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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년된 포메라니안을 키우고있는데요
저희 강아지가 짖는버릇이랑 손가락깨무는버릇이 심해서요ㅜㅜ 
도움 요청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 포메가 원래 잘 짖는 종이라고는하는데
저희 강아지는 예민해서 초인종소리, 바깥에서들려오는발자국소리, 바깥에서들리는 사람말소리
등등 이런소리만 들으면 집에서엄청짖어대요..
그래서 기다란휴지심으로 안돼! 짖지마!하면서
바닥을치면 약간 효과는 있는거같은데요
알아보니 짖을 때 저금통을 흔들거나
페트병에 돌멩이를 여러개 넣어서 던져주면
깜짝놀라서 짖는걸멈춘다던데 그방법을
해보앗지만 놀라서 오히려 더 크게 짖더군요ㅠㅠ
문제는 산책을나가면 사람을 보고 그렇게
짖어대요ㅠㅠ 막 사람을 쫓아가면서 짖어요..
산책을하러 나가는게 아니라 짖으러 
나가는 것 같아요..글구 보통 주인을 따라오면서
앞으로 나아가야하잖아요?
근데 우리 강아지는 자꾸만 뒤를 돌아보구
앞으로 안가려구해요.. 뒤에 사람이 오면 짖으려고 사람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거마냥ㅜㅜㅜㅜ
어떻게 해결할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

2. 원래 어릴때는 이갈이한다고그래서 손가락을깨물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그냥 놔둿는데요
저희강아지가 지금 1살이됐는데도 습관적으로
저희 가족 손가락을 깨무려고해요..
글구 발톱을깎이거나 발바닥털을 깎아주려고하면 막 으르렁거리면서 손가락을쎄게깨물어요
그래서 아빠빼고 가족모두손가락에 상처가나요
발톱쉽게깎이는방법없을까요ㅜㅜ
손가락을 평소에도 자주물고그래서
발톱깎이려고할때는 평소와달리 엄청 으르렁대면서 쎄게물거든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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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몽실아빠 2015.06.25 15:37 Good 추천
    To.울아랑이
    한가지 더 추가를 하자면 원래부터 사람에대한 복종,충성에 대한 개념이 있는 강아지들한테는 따로 복종훈련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profile
    몽실아빠 2015.06.25 15:21 추천

    2.번은 주의를 줘서 못하게 하셧어야 하는데 안그러셨으니 습관이 되었나 보네요. 잘못하셨네요. 지금이라도 계속 야단을 치고 주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말을 듣지 않는다면 복종훈련을 매일 꾸준히 해서 견주가 지시하는 것에 순응하도록 만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1.번 아이마다 성격이 다 다르고 하여 다른 아이에게 통한 방법이 모두 통하지는 않을 겁니다. 성격이 무척 소심한 아이로 보입니다. 우선 제가 보기에는 다른 사람들과 접촉의 기회을 많이 만들어 주되 좋은 경험이 반복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은 애견인이 이런 역할을 잘 해줄테니 애견카페 같은 곳을 방문하여 다른 견주들이 예뻐해주고 먹을 것도 주고 하는 것을 경험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짖지마 라고 주의를 주고 야단을 치고 이런 방법으로 교정을 해 주는 것은 견주의 꾸준한 인내를 통한 반복 학습을 해야 효과가 있을 겁니다. 다만 여기에 견주의 말을 잘 따라야 겠다는 충성심 ? 복종의식 ? 같은게 깔려 있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을 겁니다.

    평소 아이가 견주를 무척 좋아하면서도 견주의 기분이나 이런것을 잘 살피고 눈치있게 행동하는 아이인지 아니면 아이 맘데로 행동하는 아이인지 판단하시어 복종의식이 부족한 것 같으면 복종훈련도 하셔야 할텐데 개월수가 많이 지나있는게 아쉽네요.

  • profile
    울아랑이 2015.06.25 15:32
    To.몽실아빠
    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집에만 있게하고 산책을 거의 나가지않아서
    사람에 대한 겁이 많은거같아요..
    알려주신대로 사람을 많이 만나보게해야겟어요
    글구 지금이라도 복종훈련하면 좀 나아질까요?
  • profile
    알림봇 2015.06.25 15:32
    To.울아랑이
    10포인트 가지셈~♡
  • profile
    몽실아빠 2015.06.25 15:36 추천
    To.울아랑이
    제가 보기엔 전체적인 문제와 견주의 지시에 의해 통제 내지는 교정이 안되는 이유가 바로 복종의식이 없이 아이 뜻대로 한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발톱 깍는거 좋아하는 강아지 없습니다.

    그러나 싫은 발톱깎기를 당하면서 참고 있는 강아지와 그걸 싫다고 물어버리는 강아지의 차이는 주인에대한 복종,존경 이런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희 애들도 발톱깍는거 발털 다듬는거 죽기보다 싫어해 자꾸 발을 힘줘서 빼려고 하고 하지만 저를 물지는 않아요.(못 무는 거죠...)

    사실 지금 아랑이가 교육이 잘 되지 않아 훨씬 행복하고 기분좋게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친거라 저는 냉정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매일 꾸준히 아이가 배를 보이게 하는 방법으로 움직이 못하게 하여 자신이 대항하지 못하는 대상이라는 것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교육과 훈육의 방법이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 모 훈련사의 경우는 이런 교육을 반대할 겁니다. 하지만 모든 강아지가 사랑과 이해만으로 충분히 알아듣고 견주의 뜻대로 따라주지 않기에 이런 전통적인 서열의식을 심어주는 훈련을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 profile
    몽실아빠 2015.06.25 15:37 추천
    To.울아랑이
    한가지 더 추가를 하자면 원래부터 사람에대한 복종,충성에 대한 개념이 있는 강아지들한테는 따로 복종훈련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profile
    울아랑이 2015.06.25 15:48
    To.몽실아빠
    네네 정말감사해요ㅜㅜ
    그동안 제대로 교육못시켜서 아랑이한테 미안하네요..
    암튼 많이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 profile
    막무가내 2015.06.25 18:20 추천
    1.번 문의에 대해서는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잘 모르겠고요.ㅠㅠ

    2.번에 대해서는 Pome공부방 38번 내용이 저에게는 매우 유익했습니다.

    참고로, 저희 가족은 우리 막내를 대하는 방법이 서로 다른데요,
    가장 많이 놀아주고 간식등을 듬뿍듬뿍주는 큰 딸을 제일 좋아합니다만, 그러면서도(그러니까) 만만하게 보는지 가끔 실수로(?) 때론 고의로(!) 물고 건방지게 굴다가 혼납니다. 혼나면서도 기억력이 짧아서인지 가끔 기어오르죠.

    저도 많이 예뻐하지만 동물의 세계에서 힘에 따른 대한 상하관계를 굳게 믿고 있는 바,상황이 발생하면 가차없이 매우 심하게 혼을 냅니다.
    (처음에 2~3개월쯤에 동물병원장님이 그 조그만 놈을 갖고 '무는 버릇' 잡는 것을 보여주셨는데 아주 깜짝 놀랐었고 이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뒤집어서 15분이상 초죽음을 만들어 버리면(때론, 아랫턱 싸다구도 필요~!!) 나중엔 제 목소리만 갖고도 통제가 가능하더라고요.
    그러면서도 저를 많이 좋아하고 따릅니다. 잘 해줄땐 잘 해주더라도 상황이 발생하면 특전사처럼 확실하게.....
    몇 번 시도해 보셔요. 효과를 보실거라고 믿습니다.
    발톱 깎을때도 마찬가지 겠죠.

    인간세상에서도 '으~~하는 사랑만 받은 자식'이 나중에 커서 불효자의 아이콘이 된다고 하죠....
    오히려 형제중에 찬밥이거나 많이 혼나면서 큰 놈이 효자 된다고 하고...

    다소 늦은 감이 있다고 하지만 반드시 성공하셔서 가정내 기강을 확립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 profile
    에코맘마 2015.06.26 11:01
    저의집 에코도 배만 뒤집으면 아주 자기 죽이는줄 알아요ㅜㅜ흐미흐미
  • profile
    밤톨맘 2015.06.26 12:16 추천
    1.포메라고 다 잘 짖는건 아닌것 같아요 비글도 얌전한 아이가 있듯이 짓는건
    아이 성격인거 같아요.제가 아는 포메도1년반 여아인데 산책 할때 목줄도 안하는데 짖지도 않고 얌전 하더라구요
    사람도 겁많고 스트레스 심한 사람이 욕도 잘하고 목소리도 크잖아요 자신이 쎄보일라고...
    짖는다고 너무 야단 치는것보다 안 짖을때 칭찬을 많이 해주고 스트레스도 풀어주는게 어떨까요
    울강쥐도 가끔 현관 보고 짖는데 옆에 앉아서 괜찮다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현관문도 열어서 보여주면서 아무것도 아니지 라고
    짖으면 안돼 라고 하고 있어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효과는 있는듯 해요 어떤 책에서 보니 강아지 옆에 가만히 앉아 있는것도 위로가 된다더군요
    2.아랑이가 아빠를 서열1위라고 생각 하나봐요 ?발톱 깍을때 아빠가 아랑이를 잡고 다른 식구가 깍아 주면 어떨지요. 산책 할때도
    아빠가 먼저 교육을 시키면 어떨지요?
  • profile
    울아랑이 2015.06.26 13:08
    To.밤톨맘
    네ㅋ아빠는좀무서워하는거같아요
    근데아빠가강아지를별로안좋아하셔서ㅜㅜ
    가끔발톱깎을때아빠가붙잡는거도와주시기도햇어요
    그때는꽤얌전히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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