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된여아에요..중성화수술은했고요..밥도잘먹고건강한편인데요..
지난번엔 화장실쪽에 락스를 뿌려놨었는데 지나가다 그 냄새를 맡았는지 숨을 켁도 아니니 켁 컥컥컥 하면서잘못쉬더라구요.조금안정을 찾은후 잽싸게 그리고 가서 무슨냄새인지 맡아보고..다시 왔었구
지난6월에는 꽃냄새한번 맡고 그러구..
그런거는 냄새가 강해서.. 강하게 싫어하는거 같은데..
가끔씩 저녁이나밤쯤에 숨을 거칠게 쉬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밤이라서 공기가 차서그런건지.. 포메종류가 콧구멍이 작아서 별일아닌건지.. 별일아니기엔 숨을 넘 거칠게 쉬어 병원에 가봐야하나싶기도하구요..
다른 아이들도 그러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