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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놀구 잘자고 하다가 새벽5시반에서 6시 사이에 앙앙 짖어대는 바람에 민원오게 생겼습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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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아빠 2015.07.02 19:19
    민원만 아니라면 일단 반응을 해주지 않는게 좋을텐데 주위에서 씨끄럽다고 하는게 문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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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봇 2015.07.02 19:19
    To.몽실아빠
    50포인트 가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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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맘 2015.07.03 09:53
    To.몽실아빠
    누군가 현관문 두드리면 긴장되구.저희 신랑은 옆집아저씨 얼굴을 볼수가 없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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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앤나나 2015.07.02 19:43
    저희집 강아지는 아침에 배고프면 짖던데;;
    혹시 저희집 강아지 처럼 배가 고픈가?
    아님..
    강아지는 소리에 예민하니까 . 새벽에 특정소리가
    들려서 짖는 걸지도 모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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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맘 2015.07.02 21:23
    To.룰루앤나나
    밥은 자율이라 항상 있어요. 아즉 애기라 좀크면 좋아질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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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맘마 2015.07.02 21:14
    저희 애기도 그시간에 항상 ~~알람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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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맘 2015.07.02 21:24
    To.에코맘마
    ㅎㅎ 해뜨는시간 정확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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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폼잉 2015.07.02 21:57
    요즘 더워서 문열고자니 밖에서 소리나니깐 짖더라구요~ 그 시간때에 어떤 소리가 난다거나 하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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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맘 2015.07.03 09:55
    To.폼폼잉
    하도 짖길래 신랑이 졸린거 참고 산책 시켰더니 그리 좋아 하드래요.산책 갔다와서는 떡실신ㅡ.ㅡ 해리의 목적은 산책이었던거 같아요. 덕분에 아빠만 원치않는 다이어트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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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아빠 2015.07.03 11:59
    To.해리맘
    이게 지속적으로 해주실 수 있는거면 상관 없지만... 민원때문에 어쩔수 없이 해주시는 거라면 다소 부작용이 있을 듯 합니다. 아이가 원한다고 무엇이든 다 들어줄수는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 하는데요. 시간대가 새벽이라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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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맘 2015.07.03 12:03
    To.몽실아빠
    그르게요 시간대 때문에 난감해요. 좀더 크면 나아질까요? 초보아빠 엄마라 조언을 구해봅니다. ㅠ.ㅠ
  • profile
    몽실아빠 2015.07.03 12:04
    To.해리맘
    계속 무시해 주고 그러면 당연히 아이가 적응하기 마련인데요. 원할때마다 들어주는 것으로 아이가 인식해 버리면 크면서 나아질 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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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폼잉 2015.07.04 13:24
    To.해리맘
    전 민원도 없고 짖는게.. 강아지니까..본능일테니.. 그래서 못하게 훈련하고싶지않아서 걍 두네요 ;; 몸이 작으니 소리도 크지않구요. 계속 짖는것도아니고 소리날때만 그러니. 만약 민원이 들어온다면 이사해야겠죠 ㅠ 슬프네요 현대사회는 ㅠ 전 계속 주택가에 살아서 새벽에 개나 고양이는 항상 짖었어서요. 아파트는 힘들겠네요.. 훈련잘되서 민원없이 사실수있었음 좋겠네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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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맘 2015.07.04 13:52
    To.폼폼잉
    본능이라 짖는건데 저두 그점이 안쓰러워요 아파트라는 곳이 또 이웃집이 이해해주지 않는다면 훈련 잘 되서 짖는 문제가 해결되길 바래야지요. 엄마아빠가 더 공부하고 그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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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톨맘 2015.07.03 09:55
    이사 한지 얼마 안돼서 불안해서 그런거 아닐까여?
    울밤톨인 짖진 않았는데 새벽에 깨서 돌아다니고 낑낑 ㅠㅠ
    침대에 올려주면 머리카락 물어뜯고 새벽6시에 일어나고ㅜㅜ
    밤에만 울타리에 넣어주고 저는 울타리밖에서 같이 잤더니 아침8시 까지 자더라구요
    첨엔 꺼내라고 지롤 거리다가 자는척 하니까 포기 하고 자더라고요
    지금은 울타리를 더편하게 생각 하는건지 포기한건지
    밤11시쯤되면 울타리 들어가서 자더라고요..(공생공존)ㅎㅎ
  • profile
    해리맘 2015.07.04 13:57
    To.밤톨맘
    조언듣고 방에서 재워보려구요 이렇게도 해보구 저렇게도 해보면 답이 나올듯 해요. 포메러브 고수님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감동의 도가니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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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무가내 2015.07.03 11:50
    큰일이네요....집밖의 상황이 뭔가 무서운가 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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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맘 2015.07.04 14:01
    To.막무가내
    베란다에 있는데 새들이 그렇게 짹짹거리는데 새들때문인가 싶기도 하구.. 별의별 생각이 들더라구요 에효~~
  • profile
    모모파파 2015.07.03 12:42
    저희 애도 예전 살던 집에서 새벽에 무척 짖었거든요
    아무것도 없다는걸 확인시켜주려고 문열고 밖으로 몇번 나갔는데
    밖에서 사람이 돌아다닌다던지 뭔가 짖을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분명 밖에서 우유배달이나 신문배달 기타 일찍 출근등
    규칙적인 시간대에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profile
    몽실아빠 2015.07.03 12:51
    To.모모파파
    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반려동물에게는 이러한 것 조차도 교육을 통해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 현실 일겁니다. 아이들이 밖의 인기척이나 소리에 당연히 반응해야 하고 하는 것인데 이걸 억제시켜야 하는 아이러니 한 상황인거죠.

    이런 짖음이 사실 헛짖음으로 불리우는게 이상하겠지만 이웃과 인접해 사는 현대생활에서는 헛짖음으로 취급 받습니다.

    주간에라도 바깥의 사소한 소음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한다면 견주의 지속적인 가르침으로 짖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는 것이죠.

    또 반대로 시설을 지켜야 하는 그런 임무를 가진 개에게는 반대로 가르쳐야 할 것 입니다.
  • profile
    알림봇 2015.07.03 12:51
    To.몽실아빠
    20포인트 가지셈~♡
  • profile
    해리맘 2015.07.04 14:06
    To.몽실아빠
    이럴땐 정말 해리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능력이라도 있었으면 해요. 엄마 아빠가 부족한가 싶기도 하구요. 우리해리 성장하면 나아지겠죠? 옆집에는 양해를 구해서 이해해 주시드라구요.
  • profile
    요미사랑 2015.07.03 14:53
    1년3개월된 우리아이는 2시 3시 4시~~ 지금껏 그렇게 짖어요~~ 숙면을 취할수가 없기도하지만 우리아랫집이 층간소음으로 심심하면 올라오시거든요사람없는집에서 소리나면 얼마나 날까싶어 담부턴 그냥 오셔서 따지지말고 공동주택살면서 그정도도 못참으면 녹음해서 가지고 오시라고~
    정말 심각하면 이사가드린다고 한번 했더니 그담부턴 안올라오긴 하더라구요~
    ㅋㅋ서론이 길었죠~~^^;; 이런 아랫집을 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저도 아가때부터 하도 짖어서 지금껏 그런걱정을 하고 살고있긴해요~ 저희아파트가 방음시설이 썩 그닥~이거든요~
    그런데 옆집 아저씨.아주머니가 하는 말씀이~~ 강아지가 왜안짖어요? 수술시켰어요?~~이러셨어요~~ㅋㅋ
    새끼강아지 소리는 뭐 그닥 들려도 공해수준은 아니였고 지금은 컸는데도 옆집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걱정이 덜어지긴 하더라구요~
    내가 걱정하는 생각보단 안들릴수도 있을거란 생각이에요~~
    그리고 저는 아이가 새벽에 어떤소리에 반응해서 깬거라 생각되서 혼내진 않아요~
    일어나서 딸기맛개껌이나 우유맛개껌 하나주면 자기혼자 먹다가다시 잠들어서 지금도 그렇게 해요~
    원래는 짖을때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 새벽인지라 우선은 조용히 시켜야 해서 주고있어요~~
    교육은 잘못하는 엄마에요~~ㅡ.ㅡ;;
  • profile
    해리맘 2015.07.03 14:59
    To.요미사랑
    네. 저도 자꾸 혼내는것도 미안하고 혼내도 또
    그때뿐이더라고요...이번 주말에는 산책없이 끝까지 한번 혼내보려구요..
  • profile
    마루엉아 2015.07.04 12:22
    저희 마루도 새벽5시만되면 엄청 짓엇는데 잘땐방에서 잘자더라구요 그래서 방문닫아주구 그랫엇는댕 그거때문에 그런가?해서 열어놧더니 그 이후론 안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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