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뭉치와 둘째 솜이가 간식먹을때 보면
정~~말 빨리 먹습니다
몇번씹고 꿀꺽
그래서 육포같은 간식은 아예 잘라서 주고 있어요
둘째 솜이는 사료도 빨리 먹어요
먹는다는 표현보다는 마신다는 표현이 맞을듯 싶어요 ㅎㅎ
어찌하면 애들이 천천히 먹을까요
사료도 좀 씹어가며 먹어야할텐데 후루룩 마셔버려서 괜히 걱정입니다
그냥 안 씹고 삼켜도 별탈은 없는건가요 ?
좀 천천히 먹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식탐
첫째 뭉치와 둘째 솜이가 간식먹을때 보면
정~~말 빨리 먹습니다
몇번씹고 꿀꺽
그래서 육포같은 간식은 아예 잘라서 주고 있어요
둘째 솜이는 사료도 빨리 먹어요
먹는다는 표현보다는 마신다는 표현이 맞을듯 싶어요 ㅎㅎ
어찌하면 애들이 천천히 먹을까요
사료도 좀 씹어가며 먹어야할텐데 후루룩 마셔버려서 괜히 걱정입니다
그냥 안 씹고 삼켜도 별탈은 없는건가요 ?
좀 천천히 먹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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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히려 저는 잘라주는거는 반대입니다 .오히려 큰거를 줘서 씹어서 자기가 삼킬만하게 잘라서 먹게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잘라주지 않아요. 이건 견주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는 부분이니 저의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