌림" 자국이 넘나 사랑스럽지만
오늘 빗질을 하다 갸우뚱 하는것이 있어 질문해봅니다~
매일 빗질을 아침.저녁 미스트 뿌려가며 콤빗으로
하고있고요..결 방향 .결 반대방향.직선 가르마까지 하고 있는데..
라떼가 크는만큼 털도 삐죽삐죽 자라고 있어요..
그런데 "꼬리눌림"때문 인지는 알겠는데..
유난히 눌려있는 부분은 짧아요..
얼굴.다리.배.옆구리 다 자라고 있는데..
누군가 그부분만 싹뚝 잘라놓은듯..
빗이 쑥 빠지네요..쓰~~~~윽 안빠지고..(길이가 짧아서)
다른 포메선배님들도 그런지 궁금해 여쭈어 봅니다..
더 아가때는 전반적으로 털이 길지 않아서..덜 느껴지다..
요즘 <몽키 스타트> 시작해서..그런건가
아니면 혹시 탈모가 온건가..숱은 없는것 처럼 보이지는 않아서..
조언 부탁 드려요~~~~~~~~~~~~~~~
#꼬리눌림 #털짧음 #눌림털관리
뭉치도 첨엔 그러다가 지금은 좀 자라긴했는데
그래도 다른데보다 짧아요😂😂😂
언젠간 자라겠지~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뭉치도 몽키쓰에서 벗어난게 아니라서요 😁
테라코트 열심히 맥이고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