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려왔을 때 화이트 포메였거든요
현재 원숭이 시기고 5개월 다 되가는데 등이며 꼬리 귀 뒤 털들이 고동색이예요...
얼굴도 털이 빠졋다가 다시 자랏는데 갈색 털이 자랏구여..
또 다리나 가슴털은 완전 하얗구요
눈물자국이 좀 심한 편인데 혹시 눈물자국이랑 얼굴털 갈색으로 변하는게 연관이있나요?
(눈이랑 콧등 쪽이 갈색털.. 다른곳은 또 흰털이구요)
처음에 1개월 반 조금 넘어서 데려왔을 때는 얼굴이며 몸이며 전부 새하얀 털이였는데
이제 갈색 포메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