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말이면 4개월에 접어두는 봉구누나 입니다!
집위치 특성상 차이동이 잦은데요.
아직 3차접종 직전이라 공중산책만 하는중이라 차로 이동해서 동물병원 그리고 공중산책잠시하고 차로이동 요렇게만 해도 집이 좀외곽이라 세시간넘게 소요된적이 몇차례있었는데 아이라 소변이 잦다고 들어서 사람이 앉지않는곳에(차안씨트 ) 배변패드를 깔아주어도 항상 아무것도 하지않고 (집에서는 배변패드에 줄곧 잘하는 편입니다.) 집에 딱 내려놓으면 꼭 참은것처럼 바로 쉬를 하더라구요ㅜㅜ. 저는 솔직히 더 아가때는 쉬마려우면 제옷에 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둔적도 있었는데 차에서는 전혀 하지않아 아직 접종 다끝나기전이라 길에 내놓지도 못하니 차에서 쉬를 몇시간 참는게 고통스럽지않을까 해서 선배님들께 질문드려보네요!
또 5차까지 끝내고 나들이는 사회성에 영향을 준다는 글을보고 저는담주초 3차접종하고 일주일후 여름휴가로 간단한 산책과 펜션여행도 같이 할 예정이라 여쭤봅니다.
#차량배변 #강아지차안배변 #강아지차이동
달이별이보면.....
차에서 안고 있을땐 절대❣ 실례하지 않아요😂😂😂
바닥에 배변패드 큰거 깔아주면, 시골갈때처럼 30분이상 차탈때는 볼일 보더라구요~~~큰거, 작은거.....😅😅
평소에 배변훈련이 되어있다니.....
참다 못참겠으면 배변패드에 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