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강쥐 키우는 친구랑 얘기도중~~강쥐들이 대소변을 잘 못가리거나 심하게 짖거나 또는 넘 말썽을 피워노커나하면~강쥐 애견훈련소를 보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씁니다~~그래서 친구가 주위나 동물병원에서두 의견을 들어바따는데 일단 훈련소에 가면 잘~~하긴한데여~~근데 집에오면 또 거의도루묵대는경우가 만테구~또 한몇주는 합숙한다니까~~강쥐가 엄마랑 떨어져이써야대서 스트레스두 마니받는다구두하더라구여~~그래서 여론이 찬반이 넘 달라서여~~폼 가족분들중엔 혹시 훈련소 보내보셔던분 계시면 조언줌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어떨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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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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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몽실아빠글킨하져~~근데 젤궁굼한건~~애들이 훈련소에 보내지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까여?! 혹 엄마가 자기를 버려따~~이런생각두 할까여?!훈련소 담당자들은 전혀 안그러타구만 말하니까~~~실제 경험이 이쓰신분 의견이 궁금해져서요~ -
To.꿈을이룬맘그걸 무릎쓰고 보내야 하는 심각한 상황인가 아닌가가 결정요소 아닌가요 ? 아이에 따라 분명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도 있을 거고 그러니 당연히 염두하고 결정하셔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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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꿈을이룬맘훈련소 입장이야 아이가 어떤 성향이던 최대한 입소를 받으면 도움이 되니 굳이 스트레스나 부작용에 대해서는 부각하고 싶지는 않겠죠. 물론 최대한 노력을 하는 부분은 저도 인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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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몽실아빠그쵸?!~~안그래두 엊그제 애들 병원에 주사맞추러 가따가 원장쌤테두 물어바더니 그 원장쌤두 예전에 동물 많이 키워서 훈련소두 다~보내보구 해따더라구여~~근데 가따오면 다시 바뀌는게만쿠~애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가떠래요~그래서 원장쌤두 비추라고 하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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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꿈을이룬맘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애들은 미용실 갈때마다 버려지는 느낌을 받는다는 말을 들을 적이 있어요. 훈련소가서 3주 정도 있으면 그런 느낌 많이 들지 않을까요? 그래도 효과보는 사람도 있다면 파양보다는 그쪽을 택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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