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된 아이입니다
보통 반려견을 키우게되면 성별구분없이 중성화수술을 시켜주는게 일반적인가요?
자궁축농증과 자궁암 유방암 예방차원에서 한다고 하는데 하지않게되면 몇퍼센트의 확률로 오게되나요?
될수있으면 하고싶지 않습니다
보통 반려견을 키우게되면 성별구분없이 중성화수술을 시켜주는게 일반적인가요?
자궁축농증과 자궁암 유방암 예방차원에서 한다고 하는데 하지않게되면 몇퍼센트의 확률로 오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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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위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서로의 이익이 걸려 있는 문제라 주장하는 집단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자신의 입장에 맞춰 부각을 시키기도 합니다. 견주분께서 자세히 알아보시고 판단하시라는 답변 밖에 못드리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을 답해도 된다면 왜 사람에게는 이런 수술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 보았답니다.
저희 애들은 여아이고 중성화 수술 시킬 생각은 없고 첫째 몽실이는 출산을 하였습니다. 딸 담비도 출산을 하지 않았지만 중성화하지 않았습니다. 담비는 만 3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