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지 물어뜯기를 하다가 긴옷입은 와이프 일어났는데.. 옷이 무겁워서 밑을봤더니 밤톨이가 매달려있더라고요.
이후부터 옷자락 물고 매달리기를 좋아해서
놀이줄때 타이즈같은거 물면데 바닥폭신한곳에서 들어만 주는데 사진처럼 허리 다리 돌리며 빙글빙글 돌고 놉니다.
시간이 지금은 1분넘게 저러네여..
아직 무게가 600g이라서 괜찮을듯 한데
이빨에 문제가 없을까요?
밤톨이가 좋아해서 해주긴하는데...
이후부터 옷자락 물고 매달리기를 좋아해서
놀이줄때 타이즈같은거 물면데 바닥폭신한곳에서 들어만 주는데 사진처럼 허리 다리 돌리며 빙글빙글 돌고 놉니다.
시간이 지금은 1분넘게 저러네여..
아직 무게가 600g이라서 괜찮을듯 한데
이빨에 문제가 없을까요?
밤톨이가 좋아해서 해주긴하는데...
괜찮을 거 같아요. 오히려 유치가 빠지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지금 부터 약 한두달 지나면 이갈이를 해야 하는데 대부분 아이들이 이갈이 못하고 영구치가 나서 병원에서 발치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건 견주분들이 너무 과하게 보호를 한다고 딱딱한 껌도 안주시고 하다가 보면 아이가 유치를 빼기 힘든 상황이 되는 경우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4개월 즈음 부터는 송아지목뼈 캥거루뼈 이런 뼈 간식도 좀 주고 딱딱한 칠면조힘줄 껌도 주고 이래야 한다고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