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려서 먹이다가 일주일정도 전부터 생사료를 주기 시작했는데 허겁지겁 안씹어먹고 켁켁거리는걸 반복하네요 밥먹을때마다 ㅠㅠ....문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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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시도 어릴때 사료를 안씹고 기냥 삼켜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요.. 몽실아빠님 말씀처럼 고연어등 알갱이 큰 사료로 주었어요. 그것도 겨우 한번 정도 대충 씹고 삼켜서 걱정했지만요.... 작은 사료는 아예씹으려 하지도 않았고요..
근데. 한살반 무렵부터는 밥도 천천히 먹기 시작하고 사료도 크건 작건 오독오독 씹어 먹네요.. 좀 크면 나아지나봐요~
도그 114에서 각 사료들 클릭해 보면 동전이랑 나란히 크기비교한 사진이 있으니 큼직한걸로 잘 선택해보셔도 좋을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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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갱이가 큰것으로 삼키지 못하는 것으로 어느정도 훈련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고연어 사료가 알갱이가 크면서 단단한 사료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