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반쯤된 남아 용용이 누나입니다!
처음분양해왔을땐 강아지집안에서 키워서 배변활동을 패드에서 해서 괜찮았었는데 집을 발로밟고 일어서는행동을 너무많이해서 특히 포메는 다리가약하니까 풀어서 키우니까 바닥에있는 수건이나 이불이나 이런곳에 쉬를하고 혼을내고 엉덩이도때려봤는데 계속이러네요ㅠㅠ 강아지본능상 자기 채취를 숨기려고하는건 이해하지만 이불이며수건이며 빨래가...ㅠㅠ 패드도 거실이며 방이며 몇개깔아놔도이러네요..이불에못싸게하는방법이있을까요...?
처음분양해왔을땐 강아지집안에서 키워서 배변활동을 패드에서 해서 괜찮았었는데 집을 발로밟고 일어서는행동을 너무많이해서 특히 포메는 다리가약하니까 풀어서 키우니까 바닥에있는 수건이나 이불이나 이런곳에 쉬를하고 혼을내고 엉덩이도때려봤는데 계속이러네요ㅠㅠ 강아지본능상 자기 채취를 숨기려고하는건 이해하지만 이불이며수건이며 빨래가...ㅠㅠ 패드도 거실이며 방이며 몇개깔아놔도이러네요..이불에못싸게하는방법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