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초보 보호자 입니다.
강아지에 대한 사랑이 큰 만큼 걱정도, 관심도 매우 많은데요
5.5일생이라 오늘 2차 접종을 하러 갔습니다. 다만, 제가 회사 근무로 다른 보호자가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종합백신 이라는 것을 총 세번만 맞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있기로 총 6차 접종이 있고, 2차는 종합백신과 코로나 장염 주사를 맞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코로나 장염 주사는 안맞고 왔더라구요, 그리고 백신은 5차까지 맞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세번인건지..
그런 주사가 있는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리고 코로나 접종은 3차에 맞춘다고 하더라구요. 3차는 켄넬코프인걸로 아는데..
그래서 이런 방식도 괜찮은건지 걱정이 됩니다..
혹시 이런 경험이나 방식을 아시는 분이 계신지..
#예방접종
보통 동네병원에서는 종합백신은 3차 까지 맞추더라구요 그리고 코로나 1차2차, 인플루엔자 1차2차, 켄넬코프 1차2차 마지막으로 광견병이에요
전문병원은 종합백신 5차까지 맞추라고 하더라구요
3차까지 맞고 항체검사해서 항체 생성되면 5차까지 갈필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