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부터 민원이 들어오네요...

새집에 대한 적응기도 없고 불리분안때문에 그런것도 알고 있지만 

사람들하고도 살아야 하고...

검색도 많이 해보았지만

정말 욕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정말 어려운 기로에 서서 하면 안된다 된다의 의견을 떠나

수술을 선택하신 견주분들이 있는지도 궁금하고

수술을 준비하면서 어떤 마음가짐일지 수술후 아이는 행복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수술은 모모 여아 2살 넘었구요

남아 토토는 집이 좁아지고 중성화가 안된상태로

컨트롤도 힘들고 해서 전주사는 형님이 우선은 데려갔습니다....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24'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profile
    몽실아빠 2015.03.24 13:36
    성대수술을 결정히기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주위에 보시면 흔하게 보지 못할거에요. 왜냐면 아이가 너무 안쓰럽게 보일텐데 그 모습을 견주는 매일 아이와 함께 하는 동안 지켜봐야 하니까요..

    정말 불가피하게 결정을 하는 경우 정말 명의 ? 를 찾아 수소문해서 하는 케이스를 보았습니다. 부천 중앙공원에서 만났던 폼아가였는데요. 견주분이 정말 톤만 살짝 낮춰주는 수술을 하실 줄 아는 의사분을 찾아서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의사분들은 목소리 자체를 모두 잃게 하기 때문에 지켜보는 사람이 더 안타까운 맘이 들게되죠.

    그 견주분은 일산 어디의 병원을 찾아가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큰 도움은 되지 못하는 답변이겠네요. 아무쪼록 모두 스트레스 없이 지낼수 있는 해법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에너밸리 2015.03.24 13:38
    생각만 해도 슬프네요....아가가 짓지 못하면 얼마나 답답할까요..얼마나 고민이 되시면 성대수술까지 생각하셨을까요
  • profile
    mocha 2015.03.24 14:25
    아.....제 주변에 그 수술한 아이가 있는데...바람빠지는 소리랄까? 그런 소리내면서 짖는데...그거보면서 정말 맘이 안 좋더라구요...수술 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건가요? ㅠㅠ 아이가 항상 짖는거면 몰라도 지금 적응기에 있어 더 자주 짖는거 같은데...ㅠㅠ 너무 맘이 아프네요....ㅠㅠㅠ
  • profile
    몽실아빠 2015.03.24 14:32
    @꽁듀맘님 이사가셔서 민원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
  • profile
    꽁듀맘 2015.03.24 16:21
    To.몽실아빠
    우리 공쥬가 무지무지 짖는 아이에요~자그만 소리에도 아루루~놀라도 아루루~누가와도 아루루~제가 다 노이로제 걸렸죠~아랫집 사람 맨날쫓아오고ㅠㅠ여러가지 교육도 해보고 했는데 도저히 고쳐지질 않았어요~깡통교육 제가 올린거 그건 동물농장에 소개되었던 건데 왠만한 애들은 되는데 공주는 제가 없으면 미친듯이 짖죠~저 있을땐 안돼!하면 안짖고요~그래서 수술까지 생각하다 정말 이건아니다 싶어 전기충격 목걸이 사용 했어요~공주는 별난 아이라 그걸차고도 속으로 으르렁ㅋ그런데 소리 잘 안들리게ㅋㅋ저 외출시만 채워놔요~꽃님인 아가때 한번 멋 모르고 짖길래 깡통교육으로 성공했죠~지금 한살 하고4개월 되가는데 절대 안짖어요~ㅎ가끔 놀라 자기도 모르게 이상한 소리는 내요ㅋㅋ새소리도 아닌것이 아직 미스테리...공주이야기로 다시 돌아와서~공쥬는 자기가 짖지말아야 한다는것도 아는아이 같은데 짖고싶은가봐요~첨에 잘모르고 전기충격기 사용했다 기절까지 했는데도...이젠 아 놔~이거채웠군 난 조용히 으르렁만 해야지~이러는듯요ㅋㅋ주변 지인분네 아이가 너무많이 짖어서 경찰까지 왔던적 있었어요 아파트 민원이 장난아니어서...그분네 강쥐는 푸들인데 제가 전기충격기 해보라 했죠 그날로 도그트라 주문하셔서 한번 사용! 목걸이만 봐도 절대 안짖어요 외출시엔 꺼놓고 채워놔도 절때 안짖어요~개들마다 다 다른가봐요~공주처럼 채워도 조심조심 으르으르 하는애가 있고 그 푸들처럼 한번놀라서 목걸이만 봐도 안짖는 애가 있는거 같아요~강아지 짖는거 강쥐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 일테고 저희또한 짖으면 민원처리 여러가지 스트레스...좋은방법으로 잘 해결해서 다같이 잘 살았음 좋겠어여~넘 두서없이 막 썼네요~^^
  • profile
    꽁듀맘 2015.03.24 16:25 추천
    모모파파님 수술은 정말 마지막단계~일단 도그트라 목걸이 사세요~심하게 짖는 공쥬도 해결요~윗글 읽어보시고 한번 해보세요~화이팅!
  • profile
    꽁듀맘 2015.03.24 16:25
    싼것사서 안된다 하지마시고 수술비보단 저렴한 도그트라 추천요~
  • profile
    몽실아빠 2015.03.24 19:17
    To.꽁듀맘
    모모파파님 필요하시면 구해볼게요.
  • profile
    용이맘 2015.03.25 15:57
    To.몽실아빠
    몽실 아빠님의 맘씨에 한표 감공이요 ㅠㅠ
  • profile
    몽실아빠 2015.03.25 16:10
    To.용이맘
    제가 구하면 더 비싸서 못구해드렷어요~~~
  • profile
    용이맘 2015.03.25 17:37
    To.몽실아빠
    ㅠㅠ
  • profile
    꽁듀맘 2015.03.26 10:32
    To.몽실아빠
    ㅜㅜ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ㅋ ㅋ ㅋ 댓글 내려 오면서 읽다가 혼자 빵~터졌어요ㅜ (용이맘님과 함께한 댓글)
  • profile
    아지엄마 2015.03.25 03:42
    모모가 아가들이랑 헤어지고도 잘 지낼수 있었던건 토토와의 관계가 돈독한 이유 아니었어요? 이사에 토토와의 헤어짐에 여러가지 스트레스 때문에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려봐요... 그리고 수술은 저두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아요...
  • profile
    모모파파 2015.03.25 11:35
    @몽실아빠 @에너밸리 @mocha @꽁듀맘 @아지엄마 님들 우선은 도그트라 주문해서 출근시 채우고 나올려고 합니다
    그래도 민원이 들어온다면... 전 감수하고 나쁜 아빠가 되갰습니다... ㅠㅠ
  • profile
    아지엄마 2015.03.25 11:36
    To.모모파파
    부디 모모가 아빠의 맘을 알아주기를 바래요ㅜㅜ
  • profile
    모모파파 2015.03.25 11:46
    To.아지엄마
    그런데 토토는 형이 데려가는날 모모랑 엄청 심하게 대판 싸웠어요
    정땔라 그러는건지...ㅠ
  • profile
    꽁듀맘 2015.03.26 10:33
    To.모모파파
    모모가 아가들도 다 가고 토토도 가고...ㅜㅜ아빠도 출근하고..더 짖는 이유가 있네요~가슴이 아프고 짠~해요 ㅜㅜ
  • profile
    꽁듀맘 2015.03.25 11:41
    To.모모파파
    이사하면 집이 낯설어서 어디 딴곳에 자기 두고가는줄 알고 불안해서 더 짖는데요 그러니깐 목걸이 착용해보세요 일단 모모파파님 집에 계실때 꼭 먼져 시험해 보신후 외출시 착용요~목에 털이좀 빠지는 부작용도 있어요 하지만 수술보단 나은듯한데...일단 집주변 분들께 이렇게 해서도 안돼면 수술고려 해볼테니 좀만 양해바란다고 말씀해 두시고요~에혀ㅠㅠ
  • profile
    모모파파 2015.03.25 11:45
    To.꽁듀맘
    안그래도 현관문에 죄송하고 양해 바란다고 핸드폰 번호랑 적어두고 나왔어요
  • profile
    mocha 2015.03.25 11:51
    To.모모파파
    그걸로 해결이 됐음 좋겠어요 ㅠ 수술은 정말...ㅠㅠㅠ 모모나 모모파파님 모두에게 너무 가혹할 거 같아요..ㅠㅠ
  • profile
    에너밸리 2015.03.25 12:19
    꽁듀맘님이 추천해주신 목걸이 착용으로 한방에 해결되었음 좋겠네요~~모모파파님~~아가 소리없이 짓는모습 생각만 해도 제가 숨이 다 막히는것 같아서
  • profile
    용이맘 2015.03.25 15:54
    울딸 친구집에 놀러 갔는데 애드라는 화이트 폼 친구가 있는데 그 아이가 좀 많이 짖어서 여러 방법을 사용했다가 수술전에 전기충격 목걸이 했다고 해요.
    효과가 큰가봐요. 에구 모모가 토토 없어서 찾느라 짖는게 아니고 그냥 짖는건가요? 저도 수술 보다 목걸이에 한표요....ㅠㅠ
  • profile
    꼬꼬맘 2015.03.26 00:13
    토토찾느라 그럴수도있고 이사해서 그럴수도있고 너무 많은것들이 한꺼번에 바뀌고 수술까지 하면 충격이 클것같아요ㅠ
  • profile
    마이햎퓌 2015.03.27 19:03
    가끔 산책할때 성대수술한 아가들 만나는데 너무 안쓰러웠어요 ㅠㅠ 모모야 힘내 ㅠ 혼자 얼마나 외로웠으면 ㅠ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17] file 몽실아빠 2017.01.03 58967
공지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몽실아빠 2014.07.16 35668
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file 운영자 2012.05.10 89602
4967 포메 털이요 제가 욘석이 대려올때 피부병이 있다 그래서 털을 다 밀엇거든요.... 근대.... 한달이 넘었는대... 나와야할 털은 안나오고 각질에... 피부가 할아버지 피부처럼 ... [1] 욘석맘 2012.06.14 2701
4966 포메 털남림요... 털날림 어떻게 줄이는 방법 없는가요...? 미용이라든지... 옷을 입힌다든지..ㅠ [1] 구름이 2012.07.29 1655
4965 첫 목욕 시기가 궁금해요 뽄지 분양받은지5일이 되었네요 ㅎ 6월 11일생으로 샾에서는 아직 한번도 목욕을 안시켯다고 해요 쪼끔씩 강아지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첫 목욕시기가 언제가 ... [1] 뽄지아빠 2012.08.05 2152
4964 사탕이가 이상해여!! 몇일전부터 자꾸 귀를 털어서 귀청소를 해줬는데 왼쪽은 괜잖은데 오른쪽( 자꾸발로긁어대는쪽)에서 귀지가 많이 나와요 싫어라해서 면봉으로 하다가 스트레스 받... [1] 사탕이맘 2012.08.07 1132
4963 사탕이가 자꾸 물어요..... 아파 ~ 첨엔 손가락 발가락을 빨아대더니 간끔 물어요 그래서 이가 간지러워 그런가하고 개껌이랑 장난감 사줬는데요 별로 안좋아하네요 공가지고 퇴근후에 놀아... [1] 사탕이맘 2012.08.12 1642
4962 태어난 지 115일~ 애견카페 가도 될 까요~~~ ^^ 샨티가 해도해도 너무 애교가 없어서... 여러 강아지들 있는 데에 좀 데리고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저희 집이 불광동이라서 가면 홍대쪽이나 이런 덴데... 4차접... [1] 안나푸르나 2012.08.16 1187
4961 스낵볼 장난감 추천이요~ ^^ 비싼 그 뭐시기냐... 구루구루 공 장난감을 사주는 게 좋을까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97%90%EC%BD%94%EC%95%A4%EC%84%B... [2] 안나푸르나 2012.08.17 2685
4960 움,, 쿠키설정도 다시 해보고 재부팅도 했는데.. 반려견 일기장 쪽에 자꾸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자유게시판은 되는데... 폼자랑도 사진첨부가 안되고.. 혹시 설정 뭐 바꿔줘야 하는 거 있을까요`~ [1] 안나푸르나 2012.08.20 1048
4959 포메(블랙) 입양관련.. 포메(블랙)를 입양을 예정중인데... 제가 몸이 아파서 현재 후각인지 능력이 없는 상태며 회복중이지만... 정신정으로 힘들고 해서 의사의 권유로 강아지를입양하... [1] Komi 2012.08.25 1162
4958 좀더 질문.... 어린데도 양치해도되요??? 목욕시켜도되요??? 암컷은 기저기 차야되지 않나요??... 중성화 시키면 안하나요??? 수컷 중성화 시키면 영역표시 안하나요>???? [1] Komi 2012.08.25 1028
4957 리뷰글에~~ 리뷰글에 구입 출처 좀 써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다른분들도 보시고 매번 안물어보고 바로 구매 할수 있잖아요^^ [1] Komi 2012.08.26 814
4956 똥구멍쪽만..살짝 부분 미용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샨티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번 9월 1일 토요일이면 드디어 마지막 접종이네요. 동네 병원들이 다 그렇듯이 부분미용도 하긴 하던데..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똥구... [1] 안나푸르나 2012.08.29 1975
4955 동호희 하고 싶은데 하자는 사람이 없어서ㅠㅠ경기 안녕하세요. 2살 포매 키우는갈수있는 사람입니다.저는 너무너무 동호희에 참가하고 싶습니다.저는 경기 성남 미금 사는데요 이 근처에서 하는 동호희 없나요? 제... [1] 포매커피 2012.08.29 806
4954 헛 뽄지가 갑자기 딸꾹질을 하네요.. 뽄지가 딸꾹질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멈추지가 않네요... 밥먹은지도 한시간이 지났는데..... 밥먹고 바로는 안하는데 지금 계속 하구있어요...ㅠ [1] 뽄지아빠 2012.08.30 1466
4953 눈물자국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폼공부방에 있는 눈물자국 관리 관련글을 정독하며 우리뽄지도 나아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상품명을 치자.. 뚜둔! 가격이...ㅜ 아직 사료도... [1] 뽄지아빠 2012.08.30 1579
4952 개가 문다 안녕하새요^^크림 포매라니언 키우는 사람입니다...개가 서열 정리를 잘못하여 자꾸 물고 안으려면 으르렁 거리고 싸나워서 미용힐때에도 진정제 값10000원이나 ... [1] 포매커피 2012.09.03 1286
4951 다른 개를 경개한다. 안녕하세요.저희 커피가 딴 개만 봤다 함 짓고 경개해요.어쩜 좋아ㅠㅠ [1] 포매커피 2012.09.04 746
4950 커피가 미용을... 울 커피가 미용을 했는데 성격이 넘 난폭해지고 무서워요.애도 물었어요.사람들 말로는 2주일 동안 건드리지 말는데 자꾸 애교를 부리는 개 쓰다담아 주고 싶은데... [1] 포매커피 2012.09.04 990
4949 울타리있잖아요 병원에서 아가 데려올때 조그만데 있다가 갑자기 넓은 곳으로 가면 몸살한다고 울타리안에 넣어놓으라든데 그럼 언제까지 울타리에만 넣어놔야되요 ?? ㅜ 빼달라... [1] 강매력 2012.09.05 1144
4948 배변훈련 대부분 언제부터 잘 하나요 ? 데러오던날 하루 이틀은 배변판에 이쁘게 보더니 어제오늘은 또 여기저기 보네요 ㅎㅎ 일부러 밥은 꼭 울타리 안에서 주고 대변볼때... [1] 강매력 2012.09.06 1791
4947 차가운 바닥만 찾아 다녀요 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 [1] 하루맘 2012.09.10 1934
4946 집에 돌아오니 뽄지가 눈을 자꾸감아요... 처음에는 졸린가 했는데 몇시간째 계속 놀꺼 다놀고 먹을꺼 다먹으면서 계속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네요... 뭐에 찔린건지.. 뭐가 들어간건지.. 자꾸 앞발로 눈을... [1] 뽄지아빠 2012.09.13 1702
4945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41
4944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30
4943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28
4942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311
4941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57
4940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68
4939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22
4938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809
좋은답변 보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6 Next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