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울타리 안에서 지금 지낸지 오늘로서 일주일이되엇는데 짖음이 너무 심해지고 낑낑거림이 너무 심해졌어요..자다가 깰정도로요ㅜ무시하는게 맞다고 해서 무시해도 계속 낑낑거리고 배고픈가 해서 밥도 줬는데 이제 태어난지 75일짼데 초반엔 울타리안 낑낑거림이 괜찮아보이더니 점점 짖음과 #낑낑이 심해져서 너무 걱정이예요..선배님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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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도 그랬어요...시간이 약인거 같아여... 사람이 있을때 울타리 밖에서 생활하고, 저희가 잘때하고 와출할때만 울타리 있었는데, 낑낑거릴때 무시했더니 조용하더라구요. 울타리 안에서 대소변을 안보는 성격이라서, 새벽에 많이 낑낑 거렸는데, 그때마다 꺼내주다가 지금은 제가 일어나기 전까지 잘 잡니다. 4개월된 아가이구요 ㅎ물론 제 알람 소리에 먼저 반응하고 꺼내달라고 하지만 ㅎㅎ 울타리 안에서 별의 별 사고를 많이 쳤지만 좀 크니 괜찮아 졌네요 저는~~ 그럼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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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울타리는 만들어 놨는데 8주차 입양날부터 낑낑대서
부부가 바닥에 이불깔고 같이 잤어요
침대선 떨어질수도 있고 화장실 문제도 있고
침대계단 익숙해질때까지 2주동안 바닥생활 했네요,
정서적으로도 같이 자는게 좋데요,
그이후엔 울타리는 배변 시키려고 할때나 벌주는 용도로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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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가라고 생각하셔야해요.
어미의 보살핌이 필요한 시기인데 떨어졌으니 불안정하고 많이 불안하고 하겠지요.
울타리를 고집하지마시고 어미같은 보실핌이 필요하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