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코코뿐만아니라 반려견을 첨키워봐요.ㅠ
분양 첫날 잠자는데 숨이가쁘고 자꾸 깨서 헥헥거리더라구요
병원에 데려갔는데 밥을 너무 많이 먹은듯하다고.. 엑스레이에 온통 배가 밥으로 빵빵..
전 밥도 한번밖에 안줬는데 ㅠ
이차저차 데리고와서 다시 재우고 저도 잤는데
일어나보니 물통에 머리를 쳐박고 자고 있었어요. 걱정되서 닦아주고 드라이해주고
결국 감기에 걸려서 쇳소리내고해서 또 병원행 ..전 감긴줄도 모르고 당황했어요.
병원에선 따뜻하게 해주라는데 자꾸 자다가 또 물통으로가서 머리박고 자네요.
못하게 치워버렸더니 배변판 위에서 자기 시작했어요 ㅠㅠ
이걸 어케야 될까요?
황태국이랑 배숙을 조금 해서 먹였는데 괜찮겟지요? 아직 2개월이라 먹이는것도 무섭고
행동하나하나에 신경이쓰이네요. 어쩔수없는 초보맘이예요 ...도와주세용 ~
분양 첫날 잠자는데 숨이가쁘고 자꾸 깨서 헥헥거리더라구요
병원에 데려갔는데 밥을 너무 많이 먹은듯하다고.. 엑스레이에 온통 배가 밥으로 빵빵..
전 밥도 한번밖에 안줬는데 ㅠ
이차저차 데리고와서 다시 재우고 저도 잤는데
일어나보니 물통에 머리를 쳐박고 자고 있었어요. 걱정되서 닦아주고 드라이해주고
결국 감기에 걸려서 쇳소리내고해서 또 병원행 ..전 감긴줄도 모르고 당황했어요.
병원에선 따뜻하게 해주라는데 자꾸 자다가 또 물통으로가서 머리박고 자네요.
못하게 치워버렸더니 배변판 위에서 자기 시작했어요 ㅠㅠ
이걸 어케야 될까요?
황태국이랑 배숙을 조금 해서 먹였는데 괜찮겟지요? 아직 2개월이라 먹이는것도 무섭고
행동하나하나에 신경이쓰이네요. 어쩔수없는 초보맘이예요 ...도와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